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기예보에 일요일 날씨 비가 오고,눈이 와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일요일 산행을 하기 위하여 오전 9시에 송내역에서 만나서 관악역으로 가서 안양유원지(안양예술공원)를 지나
오전 10시에 산행을 시작 하였지요....
산행 시작하여 10여분 올라가니 날씨가 더워서 겉옷을 벗어 버렸지요,,,,,
11시 30분경 양지바른 곳을 선택하여 준비해가지고 온 음식을 차려 놓고 맛있게 먹고,
오후 1시경 삼성산 정상에 도착을 하였지요,,,,
삼성산에서 서울대 정문 입구로 하산을 오후 4시30분 정도에 내려 와서
신림동에 있는 춘실이 음식점에 가서 순대국을 먹고 인천으로 내려 왔지요?....
첫댓글 정권이 대장이 쫄따구들 데꾸 댕기느라구 고생 많았시다.
옥화가 왔댔구나, 건강에도 좋고 재미 있었겠다. 난 잔칫집가느라 같이 못 갔구나....
정권이 옥화 복성이 글구 옥화친구~~~~브러 브러 산행이 건강에 젤이지
건강을 위해 열심히 산을 찿는 친구들이 보기좋아요...사진도 멋있어
옥화인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