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한의원,움여성한의원] 불임에 관한 정보 꼭 보세요!!!
잡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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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사망률 감소를 위해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 전문가들은 엽산(葉酸)의 섭취를 강조했다. 엽산은 시금치와 양배추 등 녹황색 채소.콩.계란.쇠간.통밀.오렌지 주스 등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의 일종.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임신부가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신경관 결손증 등 기형아, 다운증후군 같은 유전병, 습관성 유산, 조산아와 저체중아의 출산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고 강조한다. 임신부가 엽산을 섭취할 경우 태어난 아기가 장래 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4~5배나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형아가 생기기 쉬운 기간인 임신 3개월 이내 임신부들에게 엽산 섭취는 필수적이다. "엽산은 열에 약해 5분만 가열해도 50% 이상 파괴되므로 식품으로 섭취할 경우 가급적 살짝 익히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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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자극호르몬 - 뇌하수체(전엽)-월경초기에 여포성숙을촉진(FSH)
황체형성호르몬- 뇌하수체(전엽) -배란 유도(LH)
에스트로겐 - 여포 -자궁벽을 두껍게 함
프로게스테론 - 황체 -두꺼워진 자궁벽을 유지함
주기가 시작되면 난포자극호르몬(FSH)이 점진적으로 리듬을 맞추어 다량으로 증가하는 여러가지
난소호르몬(에스트겐)을 차례로 분비하는 난소의 난포성숙을 도와주고 확장된 자궁내막이
두꺼워지면서 자양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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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할음식: 냉면, 참외, 수박, 냉우유, 빙과류, 생맥주, 보리밥, 돼지고기, 오징어, 밀가루 식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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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요법’. 아무리 적은 양의 중금속일지라도 반드시 피해야 하는 산모의 경우 연어, 참치 등 큰 생선이나 미나리, 상추 등은 되도록 멀리하고 꽁치, 멸치 등의 작은 생선이 나 양배추, 브로콜리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게 김 원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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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긍정적인 사고, 웃음 등으로 독을 제거할 수 있다는 ‘심신요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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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요,, 복분자차(산딸기) 이것이 불임증에 좋구요,, 남성정액에도 좋다고 함.
홍삼,, 이것 역시 생식호르몬에 영향을 준다고 나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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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들>
1)
전 병원 다니기 한달전 부터 육모초를 날것을 갈아먹고병원다니면서는 안먹었어요 그리고 홍삼을 꿀에타서 아침에먹고 저녁에는 선식에 검은콩과 검은깨를 홍삼과 꿀에 타서 신랑이랑 먹고 잠자기 30분에서 1시간동안 신랑그곳에 얼음 맛사지를해주고 이식하기 보름전부터 사골국물로 식사를하고 된장국만 먹었어요 그리고 이식하고는 치즈<앙팡>을아침저녁으로 한장씩먹고 점심에는 가나초코렛<500원>을 먹고 일주일간은 그냥 누워 있었어요
2)
계속 뼈로가는 칼슘두유를 사다 실온에서 매일 하루에 두, 세개씩 꺼내먹고 치즈도 입에 달고 살았어여. 과배란 들어가면서부터 그 좋아하던 커피를 입에도 안 댔어여. 체온도 자고 일어났을 때 발이 차가운지 따뜻한 지를 보고 생리를 짐작햇는데 계속 발이 따뜻하더라구여. 과배란은 피하주사가 아니라 근육주사인 관계로 쩜 아프고 중요한지라 가까운 병원에서 맞으시는 게 어떨까
3)
사골과 파인애플, 견과류등이 착상에 도움이, 제가 학술지에서 읽은 것은 오메가 3가 착상에 도움, 3는
생선의 안구와 피부 층 바로 밑에 분포되어 있는데, 100도에서 파괴되므로 물로 조리는 요리를 하는 것이 좋데요. 정어리, 꽁치, 고등어에 많이, 비타민 E도 착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비타민 E를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 장어라고 합니다. 장어에는 사골보다 더 많은 칼슘도 들어있어요, 게시판을 통해 알게된 어떤 언니도 이식하고 나서 혈액 순환이 될 정도로만 런닝 머신에서 20분정도 워킹을 했다네요.
4)
8월 16일에 인공수정하고
몸에 좋다는 곰국과 두유를 물리도록 먹었어요
5)
아스피린 처방 받으셨나요? 그분은 처방은 없었지만 반알씩
드셧다고 하시네요. 아스피린이 항 응고제로 혈액내 작은 혈전들이
아가와 엄마를 이여주는 작은 혈관을 막아서 유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
드셨다고 하시구요.그리고 따뜻하게 지내셨대요.
프로게스트는 당근 맞으시구요.되도록이면 많이 움직이는것을 삼가하고
착상을 단단하게 해준다고 잣이랑 호두 달고 지내셨대요.
전복이 유산을 방지한다는 야그를 듣고 전복죽 잡수시고요.
귤같은 과일류도 많이 드셨대요.
6)
1차 셤관 실패후에 6월 20일에 소파 수술을 받고는 바로 장안 현대 한의원에서 한약 1재를 먹고, 한달 후에 반재를 더 먹었어요. 몸이 너무 안좋아진 것을 느꼈기에...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느끼는 것은 장어즙이예요. 처음에는 먹기가 너무 역겨워 토하기도 했었는데, 어떤 책에서 비타민 E를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 장어란 글을 읽고는 열심히 남편이 끓여주는 장어즙을 먹었어요. 장어즙 끓이는 법은 제가 언젠가 게시판에 글을 썼었는데...
그리고, 암웨이에서 나온 엽산과 더블 엑스를 꼭꼭 챙겨먹으려고 노력했고, 냉동 이식 한 달 정도를 앞두고는 몸을 알칼리로 만들기위해서, 감식초랑 녹즙을 마셨고, 친구에게서 선물 받은 그린즈를 물에 타서 매일 마셨어요. 허벌라이프에서 나온 워먼즈 초이스란 영양제도 먹었네요.
석류가 좋다는 말을 원조 사랑이님에게서 듣고는 흑석류를 먹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 같애요. 왜냐하면 호르몬 수치가 모자라서
냉동 이식 날짜를 미뤄야할 지도 모른다는 간호사의 말을 듣고는
흑석류를 아침 저녁으로 챙겨 먹고, 3일 후에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이상할 정도로 호르몬 수치가 잘 올라줘서 예정된 날짜에 이식
할 수 있을거라고 간호사가 전화해줬거든요.
그리고, 생각이 날때마다 집에서 배에 뜸을 떴고, 이식 하는 날도 새벽에
일어나서 뜸을 떴어요. 호두, 잣, 해삼, 늙은 호박, 고구마, 김, 등푸른 생선 , 미나리, 황경채 등은 이식 후에 많이 먹었어요. 미나리와 황경채가
임신 초기 자궁 환경 개선에 아주 좋다고 해서, 특히 많이 먹으려고 했어요. 고구마는 날 것으로 강판에 갈아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려고는 했지만, 주로 삶아먹었고...
7)
저도 자궁내막이 얇았는데요.
하노백과 트렌탈이라는약을 처방 받아 먹었어요.
선생님께서 많이 좋아졌다고 흐믓해 하시면서 희망적이라고 하시드라구요
그런더니 이번에 과배란 인공수정에 600이라는 점수로 1차 통과 했어요.
그런데 1차보단 2차가 정말 더 떨리네요. 불안하구..
하노백은 약국가서 그냥 살수 있지만 트렌탈은 병원 처방전이 있어야 해요..
8)
제 경우에는 쑥찜팩을 많이 했어여
난자 채취 후 부터 쭉.....
쑥찜팩이라는거... 약국에서 한팩에 1300~1600원 하는데...
그걸 면 수건에 싸서 배에(똥배부분) 올려놓고, 24시간 내내... 했어여
식으면 또 하고, 식으면 또하고...
넘 뜨겁지 않게 해서 잘때도 하고 잤어여..
지금은 임신 8주인데.. 제 경우에는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여..
9)
난자채취 전날까지 계속해서 꾸준히 운동(재즈댄스,헬스)하고 비타민제도 꾸준히 먹었어요. 그리고 이식하는날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욕조에 뜨거운 물 담아놓고 20분간 반신욕을 한후 이식을 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3시간넘게 누워있다가 집에왔구요. 이튿날부터는 직장생활을 계속했어요.특별히 누워만 있다든가 하진 않았어요. 평상시 생활을 그대로 했거든요.
그리고 이식후 배가 살살 아프잖아요. 그래서 3,4일마다 반신욕을 계속했어요. 배아픈것도 덜하고 또 반신욕은 건강에 두루 좋다는군요.
제 경우는 특별히 다른때보다 한거라고는 반신욕밖에 없습니다.그리고 피검사 결과기다릴때까지 정말 피를 말리죠. 누구도 그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알면서도 세심한 증상까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죠.. 저역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0)
전복을 끓는물에 삶아서 썰어서 초장 찍어서 먹었어요.
하루 한개정도 먹으면 되요.
저도 낮은 수치로 성공했는데....
전 전복을 많이 먹었어요.
전복에 고단백질이 듬뿍이라고 하더라구요.
11)
난자질을 좋게 할려면 운동이 도움이 되고 착상이 좋게 할려면
먹는것에 신경을 쓰라고 한말 ..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12)
너무 심란하고 그래서 도 닦는기분으로 십자수 사서 이식 전부터 그리고 이식후에도 병원에 일주일 있으면서도 마음 가라앉히고 차분해지기 위해 열심히 했어요. 남편이 삮바느질해서 팔려고 그러냐고 할정도로 눈만 뜨면 시작하고 자기전 까지 열심히 했죠.그리고 싫어하던 두유도 억지루라도 열심히 먹었고요.
아 그리고 착상에 좋다고 해서 잣이랑 알도 열심히 집어 먹구요.참 1차 실패후 태반 한약 한재 먹기는 했지만 글쎄 그게 그리 효과 본건지는 잘 모르겠고요.오히려 그덕인지 이번에 왜이리 난자가 안지랐지하는 소리만 선생님께 들었죠. 하여간 3일 배양 a급 2개 b급두개 4개 이식해서 그중 한녀석이 너무도 고맙게 엄마에게 와줘서 지금은 조심조심
13)
전 수영을 두달동안 하고 한약도 환으로 지어서 꾸준히 먹고 목마르면 물대신 두유먹고, 평상시에도 베이비 아스피린 반알씩 먹고.....(미리 먹엇답니다) 지금은 2차 피검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식후에는 주로 배와 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특별히 안움직이거나 하지는 않앗어요. 찬음식은 피하고요.....체취후부터 찬 것은 안 먹엇어요.
14)
특히 잣을 먹을때는 적어도 30번 이상 씹으세요. 왜냐하면, 침속의
어떤 효소랑 섞이면서, 효과가 증폭이 된다고 하거든요. 글구, 참
저는 쥐눈이 식초콩가루도 아침 저녁으로 타 먹었어요. 저도 소개받고
구입을 했었는데, 그냥 약콩을 식초에 담궜다가 (3~4일 정도) 팬에
볶은 다음 가루를 내어 우유나 물에 타 먹으세요. 사골도 좋기는 한데,
산성 식품이라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 되도록이면 콩이나 멸치로
단백질과 칼슘을 섭취하세요. 글구, 호두랑 땅콩은 식초에 절였다가
먹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래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먹었지만...
정말 맘 편하게 하시구요, 참, 저도 게시판을 통해 알게된 동생이
충고를 해준건데, 따뜻한 유자차를 많이 마시라고 하더라구요. 전
단 음식을 별로 좋아하질않아 허브차나 그냥 연한 보리차를 따뜻하게
해서는 하루에 열잔정도 마셨어요. 궁금한거 있으면 멜 보내주세요.
15)
운동은 헬스 보다는 많이 걷거나(산책), 수영이 좋을듯 해요
너무 과격한 운동은 말구요 편안하게 할수 있는거요
병원을 옮길때는 검사받은 사본을 준비하여 마랴로 가세요
중복으로 검사 하지는 않습니다.
마랴는 편안한 휴식처 같은 병원 같지 않은 병원이랍니다.
종합병원처럼 복잡하지도 않아요
저희 후배도 결혼 4년까지 아이가 없어 삼성제일병원다니다
(배란 불규칙으로) 자연배란,인공,시험관 1년 넘게 다니다
마랴로 옮긴후 시험관 2번만에 아들쌍둥이 엄마가 되었어요
그런데 본인이나 신랑에게 아무 문게가 없다면 마음편히
가진다면 자연임신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한약은 되도록 드시지 마시구요
구절초+대추+감초(3000+2000+감초는 공짜)
익모초+대추+감초(3000+2000+감초는 공짜)
각각 보름씩만 아침 저녁으로 먹어 보세요
자궁에 좋답니다. 재래시장에 약초 파는데 가면 싸요
그리고 매일 뒷물은 뜨거운물로 하시고요
약쑥으로 좌욕하셔도 좋아요
좌욕기가 없으면 작은대야(걸레통)에 약쑥을 다려서
변기통 안에 넣어서 사용하여도 괜찮아요
밑이 무지 시원해요
저도 효과 봤습니다. 저는 자연배란유도 5개월한후
인공 1번하고 비용이 비싸서 쉬다가 자연임신이 되었어요
위의 것중 무엇으로 효과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꼭 해보세요 약쑥도 무지 싸요
16)
저도 마랴 다닌지 2년반만에 2차 셤관에서 성공했습니다. 다른 분들을 보니 안태약 드시고
성공한 분들이 많더군요. 전복이나 곰국 드시는 분들도 많구요. 저는 시술 전에는 포도즙,
후 부터 곰국과 전복죽을 많이 먹었답니다. 시험관에서 한번 임신이됬던 사람은
다음 번에도 임신할 확률이 높다더군요. 이번엔 님께 좋은 일이 생길테니 드시고 싶은 것 먹으면서 맘 편히 기다리세요
동의보감에 보면 전복이나 해삼은 임신후에 먹으면
태아나 산모에게 도움을 준다고 나온답니다
특히 임신후에 안태에는 해삼이 좋다고하네요
참 대추차도 안태와 정신안정에 좋다고합니
전복을먹으면 임신을 도와주는건 아니랍니다
카페 게시글
불임, 아는 것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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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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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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