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心傳心 으로 맺어진 친구
인천 차이나 타운으로 ~
서너번 다녀 왔지만
오늘은 뜻이 맞아
차이나타운의 박물관 방문 입니다
먼저 2 층에서 부터 관람 하랍니다
변혁기의
1949 년이 상상이 되누나
젊은 친구가 많아 기분이 좋읍니다
내는 해외여행시
제일 먼저 방문은 그 나라의 중앙 박물관입니다
가장 싸게 간편하게 즐기는 음식
지금도 !
간짜장 + 짬뽕 + 우동
그리고
찬은 지금과 동일한
양파와 단무지 + 춘장
주위살람이 서로 닮았다 하여
기념 합니다
닮았나요 ?
우찌 보면
닮긴 닮은것 같으오 ㅎㅎ
거리의 화가가 그린
나의 모습
이 나이가 되도록
내가 나의 모습을 제대로 알지 못 한 거여 ?
나의 세대는 잘 알지롱 !
젊은이여
꼭 읽어 보시라
중국 가면
시음을 하기로 하고 ㅋㅋ
다 먹어 보았느니라 !
중국 냄세가 뿡 뿡
지금도 사용 하는 술잔
재털이가 정겹구나
짜장면 150 원 + 5% 세금 = 157 원 ?
날자가 없어 혼동이요
화폐개혁 전 ?
150 원에서 450 원으로
현재는 7,000 원 ?
바쁘신 분 + 젊은 분 용
밥 먹으러 갑시다 하고
우선 술 부터 오더 하고
찹쌀 탕수육 - 5,000 원이 더 비싸요
처음이다 싶어 좋아라 하였는데
밀가루로 길 들여진 내 입맛에는 별루더라구요 ㅋㅋ
대표 음식을 ~
내는 이 집만
대기자 땜세 일찍 자리 비껴 주고
평일 인데도
뿍적 뿍적
삼국지 거리로
삼국지 인물 중 제일 존경 합니다
다음으로는 조조요
제갈량은 편협주의자 !
오늘의 일행
오늘로 137 주년 이네요
당대의 훌륭한 분들이 건립 하였읍니다
2 차를 벌리려 !
3 차는 반월의 외국인 거리
만조는 처음으로 봅니다
일단은 시장을 둘러 보구
요놈을 먹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ㅠ
자주 가는 집으로 가서
뚱뗑이 아줌마하고
격의 없는 농담으로 ~
시간을 다 써버리니
3 차는 생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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