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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천년그리움이 흐르는 강 원문보기 글쓴이: 영어선생
우리의 "영어여행천릿길"이 이미 많은 동포들에게 "카페영어마을" 을 비롯하여 다른 세곳에 동시에 게재되어 오고 있었는데 (현재 1만3천명의 회원을 가진 "천년그리움이 흐르는강" 과 또 다른2곳 도합 4곳) 다음주인 2008년 8월 7일 (목) 부터는 연재물로 시애틀에서 지난 15년의 연륜을가지고 동포들에게 널리 알려진 현재 8,000 부 발행의 "코리아타임즈" 일반의 일간신문지 크기의 주간지에 전면 (10면) 을 카페의 광고와 함께 무기한으로 매주 연재물로 실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사장님과 저와의 결정으로 곧 시행될것임으로 우리 회원님들과함께 이제는 더욱 활기있는 카페영어마을로 자라나게 될것을 기대하여 마지 않은 바이며 실로 전면을 할애하기로 결정하여주신 이문우사장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우리의 대중속으로 파고드는 영어보급사업의 보다 신속한 보급확산으로 보답해 드리도록 하십시다.
따라서 여러분들의 보다 활기찬 참여와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 일간 신문 싸이즈의 전면이 할애되었으므로 큰 지면을 채우기위해 여러분들의 생생한 덧글이 실리게도 될것입니다. 쑥스러워하시지 마시고 용감하게 생생한 우리들의 배움의 모습이 많은 동포들에게 도움이 되서 산 교육이 되도록 용감하게 참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여러분들의 글이 실리게될 이 신문의 구독을 원하시는분은 여기에 우선 알려주시면 신문사 사장님과 의논하여 발송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에 발송료가 얼마인지 아직은 구체적인 의논을 하지 못했습니다. 계속하여 구독하시고 싶거나 아니면 몇회만 구독하실분 혹은 우리 영어마을이 실리는 페이지 (10페이지) 만 원하시는지 등에 관한것은 시간을 조금두고 여러분과 상의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분의 의견을 덧글을 달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간의 여러분들의 지원과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2008년 7월 31일 카페지기 영어선생 노대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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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주께 영광 사람에겐 기쁨이 되겠군요. 우리의 글이 여러 동포들에게 간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군요. 어찌 되어 가고 있는지 자주 소식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