자궁내막암1기 복강경수술 후 양쪽폐로 전이 시한부 판정

내딸 이야기|   유토밴 조회 759 |추천 0 | 2008.02.26. 02:19   <DIV id=bbs_contents class="bbs_contents
				 "> <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id=user_contents class=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TABLE class=protectTable> <TBODY> <TR> <TD> <xSCRIPT type=text/xxjavascript>//<![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redefineLink(); //]]></xSCRIPT> 내딸은 28살에 자궁내막암 1기B 판정받고 서울 아산병원 에서 복강경으로 수술 했음 10개월 후 양쪽폐로 전이 되었다 하여 항암 8차 까지 받았음 견디기 어려운 항암 을 살아야 한다는 의지로 열심히 했어요  6차후 팩트검사결과  한쪽폐에만 조금 남아있다는 선생님의말에 희망을 가지고 7차 8차 무사히 마치고 일주일후  백혈구 검사차 타병원 에서 피검사, 폐 엑스레이찍은결과 폐가 더 안좋아졌다고 빨리아산병원으로와서 모든 검사결과  폐에도 전이 목인파선으로 전이, 뇌로전이.호흡기관지도 전이 . 복수도차고,아침에는 얼굴이퉁퉁 부어요 치료방법은 방사선30회와 항암으로 대체 한데요 치료 거부 하니까 병원에서 찬밥 신세  퇴원하는날까지 검사시키는도독놈들  너무황당하고  죽는날만 기다리는 딸아이얼굴 만  쳐다보는 부모 마음 가슴이 너무 너무 아파요  </TD></TR></TBODY></TABLE></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