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년 회비 및 광고료 입금 계좌 :광주은행 074-107-569097(예금주: 김신중 광고25회동기회)
5월 회비 결산 내역
수 입
지 출
년 회 비 : 690,000
월 회 비 : 560,000
광 고 료 : 180,000
이 월 금 : 1,679,740
계 : 3,109,740
*5월월례회:640,000*회보발간비: 200,000
*회보발송비:40,750
*SMS및통신비:173,450
*유류지원: 60,000
*조기(문인식,홍형표)택배: 70,000
계 : 1,184,200
잔 액 : 1,925,540
년회비는 6월13일 현재
김 봉 섭 (6반)의 漢詩 두편
◈ 서당 욕설시(辱說某書堂) ◈
- 김삿갓 (1807~1863) -
어느 추운 겨울날 김삿갓이 시골 서당에 찾아가 재워주기를 청하나 훈장은 미친 개 취급을 하며 내쫓는다. 화가 치민 김삿갓이 더러운 욕설시를 한 수 써 붙이고 나온다.(소리 나는 대로 읽어야
제 맛이 난다)
* 書堂來早知 서당내조지 (서당은 내좆이요)
서당을 일찍부터 알고 왔는데
* 房中皆尊物 방중개존물 (방중은 개 좆물이라)
방안엔 모두 높은 분들 뿐이고.
* 生徒諸未十 생도제미십 (생도는 제미십이고)
학생은 모두 열 명도 안 되는데
* 先生來不謁 선생내불알 (선생은 내 불알이다)
선생은 찾아와 보지도 않네.
◈ 自知면 晩知고, 補知면 早知라.◈
자지면 만지고, 보지면, 조지라.
자지면(自知)----스스로 알고자 하면 만지고(晩知)----깨달음이 늦고
보지면(補知)----도움을 받아 알고자 하면 조지라(早知)----그 깨우침이 쉬우니라....
풀이 : 혼자 알려고 하면 늦게 알고, 도움을 받아 알려고 하면 일찍 알게 된다.
김 홍(4반)의 한마디
오늘은 토요일 입니다.
젊은 아이들이 왔다 갔다 하며 일하는 모습이 무질서하면서 나름대로 고민하고
애환을 가지고 있는듯하여 많은 얘기를 해주고 싶으나 왠지 가까이 하기에는
"내가 너무 먼 당신" 이랍니다. 그래서 나는" 꼴린대로 생각해라잉." 그라고 삽니다.
미국인의 선택 빌 클린턴이를 선택할 때 당시 미국사회가 상당한 부정부패로 얼룩져 전세계 초일류국가 의 위상이 흔들릴 지경에 흐르자 이를 "CLEAN" 하게 "TURN"시키자고 클린턴을 선택하였는데 색스 스캔들을 일으키며 소란을 피운 것입니다. 그래서 거시기가 부실한 죠지 부시를 선택하게 되었읍니다.그런데 죠지 부시의 취미는 전쟁이었고 쓸데없이 이라크를 죠지고 아프가니스탄을 부시고하는 하지 않아도 될 전쟁을 계속 일으키는 겨어. 아 긍게로 미국인들이 버락 화를 냄스로 다음 대통령은 오바하지않는 대통령을 선출하자고 합의해서 " 오바 마 ! "를 선택했다나 말았다나?--------끄으....읏-- 싱겁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