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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담가서 보관한다. 특히 두부는 매일 물만 갈아주면 일주일 이상 보관할 수 있으며, 콩나물 역시 지퍼팩에 넣어 보관하면 오랫동안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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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나 찌개용으로 덩어리로 사온 경우, 혹은 크게 토막 낸 닭고기의 경우 표면에 얇게 식용유를 발라주면 공기와 직접 닿지 않아 산화가 지연되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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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정도 사용하고 남은 경우, 잘려진 부분에 마요네즈를 발라 랩으로 싸서 보관하면, 마르는 것도 방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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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파, 당근 등은 씻지 말고, 흙이 묻은 채로 비닐봉지에 담거나 신문지로 싸서 보관한다. 양배추, 고추, 피망, 오이 등은 깨끗하게 씻은 뒤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 랩, 종이 타월 등으로 싸서 보관한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상하기 쉽기 때문에 물기제거에 유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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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지 말고 화분 속 흙에 묻어두면 오래 동안 사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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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물에 적신 종이봉투에 싸서 냉동을 하고, 해감을 한 경우에는 소금물에 담가 냉장 보관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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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지 말고 덩어리째 보관하는 것이 유통기한을 더 길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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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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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로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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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들지 않고 신선한 바람이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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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와 햇빛에 노출되면 빨리 상하므로 병의 경우는 주둥이가 작은 것으로 준비해 마개를 단단히 막아주는 것이 좋다. 직사광선을 막아줄 수 있도록 투명 병 보다 짙은 병이 좋으며, 투명 병의 경우는 쿠킹 호일로 감아 주는 것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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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상온에서 보관해야 한다. 9℃이하에서는 기름이 분리되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단, 개봉 후에는 냉장고에 보관하고 가능한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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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요리가 남았을 때는 냄비채로 냉장고에 넣지 말고 국물을 우유팩에 부어 입구를 밀봉한 뒤 냉동실에 얼리는 게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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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뒤에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서 얼린다. 버섯은 해동시 물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꼭 물기를 제거한 뒤 얼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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