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시작은 언제나 어린 시절이다.
1학년 때 글을 못 읽던 제주도 아이
한글을 깨치면서
이야기를 좋아했지만 책이 없어 교과서만 읽던 아이가
어떻게 동화작가가 되어나 하는 이야기를 풀어놓는 송재찬 동화작가



다음에 갈 때는 키를 좀 깎고 가야겠다.
눈빛이 다 위로 올라가있다.


작가의 이야기와 아이들의 질문을 모두 끝내고 이제 사인 타임
담당 선생님이 재치있게 사인지를 만들어 놓아
글씨는 못 써도 전체 모양은 그럴듯했다.

담당 선생님의 정성이 가득한 작가소개 게시판

작가 초대를 위한 아이들이 사전 활동
이번 작가 모임은 철저한 사전 준비로 나무랄 데 없는 시간이 돠었다.
돌아오는 내내 행복했던 것은 이런 배려 떄문이었다.

미리 준비해 붙인
작가에게 보내는 질문지들
이런 철저한 준비 떄문에 정해진 시간이 빈틈없이 흘러갔다
이런 게시판이 또 하나 있었는데 송재찬 작품을 읽은 짦은 감상문들



사인회가 끝나고 다양한 팀들과 사진 촬영
첫댓글 작가에게 행복한 만남을 만들어준 등서초등학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가고 싶은 힉교였습니다.
와우, 안녕하세요 송재찬 작가님^^
저희 학교(등서초) 검색하다 우연히 카페 보게 되었는데, 그때 함께 했던 사서입니다. (사진:작가님,저, 제 아들)
다시 가고 싶은 학교였다니, 무척 기쁘고 감사합니다. 학생들과 작가님을 기대하며 준비하던 그 시간들이 큰 보람과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작가님을 바라보는 우리 아이들의 눈망울이 미소를 짓게 하네요. 늘 건승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또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빗닮 아!
선생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그 때 아이들과 선생님의 고마움 늘 잊지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고
아이들과 책 속에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담임이었던 때랑은 또 다른 감회였겠네여.
학교에서 준비를 많이 한 정성이 보이네요.
이 행복이 이어져 또 멋진 작품 쓰셔욤.
담임일때는 아이들이 쫗은 만큼
참고 견디아야하는 인내도
힘들어서
천사가 아닌 모습도 보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까지도 꽃처럼
보이지요.
불러주시면 길안내도 해드리고 귀한 간증 말씀도 들었을 것을.. 아쉬움이 남습니다. ^^ㅋ
ㅎㅎㅎㅎㅎ
말씀만으로도 감사^^
길안내는 항상 지하철에게만 맡겨봐서
그 생각은 하지도 못했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말씀'이라니요?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말씀 낮추시지요. 하늘같은 선생님을 뵈옵는 것도 크나큰 은혜이옵니다. ^0^
작가와의 만남, 아이들은 굉장히 신선하고 즐거워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키다리 아저씨 닮은 동화적인 외모여서 더욱 흥미로웠을 것 같습니다.
송재찬선생님을 키다리아저씨라 해야 할 것 같아요. -많이 높아보이시기에 조금이라도 근접하려면.. ^0^
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부산 소식 긍금하니 가끔 소식 올려주세요.
네, 저도 부산아동문학인협회 연간집 출간 관련, 투병하고 계시는 성성모 선생님 작은 출판기념회 해드리기, 62명 꼬마시인들이 있는 기장 대변초등학교 출판기념회 참가 등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늘 늘 눈높이 회원들을 생각하면서.
가을을 아주 바쁘게 보내고 계시군요.
부산아동문학회 회장까지 맡고 계시니 바쁠 수 밖에요.
건강관리 잘 하셔서 짙게 물들어가는 가을도 즐기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뜻깊은 만남이셨겠어요. 학교측에서도 준비를 잘 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 뵙고 너무너무 좋아했겠어요~^^
네 아주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아이들보다 제가 아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