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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7 시골살이 이야기 충주에 가고, 공방에 들르고
오월의 꽃 추천 0 조회 124 07.10.04 19:4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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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5 10:08

    첫댓글 에고 ~~사모님 일 않하던 사람이 그렇게 일 많이 하면 나이들어 아픈데...

  • 작성자 07.10.06 16:49

    재미있게 하고 있답니다.

  • 07.10.06 13:59

    난로에 고구마 구워먹는 계절이 오는군요. 난로가 1년밖에 못쓰다니 너무 약합니다. 쥴리가. 좀도와주면 얼마나 좋을까.

  • 작성자 07.10.06 16:54

    부실한 난로 인가 봅니다. 강원도에서 쓰던것은 아직 괜찮은데.. 쥴리 도와주기는 커녕 말썽만 안피우면 도와 주는 것 / 말썽 종류 - 아무대나 똥싸는 것. 아무 물건이나 주어다가 마당에 지저분하게 찢어 놓는 것, 벌레 잡이 한다고 땅 파헤처 놓는 것. 아무에게나 반갑다고 막무가네로 달려드는 것, 열매 따먹는 것 (가지, 도마토등), 가끔 오리알 훔처 먹는 것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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