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이 싱거우면 시큼한 맛이 난다.
의견 1
된장한말 담근양에 메주가루 두되정도 같이버무려 두면 맛잇는 된장으로 다시 태어난다.
의견 2
북어한마리 통째 머리부터 쿡 집어넣어면 봄이 지날때쯤 잔뼈만 남고 된장시큼한맛을 잡아준다.
된장도 다시우려낸듯 맛나고.... 묵은돤장에 무조건 북어한마리
의견 3
쉰맛 없앨려면 탄수화물이 들어가면 된다해서
찰밥을 해서 썪었더니 쉰맛은 감해줬는데. 색갈이 약간 검어졌다.
의견 4
된장의 쓰디쓴맛을 없애면서 갓 담근 된장처럼 좋은 맛을 내고자하면 밀가루풀을 약간 되게 쑤어
식힌 후에 체에 받쳐 된장에 부어 잘 섞은 후 1주일 정도 두면 좋습니다.
의견 5
조금 시큼한 된장은 영하 20도의 냉동실에서 1년동안 숙성을 시켜니 맛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