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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901 | 22. 4. 29. 금 | 974. 황금 손가락 물고기(리틀창작북스) |
902 | 975. 아기 고양이는 용감해(리틀창작북스) | |
903 | 976. 척척 배달부 스탠 아저씨 (리틀창작북스) | |
904 | 977. 바둑이를 찾아라(리틀창작북스) | |
905 | 978. 충치똥 치우기 대작전 | |
906 | 22. 4. 30. 토 | 979. 브루노와 멋진 친구들(리틀창작북스) |
907 | 980. 추피가 정원을 가꿔요. | |
908 | 981. 커다란 소포 하나(리틀창작북스) | |
909 | 982. 개(리틀자연관찰) | |
910 | 983. 호박이 필요해(꼬마박사 리틀아인슈타인) | |
911 | 984. 초콜릿 케이크 만들기(리틀생활과학) | |
912 | 985. 쥐돌이의 장보기(재미둥이) | |
913 | 22. 5. 1. 일 | 986. 선인장(리틀자연관찰) |
914 | 987. 풍선이 두둥실(리틀생활과학) | |
915 | 988. 은행나무(리틀자연관찰) | |
916 | 22. 5.2. 월 | 989. 잘자라 우리 훈이(재미둥이) |
917 | 990. 참 신기해요(리틀생활과학) | |
918 | 991. 누구 팬티가 예쁠까?(리틀창작북스) | |
919 | 992. 추피는 잠이 오지 않아요 | |
920 | 993. 깜깜한 밤 상어가 나타났다(리틀창작북스) | |
921 | 994. 모두모두 잘자요(리틀창작북스) | |
922 | 22. 5. 3. 화 | 995. 꿀꺽(리틀창작북스) |
923 | 996. 아롱아롱 뭐게? | |
924 | 997. 괴물이 나타났어요(재미둥이) | |
925 | 998.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 |
926 | 999. 엉덩이는 방귀 뽕 | |
927 | 1000. 자동차들이 이사 가는 날(누리과학 땅콩이) | |
928 | 22. 5. 4. 수 | 1001. 진달래(리틀자연관찰) |
929 | 1002. 두근두근 소방서(누리과학 땅콩이) | |
930 | 1003. 설탕이 어디갔지?(리틀생활과학) | |
931 | 1004. 멍멍 우리 친구 강아지(연두아기자연) | |
932 | 1005. 알, 알 무슨 알(누리과학땅콩이) | |
933 | 22. 5. 5. 목 | 1006. 집으로 가는 길 |
934 | 1007. 하나도 안심심해 | |
935 | 1008. 냠냠 뽀옹 뿌지직(리틀생활과학) | |
936 | 1009. 똥이 뿌지직(누리과학땅콩이) | |
937 | 22. 5. 6. 금 | 1010. 정리 잘할게요(재미둥이) |
938 | 1011. 뼈가 튼튼 키가 쑥쑥(리틀생활과학) | |
939 | 1012. 별을 보며(문학동네) | |
940 | 1013. 종이 한 장(과학의 씨앗) | |
941 | 1014. 흙이 최고야(누리과학땅콩이) | |
942 | 22. 5. 7. 토 | 1015. 구멍이 뽕뽕(리틀생활과학) |
943 | 1016. 무럭무럭 콩알이(누리과학 땅콩이) | |
944 | 22. 5. 8. 일 | 1017. 예솔이의 손가락(재미둥이) |
945 | 1018. 달그락달그락 보글보글(누리과학땅콩이) | |
946 | 1019. 부르르 산이 쿠르릉!(누리과학땅콩이) | |
947 | 1020. 나처럼 해봐요(누리과학땅콩이) | |
948 | 22. 5. 9. 월 | 1021. 병균 괴물 삼형제 출동(누리과학땅콩이) |
949 | 1022. 무지개 | |
950 | 1023. 무늬가 살아나요 |
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951 | 22. 5. 10. 화 | 1024. 킁킁 무슨 냄새지?(리틀생활과학) |
952 | 1025. 다음엔 너야(비룡소) | |
953 | 1026. 밤기차를 타고 | |
954 | 22. 5. 11. 수 | 1027. 크레인 크레인(마꼬) |
955 | 1028. 까칠까칠 매끈매끈(리틀생활과학) | |
956 | 1029. 씩씩한 왕자(재미둥이) | |
957 | 1030. 그건 내 조끼야(비룡소) | |
958 | 1031. 뚝딱뚝딱 깜짝 선물(누리과학땅콩이) | |
959 | 1032. 너는 어떤 씨앗이니?(그림책이 창 좋아) | |
960 | 1033. 바퀴가 구르고 굴러서(반딧불) | |
961 | 22. 5. 12. 목 | 1034. 바바파파의 생일파티(바바파파 클레식) |
962 | 1035. 응가놀이(재미둥이) | |
963 | 1036. 동네 한바퀴 | |
964 | 22. 5. 13. 금 | 1037. 추피가 두두를 잃어버렸어요 |
965 | 1038. 파랑이의 바나나똥(리틀생활과학) | |
966 | 1039. 물이 하나도 안무서워 | |
967 | 1040. 안씻으면 어떻게 돼?(리틀생활과학) | |
968 | 1041. 노란 별은 무슨 맛일까?(리틀생활과학) | |
969 | 1042. 두리의 세상구경(누리과학땅콩이) | |
970 | 1043. 모두모두 먹는다 | |
971 | 22. 5. 14. 토 | 1044. 새근새근 잠든밤(누리과학땅콩이) |
972 | 1055. 머리 안 자를꺼야(알맹이 그림책) | |
973 | 1056. 묘묘의 생일잔치(리틀생활과학) | |
974 | 22. 5. 15. 일 | 1057. 루루의 겨울 나기(누리과학땅콩이) |
975 | 1058. 세균들의 놀이터(재미둥이) | |
976 | 22. 5. 16. 월 | 1059. 다람쥐의 이닦기(재미둥이) |
977 | 1060. 개구리야 고마워(재미둥이) | |
978 | 1061. 보람이의 예방주사(재미둥이) | |
979 | 1062. 할머니 집에 또 갈테야(네버랜드 첫걸음 그림책) | |
980 | 22. 5. 17. 화 | 1063. 친구 |
981 | 1064. 뿡뿡 방귀공주(바나나 세계창작) | |
982 | 1065. 모두모두 떼굴데굴 (재미둥이) | |
983 | 1066. 생각보다 맛있네(재미둥이) | |
984 | 22. 5. 18. 수 | 1067. 무슨 옷을 입을까?(재미둥이) |
985 | 1068. 동생이랑 어디가니?(재미둥이) | |
986 | 1069. 무엇을 닮았니?(누리과학땅콩이) | |
987 | 1070. 나는 동물이 좋아(리틀창작북스) | |
988 | 22. 5. 19. 목 | 1071.높이 높이 더 높이(누리과학땅콩이) |
989 | 1072. 안녕 우리는 물방울이야(누리과학 땅콩이) | |
990 | 1073. 무엇이든 될 수 있어(리틀창작북스) | |
991 | 1074. 툭 선물이요(리틀생활과학) | |
992 | 1075. 이런 고양이가 좋아(리틀창작북스 ) | |
993 | 1076. 무엇이든 될 수 있어(리틀창작북스) | |
994 | 1077. 곰돌아 나랑 놀자(리틀창작북스) | |
995 | 22. 5. 20. 금 | 1078. 이런 강아지가 좋아(리틀창작북스) |
996 | 1079. 아빠 사랑해요(리틀창작북스) | |
997 | 1080. 이모네 가는 길(누리과학땅콩이) | |
998 | 1081. 왜 자야 해?(누리과학땅콩이) | |
999 | 1082. 심술 부려서 미안해(누리과학땅콩이) | |
1000 | 1083. 신나게 실룩샐룩(누리과학땅콩이) |
22. 4. 29. 금.
드디어 1000권방이다^^ 학교 숙제를 힘들다고 하지만 적절히 조절해서 하고 있다. 매일 내주시는 학교 숙제 중 하나가 책 읽고 제목쓰기인데 선재는 교장 선생님 덕분에 매일 읽기가 습관이 되어있어 좋아하면서 한다.
오늘 숙제가 힘들다고 해서 책 읽기와 소리3 1쪽읽기 땡땡땡 수학 딱 1문제, 숙제 1가지만 했다.
이제 글밥이 좀 많아도 읽는다. 물론 글밥이 아주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25페이지에 3-4줄 짜리도 힘들어하지 않고 읽는다. 그래도 육아지원센터에 있는 쉬운 책들은 최대한 다 빌려서 읽을 것이다. 쉬운 책들이 자신감도 주고 나도 후딱 읽는 모습을 보니 쉬워서 편하다. 특히 이번 주는 여러가지로 긴장도 하고 너무 힘들기도 했는데 일단 1000권까지는 나도 쉬운 책을 주면서 알아서 하도록 편하게 읽히면서 여유롭고 편하게 지내고 싶다.
22. 4. 30. 토
이번 주는 윤재가 귀에 비비탄을 넣어서 밤에 서울대 응급실에서 빼내고 약 먹이고 넣고 외래진료까지 보고 하느라 계속 데리고 있어서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잘 빼내고 아무는 중이고 이제 안와도 된다고 하니 다행이다. 호기심이 문제였다. ㅜ 애들을 잘 봐야 하는데 진짜 순간이다.어린이집을 안가서 책을 못 빌렸고 선재는 어쩔수없이 리틀창작북스를 읽혔다. 생각보다 글밥이 많아서 읽기가 어려웠으나 그래도 싫다고 하지 않고 잘 읽었다. 오늘은 남편이 책들을 빌려다줬는데 글밥 많은 책을 읽다보니 그동안 좀 길어보였던 재미둥이, 리틀생활과학 책들이 가뿐하게 읽혀졌다.
오전에 공부를 차분하게 하니 참 잘되었다. 오전 10시의 효과!!!책읽기, 소리4 보고 쓰기, 소리3 꼼꼼하게 읽기, 좔좔 글읽기, 국어활동 숙제, 땡땡땡 수학 조금, 수학익힘책 숙제까지 45분정도 집중해서 잘 해냈다.
22. 5. 4. 수.
선재가 요즘 숙제를 너무 힘들다고 하고 땡땡땡수학은 안하고 싶다고 한다. ㅜ.ㅜ 또 가르기 모으기도 어려워한다. 그래서 다른 것들은 최소한으로 한다. 책읽기도 조금씩만 한다. 짧은 책들은 그냥 읽다보면 한두권은 읽히니까.. 책읽기를 계속 열심히 하면 반드시 좋아질꺼라는 걸 알고 있다. 수학도 가르기 모으기 끝나고 덧셈뺄셈 하는데 땡땡땡수학을 열심히 하다보면 좋아질 것이다.
학교가는 것은 좋아하니까 그게 제일 감사하다. 선생님께서도 좋으시다. 항상 무엇인가 더 해주고 싶으신데 많이 해주시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시며 선재를 많이 배려해주신다. 기뻐하자 기뻐하고 또 기뻐하자. 선재가 학교가기를 좋아하고 공부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것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학교 끝나고 공부 20분 겨우했다. 체육대회가 있었던지라 공부하기를 싫어했다. 책읽기, 소리4보고쓰기, 땡땡땡2,3권 1문제씩.. 좔좔글읽기는 싫대서 패스~교과서 수학도 손도 못대고 있다.
공부하고 나서 센터 그룹수업 대기걸기 위해 상담을 갔다. 얘기하다보니 필요한 것이 너무 많다. 근데 상담하다보니 무엇보다 가장 효과가 있었던 것은 나와 공부하는 거였다!!!내가 오랜시간동안 집중해서 이것저것 해줄수 없어서 센터에 다니긴 하지만 짧은 시간 최고의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은 역시 교장선생님표 공부! 교장선생님께서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자존감도 올려주시고 나에게도 지혜와 인내를 주셨다. 선재는 한글을 읽으니 책도 읽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 부족한 엄마지만 더 부지런하게 교장선생님과 통화를 이어가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2. 5. 5. 목
문득 작년 이맘때는 어땠나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선재가 받침도 안들어가고 한글 중급도 못하고 소리 2읽는 초급반이었다. 많은 발전이 있었다. 선재는 자신이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아이를 보는 눈도 다르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 교장 선생님을 만난 것이 큰 행운이다.아직 이해력과 유창성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하지만 오늘도 한걸음씩 힘내자!!!
오전에 책을 읽고 나갔다. 동네에서 집게차를 본다고 나가서 동네형아와 놀이터에서 놀았다. 아는 언니와 수다떨다보니 시간이 훌쩍~ㅜ.ㅜ 교장선생님과 공부하면서 시간이 진짜 큰 재산이라는 걸 아는데 막 써버렸다. 시간을 아껴쓰고 귀히 여기자!!!근데 오랫만에 수다가 너무 재밌었다.ㅜ.ㅜ코로나로 그리고 아들둘 키우느라.. 사실 나는 동네엄마들 커피숍에서 수다떤 것도 손에 꼽힌다. 애들보내고 브런치 먹고 쇼핑하는 엄마들 참 부러웠다. 아무튼 12시에 헤어져 집에 와서 25분간 공부했다.
책읽기, 소리3읽기, 소리4는 안한다 그래서 패스
좔좔글읽기 1p
땡땡땡수학은 3권 2문제만 겨우 했다.
너무 짧은 공부가 아쉽다. 오전 10시에 했음 더 했을텐데..
그래도 오늘 어린이날이지..
비가오나 눈이오나 크리스마스나 어린이 날이나 공부하는 선재가 자랑스럽다. 작년 수능 1등이 예외를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꾸준히 예외없이 해야겠다.
22. 5. 6. 금
이제 육아지원센터에서 빌릴 영아책이 거의 없다ㅎㅎ.
그 중 쉬운 책들 열심히 빌리고 있다. 리모델링을 어제할지 모르지만 열심히 빌려봐야겠다. 땅콩이는 글밥이 많아서 선재가 읽는다는 것만 읽히고 반납해야 할 듯 하다.
학교 끝나고 20분 공부했다. 소리3읽기, 소리4. 따라쓰기
땡땡땡수학은 2,3권만 1문제, 2문제 그리고 시계보기
내일은 선재 공부방 꾸며주느라 일단 책장을 시공하는데 짐 옮기고 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을 듯.. 예외 두기 싫은데ㅜ.ㅜ 책이라도 두어권 읽혀봐야겠다
22. 5. 7. 토.
책장 시공하러 11시 조금 넘어 와서 선재는 10시반부터 20분정도 공부를 집중해서 할 수 있었다. 동화책 2권을 먼저 읽고 소리4 쓰기, 소리3읽기를 했다. 좔좔글읽기도 하겠다고 해서 했는데 문장쓰기가 힘들었는지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땡땡땡수학은 2권 1문제 3권 1문제 시계보기 이렇게 했다. 그리고 옷입고 준비해서 나갔다. 11시반에 나가서 놀이터에서 놀다가 밥도 사먹고 계속 놀다보니 5시반에 집에 왔다. 무려 6시간을 밖에 있었다. 날씨도 좋으니 공부 다 끝내면 집에 있느니 밖에서 뛰어놀게 해야겠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밥도 잘 먹는다. 아이들은 역시 뛰어놀아야 한다.
그치만 집에 오니 남편이 정리 많이 해놨어도 정리할 것들이 산더미이다. 피곤하다. 내일 영양제라도 종류별로 털어 넣어야겠다.
22. 5. 8. 일
교회에서 밥을 안먹고 바로 와서 밥 먹고 공부를 쪼~~끔 했다. 소리3 읽기와 땡땡땡수학 2, 3, 5권 1문제씩..
누리과학땅콩이는 재밌어 보이는데 중간에 힘들다고 운다. ㅜ.ㅜ 멈춰야하는데 결국 다 읽혔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야지ㅜ.ㅜ 내일은 육아지원센터에서 짧은 책으로 7권 빌려와서 읽혀야 겠다. 선재야 긴 책 읽으라고 해서 미안해~~
읽고나서 또 밖에서 해질때까지 놀았다. 피곤하다
22. 5. 9. 월
수업끝나고 방과후 끝나니 3시 10분~
재밌었지만 공부는 힘들다고 한다. 결국 달래다 5시에 20분 공부
소리 3, 땡땡땡2,3권 1문제씩, 학교 숙제 조금했다.
저녁에 나가서 조금 놀았다. 효과는 엄마와 교장선생님 학습법으로 공부하는게 최고인데 다른 활동들을 안할 수 없고.. 딜레마이다. 공부시간 확보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22. 5. 10. 화
육아지원센터에서 책을 2권 빌렸다. 한 권은 초등 부모 지침서이다. 육아서들은 너무 이말저말해서 잘 안 읽는데 그래도 한 번 읽어보고 싶어 빌렸다. 선재는 책 읽으라고 하고 나는 안 읽어서 지금부터 읽어보려고 한다. 사실 교장선생님께 지도 받는 것이 최고이다. 교장선생님께서 부모 지침서 한 권 내주셨으면..
학교 끝나고 센터에서 공부하고 놀이하고 집게차보고 오니 4시 반이었다. 힘들어서 공부하기 싫단다. 숙제는 해야한다고 달래서 읽은 책 제목 쓰고 글밥이 아주 적은 빌려온 책들 읽었다. 쓰기와 좔좔글읽기는 꿈도 못꾸고ㅎㅎ
겨우 땡땡땡 수학 2권 두문제 풀었다. 그리고 5권 시계보기 한 개. 그렇게 하니 20분이 흘렀다. 그래도 쉬운 책 빌려오니 어떻게 몇권은 읽는다.
오늘 빌려온 내 책은 초등 매일 습관의 힘인데, 다 아는 내용을 써놨다ㅎㅎ 이런 책들은 사실 몰라서라기 보다는 읽으며 조금이라도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므로 열심히 실천해 봐야겠다. 오늘 읽은 부분
1. 수시로 아이의 인생에 큰 그림을 그리세요
-스스로 해내는 힘을 길러 학교에서 적응하게 한다.
2. 일상 곳곳에서 아이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주세요
-아이가 해보겠다는 일에는 긍정, 하지만 기억할 사항은 자세하게 설명한다.
3. 아이의 생활을 규칙적이고 단순하게 만드세요
-저녁이면 직접 보드판에 내일 일정, 할 일을 적어보고 하나씩 할 일을 정리하며 가족에게 설명하게 한다.
4. 아이를 신뢰하고 있음을 수시로 표현하세요.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크고 작은 실패는 당연하며 몇 번의 실패를 겪는다고 해서 인생이 망가지거나 대단히 늦는 것이 아니다. 자녀의 실패 경험을 인정하고 새로운 시도의 기회로 삼는 허용적인 부모 밑에서 스스로 야무지게 해내는 아이로 자란다.
5. 뒹굴거리고 마음껏 노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주세요
6. 바로 대응하지 말고 천천히 속마음을 읽어주세요
-들어보니 그럴만하네 이유가 있었구나.
부모가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슬픔이나 분노에 빠져있던 아이는 진정이 되고 위로를 받는다
7. 일상의 아주 작은 모습도 칭찬해주세요
-하루 세끼 식사를 하듯 적어도 하루 세 번은 긍정 샤워를 해준다. 입맛 열면 칭찬을 쏟아낼 수 있을 때까지 계속 노력한다. 친구들에게 먼저 서슴없이 칭찬을 날리는 사랑스러운 아이로 키운다.
8. 직접적인 지시대신 간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해주세요
-학교가. 편안해지는 아이의 모습을 기대한다면 부모의 역할은 최소가 되어야 한다
22. 5. 11. 수.
아빠가 일하시다 선재가 너무 보고 싶어서 선재 끝날 때 학교 후문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선재가 뛸 듯이 기뻐하며 외할아버지 트럭을 타고 한바퀴 돌고 이야기를 나눴다. 바쁘셔서 나중에 또 오시겠다고 하고 가셨다. 집에오니 선재는 공부하기가 싫어서 진짜 10분만 공부했다. 숙제 조금, 땡땡땡 3권 1문제를 했다. 그래도 나중엔 책을 좀 더 읽었다.
22. 5. 12. 목.
오늘은 학교 선생님들께 카드를 만들었다. 색종이 접고 짧게 쓰는 건데 쓰는 걸 힘들어해서 공부를 못했다. 그냥 책 3권만 읽은 것으로 만족
태권도 체험수업을 갔는데 집중을 못하고 딴짓을 많이 했다. 너무 속상했다. 선생님께 여쭤봤을 때 체육시간도 좋아하고 곧잘 한다고 해서 도전해본건데.. 관장님이 그래도 조금은 따라하기도 했고 들어오지도 못하고 3일동안 울던 애도 잘 하기도 한다며 감사하게도 체험수업 더 해보고 결정하자고 하신다. 오늘 전화해보고 또 가봐야겠다.ㅜ.ㅜ
22. 5. 13. 금
오늘은 공부하기 싫다고 해서 책읽기, 소리 4, 땡땡땡 3, 5권 1문제씩만 했다. 센터도 울면서 갔는데 수업시간엔 잘했다. 태권도는.. 진짜 너무 돌아다니고 지시사항 하나도 안따라하고, 너무 보고 있기 힘들었다. 그래도 부정적인 이야기는 그만! 한 달만 보내볼지 그냥 그룹수업 기다려볼지 고민이다.
그래도 학교가긴 안싫어하고 좋은 선생님이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하지만 내년엔 어떤 분을 만날지 모른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2학년때는 지시사항을 잘 따르고 자기꺼 자기가 챙기는거 해야한다. 수업시간에 잘 앉아서 방해안하고 선생님이 다시 말씀해주시면 잘하고 읽기도 잘하고 문제도 그럭저럭 잘 푼다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해주실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초등매일 습관의 힘에 나오는 것들부터 해봐야겠다.
22. 5. 14. 토.
오늘은 선재가 밥먹고 아침 일찍 아빠랑 육아지원센터에서 책도 보고 마트도 다녀와서 12시에 공부를 시작했다.
책 읽기, 소리 3읽기, 소리 4 쓰기를 했는데 요즘 좔좔글읽기는 안하고 싶어해서 또 패스. 교회선생님들께 카드 만들어서 쓰기를 했다.
땡땡땡수학을 요즘 너무너무 싫어해서 1, 2, 3,5권 모두 딱 1문제씩만 풀었다. 학교 강낭콩 관찰일지를 쓰고나서 공부를 끝냈다. 학교에서 숙제를 내면 진짜 그것만 해도 지쳐해서 뭐를 할 수가 없다. 숙제 없는 날이나 주말에 최선을 다해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
22. 5. 15. 일
교회에 갔다. 카드를 드리니 선생님들께서 너무 기뻐하셨다.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교회 끝나고 윤재가 아웃백 가고 싶다고 해서 용산 아이파크몰에 갔다. 먹고, 장난감 보고 가구들 보고 하니 4시반이 되어버렸다. 집에 오니 5시가 넘고 애들은 피곤하고.. 그래서 겨우 달래서 책 2권 읽고 땡땡땡수학은 3권 2문제랑 시계보기만 했다. 시간을 아껴쓰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이것저것 보는 경험도 좋지만 필요없는 것들을 재미로 보니 몸도 피곤하고 시간도 낭비해버렸다. 나처럼 체력이 약한 사람은 팔팔한 남아 두 명을 키우려면 쉬며 체력비축이 필요하므로 더더군다나 쓸데없이 체력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한 것같다.
내일 태권도를 보내볼까 했는데 싫다고 한다. 태권도 다니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구나.. 친구도 사귀고 운동도 하고 나도 좀 쉬거나 윤재 좀 챙겨볼까 했는데..속상하다. 그래도 기운내보자~
22. 5. 16. 월
방과후 끝나니 3시. 그저 놀고만 싶어한다.ㅎㅎ 어쩌면 당연한 일.. 학교앞 작은 공원에서 책을 두권 읽혔다. 두드러기가 있어서 병원에 다녀오고 고양이보고 하니 두시간이 훌쩍 지났다. 땡땡땡수학3권 2문제 풀고 시계보고 끝~~
공부는 진짜 5분 숙제 5분 하는데 운다ㅜ.ㅜ
그래.. 그래도 문제 풀고 책도 읽었다.
22. 5. 17. 화
육아지원센터가 리모델링을 이제 한단다ㅜ.ㅜ 오늘까지 책 빌리고 6월 초에 시작해서. 한달 정도 걸리는데 늦으면 8월까지 한다고 한다. 모쪼록 선재 방학 전에 끝나서 여름에 윤재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같이 책 읽기도 하며 빌려서 매일 3권이상씩 읽었으면 좋겠다.
센터수업 두 타임 하고나니 밑에층에 키즈까페를 가자고 한다. 센터에서 책 두 권을 후딱 읽히고 스트레스 좀 풀어주자 싶어 한시간 놀렸다. 집에 오니 둘다 체력고갈~겨우 학교에서 못한 국어활동 4쪽을 숙제로 달래서 했다. 땡땡땡수학은 3권 딱 1문제ㅜ.ㅜ 아무래도 인지수업에 학교진도인 가르기와 모으기를 하다보니 완전히 질린 듯ㅜ.ㅜ 그래도 책읽기라도 해서 다행이다.
22. 5. 19. 목.
학교 다녀와서 숙제하다가 애를 잡았다.ㅜ.ㅜ 갑자기 분노가 일어서 소리를 질러버렸다. 겨우 집중이 되어 책읽고
땡땡땡수학3권 1문제 풀었다. 내가 정말 많이 부족하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밤에 공부를 하고 노력하면 피곤해서 어느 순간 화를 내고 푹 쉬면 그래도 친절하지만 해야할 것들을 몰라 우왕좌왕~~시간과 체력을 잘 안배해서 써야겠다.
저녁 때 잘 달래서 시계보기, 땡땡땡 수학 2권 1문제 풀고 소리4따라쓰기를 했다. 좔좔글읽기를 할래 책 1권 더 읽을래 했더니 책 읽는데서 책을 읽혔다.
선재의 엉뚱한 생각들과 행동들을 보며 화가 날 땐 가끔 이 에디슨 같은 인간아!!스티븐 잡스 같구나!!! 일론 머스크 같아!!하고 말한다. 나 나름의 화를 삭히면서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는 방법이다. 에디슨이 진짜 너무 엉뚱해서 학교 조차도 못다녔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 기르셨을까 나는 엄마가 된 후 항상 그 어머니가 너무 궁금했다. 이지성 작가의 당신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를 읽고 있는데 약간 언급이 된다. 이 책도 잘 읽어봐야 겠다.
오늘은 습관 잡기를 위해 책가방이 무거워도 그냥 들게 했다. 마트에서 계산하고 꼭 인사를 시켰다. 식판 정리를 시킬 때 잔반을 따로 버리게 했다. 다음엔 물컵씻기를 시 1켜야지..
선재가 스스로 식탁을 닦아서 칭찬해주었다. 샤워 후 옷을 모아 빨래통에 넣게 시켰다. 쓰고보니 간단한 일들도 내가 다 해준 것들이 많아 놀랐다. 아이들이 스스로 할 기회를 뺏지 말자.
22. 5. 20. 금
선재가 학교 끝나고 와서 우선 책 1권을 읽히고 땡땡땡 수학을 각 권 1문제만 풀었다. 숙제를 겨우 하니 다 하지도 못했으나 30분이 걸렸다. 선재가 다했으니 스마트폰을 하고 싶다고 해서 20분을 하게 해주고 나는 당신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를 읽었다. 이 작가는 참 빠져들게 글을 잘 쓰신다. 완전 교장선생님이 강조하시는 것들을 잘 써놨다. 사실 3000권이후가 궁금했는데 그 때의 ㅁ답이 된 것 같기도 하고..
우선 읽은 부분에는 교장선생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기뻐하라!!!아이를 즐겁게 공부시켜라!!! 독서가 답이다!!! 이런 내용이다. 다시 한 번 감탄하며 책읽기에 목숨걸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는 어머니는 다른 엄마들과 수다 떨러다닐 시간이 없고 주부 우울증 걸릴 여력이 없고 오직 아이에게 집중한다. 나는 얼마나 많은 쓸데없는 생각과 아이에 대한 걱정과 연민으로 많은 시간들을 보냈던가..교장선생님을 만난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교장선생님도 담임 선생님도 전직 초등선생님인 이 책의 저자도 독서를 계속 강조하신다. 에디슨, 처칠,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들도 저능아취급받던 그들을 위해 진짜 죽도록 노력하여 책을 읽히셨다. 열심히 해보자
오늘은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주기 위해 샤워후 옷을 빨래통에 넣게하고 식판을 정리하게 했다. 간식을 먹은 후 빨아쓰는 키친타올을 적셔 짜서 식탁을 닦은 후 다시 빨게 했다. 마른 빨래 갠 것을 자기 서랍에 넣게 했다. 오늘도 내가 너무 많은 것들을 해주고 있었음을 알고 놀랐다.
계속 보고 실천하기 위해 정리해둔다.
정말 교실에서 자기 스스로 하기 위해 집에서 꼭 들여줘야할 습관들!!!
<초등 매일 습관의 힘>
*일상속 부모 습관 점검
1. 수시로 아이의 인생에 큰 그림을 그리세요
-스스로 해내는 힘을 길러 학교에서 적응하게 한다.
2. 일상 곳곳에서 아이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주세요
-아이가 해보겠다는 일에는 긍정, 하지만 기억할 사항은 자세하게 설명한다.
3. 아이의 생활을 규칙적이고 단순하게 만드세요
-저녁이면 직접 보드판에 내일 일정, 할 일을 적어보고 하나씩 할 일을 정리하며 가족에게 설명하게 한다.
4. 아이를 신뢰하고 있음을 수시로 표현하세요.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크고 작은 실패는 당연하며 몇 번의 실패를 겪는다고 해서 인생이 망가지거나 대단히 늦는 것이 아니다. 자녀의 실패 경험을 인정하고 새로운 시도의 기회로 삼는 허용적인 부모 밑에서 스스로 야무지게 해내는 아이로 자란다.
5. 뒹굴거리고 마음껏 노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주세요
6. 바로 대응하지 말고 천천히 속마음을 읽어주세요
-들어보니 그럴만하네 이유가 있었구나.
부모가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슬픔이나 분노에 빠져있던 아이는 진정이 되고 위로를 받는다
7. 일상의 아주 작은 모습도 칭찬해주세요
-하루 세끼 식사를 하듯 적어도 하루 세 번은 긍정 샤워를 해준다. 입맛 열면 칭찬을 쏟아낼 수 있을 때까지 계속 노력한다. 친구들에게 먼저 서슴없이 칭찬을 날리는 사랑스러운 아이로 키운다.
8. 직접적인 지시대신 간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해주세요
-학교가. 편안해지는 아이의 모습을 기대한다면 부모의 역할은 최소가 되어야 한다
*체크리스트
- 내가 아이들에게 꼭 연습 시켜야 할 것들
1)가정
1. 부모님, 어른과 함께 다닐 때 책가방, 짐을 직접 들고 다닌다.
-등교 시간이 7분 정도이므로 무거워도 혼자들게한다.
2. 내 방을 스스로 정리하고 학교 준비물과 과제를 챙긴다.
-7시 반에 알람을 맞춰놓고 알림장을 읽게 한 후 가방챙기기를 시킨다. 빈 노트에 매일 챙길것, 알림장 전문을 다시 내가 써주고 읽힌후 챙기게 한다. 내가 해주지 말고 습관될때까지 시키자!!!
3. 집안일 중에서 내가 맡은 일을 꾸준히 한다.
-작은 빗자루와 걸레로 책상정리를 시킨다. 지우개가루 쓸기, 걸레 적셔서 책상닦기, 빨기
4. 식사 시간이 되면 수저 놓기 등 간단한 준비를 돕는다.
-아직 안될 것 같긴한데 수저놓기, 꼬마페트병으로 물컵에 자기 물 따르게 시킨다.
5. 스마트 폰을 사용할 때 계획한 시간과 횟수를 지킨다.
-너무 어렵다.ㅜ.ㅜ 울고 불고 해도 시간 줄이고 알람 맞춘거 끝나면 또 해주지 말자.
6. 내가 사용한 그릇, 컵은 스스로 정리한다.
-하고 있음. 근데 잔반통 마련해서 버리고 식판과 물컵에 물 부어놓게 한다.
7. 등교, 하교할 때 부모님께 예의 바르게 스스로 인사한다.
-연습하기
2)학교(집에서 항상 염두에 둘 것들)
1. 교실에서 책상 서랍, 사물함을 깔끔하게 정리해놓고 지낸다.
2. 교실 청소 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교실을 깨끗하게 한다.
3. 친구가 도움을 청할 때 즐겁게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4. 학교 안에서 만나는 모든 어른들께 공손하게 인사한다.
5. 가위, 풀, 색연필, 사인펜, 테이프 등의 물건에 이름을 써놓았다.
6. 급식을 먹고 나면 식판, 수저를 정해진 곳에 정리한다.
-집에서 꼭 정리시키고 있음
7. 방과후에는 정해진 일정과 시간을 확인하여 스스로 이동한다.
3)시간
1. 등교시간, 하교시간, 학원시간을 계획대로 지킨다.
-아무런 계획이 없음 설명해주고 시계를 보며 지킬 것
2. 알람을 맞춰 놓고 그 소리를 듣고 기상해 본적이 있다.
-오늘부터 알람 맞춰놓고 깨워보기
4)경제
1. 용돈을 받으면 계획대로 자율적으로 사용한다.
-6월부터 용돈 줄것. 지갑 구입하기
일주일에 10000원 1000원짜리 바꿔놓기
2. 문구점, 마트에 가면 사기로 계획했던 것만 구입하고 돌아온다.
4)스마트폰
1. 스마트폰 사용규칙을 지키고 계획적으로 사용한다.
2.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스마트폰을 들고 있거나 만지지 않는다.
*학교가 좋아지는 습관 만들기
1)습관의 출발 따뜻한 가족 문화 만들기
1. 대화가 시작 되는 곳. 식탁
식사 시간에 서로의 일상, 관심사 공유
2. 집안일 함께 하기
아이의 연령대에 맞는 집안일을 맡겨 서투르더라도 책임지게하고 꾸준한 칭찬을 해준다.
**자기 책상 서랍과 사물함을 야무지게 정리하고 청소시간에 궃은 일을 선뜻 나서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아이는 틀림없이 담임 선생닝 의 진심어린 칭찬을 듬뿍 받게 된다.
3. 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는 여행 속 성취감 키우기
여행은 복합적인 지능을 기르는 기회
여행 함께 계획하기
화장실 물어봐서 가기
음식점에서 사소한 요청을 직접해보기
2)교실에서 사랑받는 아이의 매일 언어 습관
경청하게 한다
1. 엄마가 아이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준다
2. 아이가 부모의 말을 잘 듣도록 훈련시킨다.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기다릴 것
3.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불쑥 엄마를 찾아도 조금만 기다려줄래?하며 인내심을 길러준다.
논리적인 말하기
1. 울지 않고 말하기
2. 핵심부터 말하기
바른 인사 예절
1. 인사를 제대로 가르쳐준다.
2. 부모가 먼저 씩씩하게 인사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준다.
3)매일매일 빛을 더하는 똑똑한 교실 속 습관
1.집에서 시작하는 매일 정리습관
정리계획세우기
집에서 해 볼만한 정리목록
*신발정리, 신발장 정리
*먹고 난 컵 헹구어정리
*책장 속 내 책 정리
*책상 서랍 정리
*책상 위 깨끗하게 닦고 지우개가루 버리기
*내 옷장에 있는 옷 정리
*속옷, 양말 등 옷장 서랍 정리
*자고 나면 침대 정리
*욕실의 양치도구 정리
*내 장난감 정리
*생활용품 정리(가방, 모자, 우산 등)
*필통, 연필꽂이 정리
*읽고 난 책 책장에 정리
*학교 학원가방 미리 챙겨두기
2)교실 속 습관 점검해보기
혼자서 꼭 해야할 것들 연습식키기
*운동화끈 묶기
*우유팩 열어서 흘리지 않고 끝까지 먹기(5분안에)
*색연필,사인펜 가지런히 정리하기
*젖은 우산 접고 단추까지 잠가서 통에 넣기
*두꺼운 외투 가지런히 접어서 정리하기
*급식 먹고 나서 식판, 수저 깔끔하게 정리하기
*화장실 사용후 뒤처리하기, 손 깨끗이 씻기.
*미술 시간이 끝나면 물티슈로 얼룩 닦아내기
*도서관에서 대출, 반납하기
*사물함 속 물건들 가지런히 정리하기
*내 물건에 이름쓰고 챙기기
첫댓글 축하드려요. 벌써 1000권방이네요!!!
학교도 다니며 책읽느라 선재도 선재어머님도 고생많으셨어요!! 1000권방에서도 즐겁게 동화책 읽자구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계속 열심히 읽어봐요. 1000권방에 오니 더욱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세아랑 세아엄마님도 화이팅~!
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 이해력만들기 동화책900권통독 축하축하축하!!!!
교장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재 공부방 생겨서 좋아했겠어요~~ 저도 세아 책상 놓아주고 싶긴한데 장난감이 많아서 그냥 작은 공부상 놓고 하고 있어요. 엄마 아빠가 책장 놓고 공부방 만들어주느라 고생많으셨네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세아는 오늘 태권도 학원 체험 신청했어요. 제가 더 기대되네요. 좋아하면 태권도 학원 다니게 하려고요.
네 아직도 열씸히 꾸며주고 있어요^^태권도 좋죠 저도 상담만 받아봤는데 센터도 다니다보니 공부할 시간 확보하느라 태권도까지 다닐 수 있을지 고민이예요
그래도 태권도 다니면 친구도 사귀고 재밌어한다고 하더라구요 세아는 활발한 친구인 것 같은데 좋아할 것 같아요^^
@김루시 네에~ 오늘 태권도학원 갔는데요 같은 반 친구들도 몇명 있더라구요. 세아가 아직 반에서 친구가 없는데 태권도 학원에서 친구도 사귀면 학교생활도 즐거울 거같아요.
@세아엄마 씩씩하게 태권도하면서 친구도 많이 사귀기를~♡세아야 이모가 응원할께요!!!
매일 동화책 세 권 읽기 화이팅이에요!! ♡
네^^ 한글을 떼고 동화책을 매일 읽는 습관을 들인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몰라요. 3000권까지 힘내요~!!!오늘도 세아와 세빈이 키우느라 애쓰셨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김루시 ㅋ 감사해요~~^^ 선재어머님도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