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개월째네요 ㅎ
원장님을 믿고 그동안 먹었던 약을 끊고 관리를 받았습니다.
약빨?로 잡고 있던 얇고 힘없는 머리는 빠져야 하고 새로운 모발이 나야 더 건강하고
굵은 모발이 나서 숯이 많이 보인대서요
처음엔 조금 불안했지만 그냥 시키는대로 해봤습니다.
이제 더 좋아지겠죠 그럼 4개월째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사진으로만 봐도 확 표시가 나네요 담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크게 표시가 안나는데요???
으음....
첫댓글 사진으로만 봐도 확 표시가 나네요 담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크게 표시가 안나는데요???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