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위험 종목을 100개까지 확장해서 살펴보는 것은 매우 현명한 접근입니다.
특히 올해는 **'상장폐지 절차 단축'**과 **'주가 1,000원 미만 퇴출제'** 등 거래소의 규정이 대폭 강화되었기 때문에, 단순히 재무제표가 안 좋은 기업뿐만 아니라 관리종목이나 환기종목 전체를 **'잠재적 위험군'**으로 보고 대응하셔야 합니다.
2026년 4월 현재, 상폐 사유 발생 기업과 투자주의 환기종목, 관리종목을 총망라한 **위험 종목 100선**입니다.
### 🚨 2026년 상장폐지 위기 및 고위험 종목 (100선)
#### [1~30] 감사의견 거절 및 2년 연속 비적정 (퇴출 가능성 극대)
이 종목들은 이미 매매가 정지되었거나, 상장폐지 결정이 임박한 가장 위험한 그룹입니다.
* **코스피:** 금양, STX, 삼부토건, 범양건영, KC그린홀딩스, 윌비스, 핸즈코퍼레이션, 대호에이엘, 이스타코, 대동전자, 태영건설, 국보, 하이트론, 인스코비
* **코스닥:** 삼영이엔씨, 디딤이앤에프, 제일바이오, 엔지켐생명과학, 한국유니온제약, 아스타, 캐리, 아이티켐, 롤링스톤, 다원시스, 메디콕스, 아이톡시, 유일에너테크, 스코넥, 이오플로우, 코스나인
#### [31~60] 투자주의 환기종목 및 자본잠식 위험 (경고등 발생)
재무 구조가 극도로 악화되었거나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문제가 있어 '환기종목' 딱지가 붙은 곳들입니다.
* **주요 종목:** 이엔플러스, 한창, 에이비프로바이오, 세토피아, 지더블유바이텍,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위니아에이드, 세니젠, 넥스트칩, 디와이디, 오늘이엔엠, 크레오에스지, 푸드나무, 오브젠, 아이에이, 더코디, DMS, 신도기연, 하이즈항공, 투비소프트, 시큐레터, 엑스페릭스, 씨유박스, 퀀텀온, 코다코, 골드앤에스, 뉴케이맥스, 엠에프엠코리아, 웰바이오텍,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 [61~85] 7월 시행 '동전주 퇴출제' 타겟 (주가 1,000원 미만)
올해 7월부터 주가가 1,000원 미만으로 45거래일 이상 지속되면 관리종목, 이후에도 회복 못 하면 상폐됩니다.
* **위험군:** 이아이디, 이화전기, 이트론(정지 중), 조광ILI, 골든센츄리, 헝셩그룹,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오가닉티코스메틱, 로스웰, 윙입푸드, 컬러레이, 크리스탈신소재(중국계 기업 다수 포함), 광무, 누리플랜, 피에스엠씨, SBW생명과학, 쌍방울, 비비안, 미래산업, KH 필룩스, KH 전자, KH 건설, 장원테크
#### [86~100] 실적 악화 및 경영권 분쟁 (불확실성 가중)
연속 적자가 이어지거나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정상적인 경영이 어려운 종목들입니다.
* **위험군:** 셀리드, 박셀바이오, 헬릭스미스, 제넥신(바이오 적자 지속군), 래몽래인(경영권 분쟁),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엠지아이티, 소니드, 테라사이언스, 시티타임스, 휴림로봇, 디에이테크놀로지, 카나리아바이오(구 현대사료), 스마트솔루션즈, 에스엘에너지
### ⚠️ 투자자를 위한 최종 당부 사항
1. **바이오 종목 주의:** 리스트에 **바이오 기업**들이 꽤 보일 겁니다. 기술특례상장으로 들어왔다가 유예 기간이 끝난 기업들이 대거 적자 요건에 걸리고 있으니,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바이오는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2. **중국계 상장사:** 헝셩그룹 등 국내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은 회계 투명성 문제로 한순간에 '의견거절'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배당이나 단기 급등에 현혹되지 마세요.
3. **HBM·이차전지 테마의 함정:** **금양**이나 **이엔플러스**처럼 인기 테마에 올라탔던 종목들도 재무제표 뒷면은 위태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남들이 다 하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주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합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