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5.12. 토요일 오후2시
5.16도로의 푸르른 나뭇잎들의
환영을 받으며 성요셉요양원 연주 봉사를
다녀 왔습니다.
예전에도 다녀 왔지만 더욱 밝아진 어르신들 보면서
저 또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무리 되어 갈 때
또 오라는 어르신의 말씀이 가슴을 찡하게 울렸습니다.
봉사는 남는 시간에 하는 것도 좋지만
귀중한 나의 시간을 쪼개어
함께 나누는 것이라 여겨 집니다.
봉사는 동기가 순수 해야 된다는 나의 주장...여러분..?
첫댓글 어르신들의 좋아 하시네요 박수를 치면서 반주도 마추고...수고하셨습니다.
환상의 오카리나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두 분 모두 감사 합니다...^^
첫댓글 어르신들의 좋아 하시네요 박수를 치면서 반주도 마추고...수고하셨습니다.
환상의 오카리나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두 분 모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