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동안 제가 다녀온 나라들만 적어도 될까요?
큰딸 결혼전에 태국에 승무원으로있어서 태국을 7년동안 1년에 대여섯번씩 다녔네요
큰딸과 일본 스위스 파리다녀오고 결혼후에는 작은딸과
터키(13일간) 이탈리아 (20일) 스페인 포르투갈(17일) 스위스(17))일) 대만 타이뻬이8일 하와이8일 대만타이난8일 이번에 오스트리아 독일경유 체코 폴란드 26일여행다녔네요
그사이 남편모임에서 일본삿뽀로 중국태항산 라오스 그리고 동해시에서 배타고 아랫역에있는 일본다녀오고 나의 칭구들하고 중국 서안으로해서 황룡 구체구다녀오고 회갑여행 미동부 뉴욕으로해서 케나다 나이에가라로해서 퀘백다녀왔네요
딸이랑 다닐때에는 호텔료는 딸이 내고 모든경비는 엔
분의일 부담하네요
작은딸 결혼하면 그때에는 페키지여행 다녀야지요 계획은 69세까지 해외여행 다니고 싶어요
참 저희는 여행다닐때에 모든양념하고 햇반 라면 누룽지 김 미역 멸치가지고 다니면서 야채와 과일등 현지에서 필요한건 사서 만들어 먹어요 아침은 호텔식하고요
특히 감자를 양념해서 지지면 맛있어해요 식구들모두가
미역국도 끓이고 된장국도 끓이고요 재료는 다 살 수
있어요
저 여행 알뜰하게 다녀요 비행기도 최저가때
에 경유하는 비행기표 사고요
보통 100만원미만에서 이번엔 70만원에 산네요
호텔에서는 아침 호텔식먹고요 아파트빌리면 밥도 해먹고요
이제 야경아가요 다음에 또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