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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석 줄기세포 사태의 어제 오늘 내일 ~~
2010. 8.15 새광화문이 열리는 날입니다. 임진왜란과 한일불법합방의 한이 서린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주변은 시원한 물줄기들이 과학기술 독립을 외친 정해준 열사의 유훈을 새롭게 합니다.
나라가 힘없고 뭉치지 못함이 예전 그 때와 비슷하니 , 어찌할꼬 고개들어 힌구름 만 바라봅니다.
오해가 많은 곳이 삶의 공간이라지만,..
우리나라 과학기술독립의 신기원 황(우석 박사)줄기세포에 대한 오해를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의 정신적 물줄기들이 시원하게 씻어내,
희망찬 한국사회와 참생명삶의 인류사회를 소원해 봅니다.
황줄기세포에 대한 오해가 신기술 신세계 여행의 통행료 같은 거라면,
치러야만 오해가 풀리는 원리는 작동할 것입니다..............
황줄기세포는 지난 4년간 수십명의 법정증언으로 명백해진 오해에 대한 성찰로 부활을 요구하고 있읍니다.
재판 증언과정에서 밝혀 졌읍니다,
2-3명의 탐욕스런 모리배무리에게 탈취조종당한 서울대(조사위원회) 명칭이었고 발표이었읍니다 ,
따라서
서울대조사위원회의 성급한 발표가 학자사회를 대표하는 것이라는 원초적 착각과 오해는 반드시 고처져야 합니다.
착각 속에 빠져든 한국의 지도층과 국민이 오해를 풀 때가 되었다는 것이 핵심적 주장입니다.
1] 밝혀진 줄기세포사태
황우석 연구소(=황랩)은
체세포핵치환 줄기세포를 수립하는 배반포의 형성까지 맡은 책임분야를 완수하고도,
배양 및 검사 관리의 문제에서 섞어심기 검사조작등의 범죄 주범 미즈메디팀의 책임까지 덮어 썼음이 밝혀졌읍니다.,
엠비씨방송과 서울대조사위가 미즈메디의 조직적 범죄행위를 놓쳣기 때문에 , 황랩은 국가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황랩연구생들을 다른 지도교수가 흡수한다는 학계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황랩 연구생들 대다수는 서울대 잔류요청을 거부하고, 진실성 있는 황박사 임을 믿고 자기장래를 맏겼읍니다...
사기성있는 지도교수에게 자기장래를 맡길 연구생은 없을 것입니다..진실한 황교수라고 본 것이니 따른 것 이지요.
황줄기세포에 대한 서울대조사위(=서조위)의 과학적 검증과 성찰은 부실하여,
체세포핵치환 줄기세포가 맞다는 다른 정밀검사 결과에 묵묵부답 중 입니다..
당시의 국제학계에서는 콜로니까지 형성되면 줄기세포로 인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서조위(서울대 조사위원회)는 추가적 검사항목인 테라토마 검증을 마쳐야 한다며 줄기세포 수립숫자 및 물질에 혼돈을 주었읍니다,
원천기술 논문,특허에 오류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발생학적 줄기세포 전공자는 하나 없는, 인간난자 구경조차 못해본 서울대 조사위원들의 비상식적인 조사에 의해서 말이죠.
황랩 측은, 줄기세포 수립하는 배반포 생산 까지 이고, 나머지 배양 및 검사를 미즈메디가 담당했으니,
수립한 수를 따지려면, 미즈메디 소관이죠.
요는 각자의 맡은 부분에서 누가 범죄 를 했느냐 아닙니까?
과학을 과학으로 검증해야지, 재연기회도 없이 사기라고 낙인찍으면 그것이 더 문제 아닐까요?
이 모든 것이 [과학은 부자의 편이고 인민의 수탈도구]라는 낡은 도그마에 함몰된 진보연대계 일부 찌라시 기사들로,
황박사만 죽인다는 목표아래 미즈메디측 범죄행위를 눈감아 주는 사이비 피디정신의 몇몇 엠비씨피디들이
과학자의 연구생명을 주저 앉혀 버리기에 이릅니다.
이 사회는 문제해결력을 완전히 상실하고, 진실에 스스로 눈을 가립니다.
그들은 과학을 사회적 언어로 재조립하여,
황우석을 통하여 이 시대의 일그러진 모습을 진단하겠다고 지면을 장악하였습니다.
(네티즌 자성화님 글 인용)
그러나 진실은 드러납니다.
수정란줄기세포 수립으로 얻은 명성으로 공동연구팀이 된 미즈메디 병원의 노성일 이사장은
황박사의 배반포가 104개 존재하였다는 것은 그의 원천기술이 실제하는 것이라고 법정증언하였습니다.
미즈메디 김선종은
황랩의 체세포핵치환 줄기세포의 배양접시에 미즈메디의 수정란 줄기세포를 섞어 심어,
체세포 핵치환된 어린 콜로니를 괴사시키었다는 범죄사실을 법정에서 증언하였습니다..
후속 과학적 검사에도 이상없다고 계속 황랩을 속였읍니다.
황랩의 과학적 진실과 희생은 무력화되고 , 미즈메디측의 희롱물이 됩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서울대조사위는 미즈메디 조사권은 없으며, 아무튼 결과물이 논문과 틀렸으니 황랩은 책임져라.
검사도 판사도 서울대를 건들기는 겁나니 개인 황박사는 책임져라...
두세명의 모리배학자에게 탈취된 서울대(조사위)명칭이 한국인 지도층 전체를 오도하여 ,,,
서울대와 학자사회 대한민국을 두세명의 모리배학자들이 말아먹은 어쳐구니 없는 현실적 진실입니다.
2] 밝은 양심과 국민적 애국지사운동
다행이도 목숨조차 버리며 공공이익을 추구하는 志士정신의 밝은 양심들이 지켜봅니다.
학적인 견고한 링 위에서,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한 사람의 나약한 과학자를 밝은 양심은 주목하였습니다.
해질녘에 촛불을 든 시민들이 삼삼오오 광화문과 청계천 물가에 매일 모여듭니다.
! 정해준 ! 이분은 엄동설한 새벽 5시 55분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아래에서, 몸에 불을 놓고 충무공을 우러르며 삶을 마쳤읍니다,
인터넷 까페 속의 열사 烈士로 묻혀진 이분의 목숨과 맞바꾼 단 한 줄의 문구는
“우리나라의 황줄기세포 연구재개 와 과학기술독립”
이였습니다.
을지로 어느 음식점에 모인 평범한 시민들이 30여명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리는 당시의 최대의 화두였던 “줄기세포의 진실”에 대한 정보교류와 국가적 대응에 대한 성토로 들끓었고,
몇 몇은 시민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누구 하나 앞서나가면, 잡아 먹지 못해 난리이니, 이 나라가 어찌 돌아 가는지 말입니다."
"한 번 만들어 보라 하면 끝인 것을, 뭐가 무서워 황박사를 매장시키는 것 인지 원"
"국민의 힘으로 진실을 알립시다 -
" 그래요, 둘 씩 팀을 이뤄 지하철을 돌면, 엄청난 홍보효과가 있을 거예요-"
이 시민들이 비장하게도, 자칭 “지하철 결사대”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는 언론 방송을 믿을 수 없는 국민들의 성금이 답지하고,
등에 배낭지고 뿌리는 전단지는 각자가 하루 천 여 장을 넘어갔습니다.
지금껏 한 번도 공공의 목소리를 높여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마치 자신의 억울함이듯 나와,
황박사의 재연기회를 요구하였습니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날씨에도 매주 서울시내 집회가 열렸고,,,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는 부산항 동물검역소를 통하여 미국 새튼에게 밀반출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의 원천기술을 미국이 가져가려는 특허전쟁입니다
언론이 외면하는 진실을 시민여러분들께서는 꼭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은 땅 속을, 심장을 쿵쾅이며 뛰어다녔습니다.
지하철을 돌던 그 봄날과 여름의 초입까지의 땅 속의 투명한 파이프 안을,
사랑도 분노도 출렁이던 물줄기 같던, 그 지하철 결사대의 날들.
걸인처럼. 그래서 감히 개인의 일상을 반납한 하루하루의 생존에 가까운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단지 150만 장을 찍어, 동으로 서로, 손에 손에 진실을 쥐어주고, 곁으로 건네주라 한 부산사는 어느 애국시민.
천 명 만 명의 촛불과 열 번 백 번의 집회가
어떠한 것도 조직 된 것이 아니었으며,
뒷날을 도모한 것이 아니었기에,
개인은 오로지 자신의 전체를 걸 수 밖에 없었습니다.
KBS 문형렬 피디가 줄기세포 사건을 특허전쟁의 관점에서 제작한 필름이 방영금지 당하고 있을 때,
40여일을 단식을 하던 사내가 줄기세포 진상규명을 호소하고,
조용조용히 어느 사내는 즉각방영 기원 10만拜를 하였고,
어느토요일 방송국 앞에, 그 쏟아지는 장대비 속에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몰려들었지요.
발을 구르며, 징을 울리며, 철야하며 하루를 꼬박 집회를 하였습니다.
“추적 60 분 즉각 방영, KBS사장 정연주는 물러가라 !”
방송국 앞 건물꼭대기에서 줄기세포 탐사보도 테잎 방영을 요구하는 목숨을 건 투쟁도 있었습니다.
결국 필름을 공개하겠다는 시도는 부분 공개로 그치고, 우리들의 운동도 기약 없이 흘러갔습니다.
(네티즌 자성화님 글 인용)
밝고 맑은 양심들
연구재개 기원하는 전국 각지의 수명 수십명 수백명 수천명 수만명의 촛불집회 및 국민홍보 시민들.
연구재개 홍보글을 부착한 수십 수백대의 차량행진 시민들.
연구재개 홍보배너 부착하고 걷고 뛴 천리행군대와 마라토너.
연구재개 홀보배너를 부착한 배낭맨 등산시민들.
연구재개 홍보조끼 입은 사회봉사 시민들
벌금으로 수억원 국가재정을 지원한 시민들.
백만명이 넘는 연구재개 국민서명 성과.
지금까지 몇년간 이어지는 청와대 보건복지부 국회 서울대와 관악산입구의 연구재개 국민홍보 시민들.
국민 80% 이상이 연구재개 지지한다는 몇차례의 여론조사 결과물.
하지만 호의적인 국민격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현실적 결과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무지가 지성을 막고, 소수가 다수를 제압합니다.
이때 발동되는 것이 맹목적 권력이라는 것을 체감합니다. (네티즌 자성화님 글 인용)
불과 몇명의 모리배학자들이 잠식 탈취한 서울대조사위 의견이
서울대와 학자사회 대표의견이라는 착각속에 빠진 대한민국사회의 지도층이 각성하고,
맹목적 권력이 인정할 때까지 지사정신의 봉화불은 꺼지지 않으리라
3] 앞으로의 과제들
1. 08년7월31일 (당시의 한국과 세계의 줄기세포 인식수준 비교)
- 7월31일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온라인판
하버드 의대의 케빈 이건 박사, 컬럼비아 대학의 크리스 헨더슨 박사팀의 공동연구로 발표된 역분화줄기세포(iPS), 즉 사람의 체세포를 난자없이도 배아줄기세포 단계까지 되돌리는 기법을 이용, 루게릭환자의 피부세포를 다시 운동신경세포로 분화시켰다는 것이다.
다음날 미 ABC 방송에 소개된 컬럼비아 대학 크리스 헨더슨 박사의 인터뷰다.
- abc NEWS 'Custom stem cells around the corner?' 2008.8.1 (http://abclocal.go.com/ktrk/story?section=news/health&id=6300576)
'이제 유도만능줄기세포가 대안'이라는 말대신
'체세포 핵이식 [SCNT] 모델이야말로 우리의 진정한 황금기준' 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The [SCNT] embryonic stem cell model is really our gold standard."
황줄기세포가 진정한 황금표준이리는 역분화줄기세포 대가의 발언입니다.
- .바로 이날 7.31 황박사의 황줄기세포 연구허가 신청이 보건복지부에서 거절되었읍니다.
- 연구거절에 대한 우리나라 관계 학계의 인식수준
1)복지부 권용현 보건산업정책국장,
“줄기세포확립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므로 이번 결정이 희귀병환자의 희망을 꺾는 것 아니다”
2)오일환 가톨릭대 기능성 세포치료연구소장,
“황 박사팀의 핵 치환법보다 효과적인 역분화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세계적인 대세”
“황 박사가 가진 기술에 대한 절박성이나 의존도는 크게 줄었다”
3)김동욱 세포응용연구사업단장,
“지난해 국제줄기세포 학회에 발표된 국내 논문수가 세계 3위” (인용도 안되는 논문들이 대다수)
“다수의 국내 연구팀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줄기세포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역분화 기술로 세계적 대세를 주도하는 미국 연구진이 황우석 방식을 황금으로 평가하던 날,
한국은 아예 그 연구를 불허하면서도 별 문제없다는 반응입니다다.
연구비 독식하는 이들이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는 걸까?
국론오도하는 이들때문에 우리나라 장래가 걱정됩니다.
4) 하버드 의대 유승식 교수
“한국인으로 가장 가슴 아픈 것은
황우석 박사가 맞춤형 줄기세포라는 의학계의 혁명적 모닥불을 지피우고도 정작 자신은 재로 사라질 처지에 있으나 ,
이 모닥불이 불씨가 되어 선진국들은 군불을 때고 있다는 것이다”라는
하버드 의대 유승식 교수의 이 한 마디야말로,
줄기세포 사태가 시사하는 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코멘트가 아닐까 합니다.
5) 오바마 미국대통령
오바마, "나는 배아줄기세포 연구 확대를 강력히 지지한다, 대통령령으로 배아줄기세포주 연구에 대한 연방기금 지원 금지를
해제하고 모든 줄기세포 연구가 엄격한 감독아래 윤리적으로 수행되도록 할 것이다.
줄기세포 연구가 당뇨나 파킨슨병, 척수부상, 심장마비 등으로 손상된 세포를 정상세포로 대체하고
신약개발에 필요한 안전하고 간편한 질병모델을 제공하고 세포의 발달과 장애에 대한 근본적 이해에 도움을
주는 등 우리의 삶을 개선해줄 가능성이 크다"
- 학술紙 '네이처 (08년 9월 25일자 온라인판)'-
나는 배아사용없이도 다양한 방식으로 줄기세포를 만들 수 있기에 배아줄기세포가 결국 무의미할 것이라는 제안들이
있어왔음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비록 혈액이나 골수에서 추출한 성체줄기세포가 몇몇 질환에 적용되고는 있지만,
그들은 배아줄기세포만큼 다목적으로 활용되지 못하며, 배아줄기세포를 대체할 수도 없습니다."
- Discover 온라인 전문블로거 Phil Plait, 'Obama's science policy' 200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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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ps선구자의 황줄기세포 강조
역분화줄기세포ips의 선구학자 야마나까 신야 교토대교수의 사자후입니다.
[일본의 핵치환줄기세포 연구승인의 시급성과 특허확보 강조한다.]라는 요미우리 신문 대담은
황우석랩 연구승인의 시급성을 일깨워주는 반면교사라고 판단됩니다.
-2008.2.13 요미우리신문과의 대화
3. 난자윤리와 기증보상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 마이클 샌델 지음, 강명신 옮김 월 간행
샌델은 줄기세포 논쟁과 관련, “아이를 구할 것인가, 배아를 구할 것인가”라고 물으며 “배아는 인격체가 아니지만 존중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존중한다고 해서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고 줄기세포 연구에 제한적 찬성표를 던졌다.
- 여성은 40만개의 난세포를 가지고 태어나 ,
평생에 500여개의 난자를 배란하고 나머지 난세포는 퇴화되는 것이다!!
잉여난자로 난치환우를 치료할 수 있게 신이 예비한 것이다!!
(이종모님 글에서)
-6억 달러에 달하는 줄기세포 연구기금 집행을 결정하는 뉴욕주 줄기세포위원회는
연구용 난자를 기증하는 여성에게 최고 만 달러까지 보상해줄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
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09-06-26 16:44 뉴스
- 차병원 같은 의료영리를 표방하는 기관에도 핵치환 줄기세포 연구를 승인하면서,
핵치환 기술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는 당사자인 황박사에게는 연구불허라는 족쇄를 채우고 있는
정부당국의 무뇌적 무관심은 시정되어야 할 중대사항 입니다.
결론하면
40년간 줄기세포 연구비를 독식한 성체줄기세포분야 연구학자들의 핵치환줄기세포에 대한
집단방어력의 결정체인 (모리배학자 몇명이 주도한 것으로 밝혀진)서울대조사위 이므로.
서울대조사위가 서울대와 학자사회를 대표하는 것이라는 착각속에 빠져든 대한민국사회의 지도층이
[황우석박사의 연구재개 승인은 서울대와 학자사회를 불신한다는 의미]라는 반대론자의 위협적 언어폭력의 허상을 인식하고,,
,
국민과 세계인의 건강생활에 크게 이바지할 핵치환줄기세포의 선구자적 금메달후보이며 원천기술 확보한
황우석박사에게
사람줄기세포 연구를 승인하므로서, 확보될 결과물과 원천특허에 힘입어
[한국의료계가 재활치료 허브국가의 중심추 역할을 할 수 있게 하여야 함]의 중요성을 재인식하여
국리민복 향상 및 통일비용 축적, 취업환경개선에 이바지하는 정책을 펼 때입니다.
이미 3년이 넘도록 연구재개가 금지되었음은
연구윤리위반의 금지기간 처벌규정은 이미 집행되었다고 봄이 타당한 것이니 말입니다.
~~~ 황랩에 사람줄기세포 연구승인함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
2010 년 8월 15일 광복절 새광화문 正置 날에
~ ~~~ 구 름 산 ~~~
첫댓글 '서울대조사위가 서울대와 학자사회를 대표하는 것이라는 착각속에 빠져든 대한민국사회의 지도층이
[황우석박사의 연구재개 승인은 서울대와 학자사회를 불신한다는 의미]라는 반대론자의 위협적 언어폭력의 허상을 인식하고'
달리 방도가 없기에..
힘 내시라 모든 님께 소리칩니다.
박사님을 꿈에 뵌 새벽,
괜한 설움에 눈 앞이 흐립니다.
구름산님의 외침-사람줄기세포 연구승인함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이
이 아침에 다시금 제 마음에 강하게 와 닿습니다...
~~~ 황랩에 사람줄기세포 연구승인함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
사람줄기세포 딩동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