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북부(중국접경지역) 루앙남타의
남하 국립공원 투어중 이미지입니다.
(2015년7월초)
자라로 가이드 따라 아침에 원주민 가옥에 가보니 이것을 요리 해먹어라는데 저는 용봉탕을 안먹어 봐서리~~ㅎ
원주민들이 생활하는 부엌입니다., 바닥에 모닥불이 바로 아궁이로 사용 그리고 앉은 의자에 둘러 앉아 아침식사 하는 모습입니다. 우리의 50~60년 시골 풍경도 그러하였을 것입니다.
전통 가옥 입니다. 시골 소수부족 마을로 우리네 옛모습 그대로입니다.
아침의 마을 전경
아침식사에 들어갈 재료를 채취해 옵니다.
멀리서 앞에보이는 산의 일부를 클로즈업~
투어 일행들입니다.네들란드 커플 홍콩 싱글 전부 20~30대들 ~~
우리 일행들이 하룻밤 잠자리 입니다. 합동으로 혼숙 ~~
현지 아낙들의 아침 빨래 하는 모습입니다.
부엌의 모닥불 이것에 냄비를 올려 요리 합니다.
이곳의 싱크대 개념입니다. 다라이~ 우리네시골도 옛날에 그러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일정 정글 투어로 산으로 갈것인가? 평지로? 어제 너무 무리한 탓에 평지로 결정하였습니다.
좌측 여성이 차이나 냐고 어제 첨 만나 물어니 챠이나 아니고 홍콩사람이라고 강조를 합니다.ㅎ
개구리..ㅎ
원주민이 산에서 채취한 영지 버섯입니다.
고무나무 진액 채취 하는것으로 산에는 고무나무를 심어서 이렇게~
이제 평길로 투어 3시간 걸어갑니다 . 이것도 쉬운게 아닙니다.어제 무리에 온도가 40도 찌는듯한~ㅎㅎ
여기는 논벼도 있고 밭벼도 있습니다. 이것은 밭에 심은 벼 입니다.건기에 농사를 짓습니다.
저때는 배가 들어갔습니다.ㅎ
현지 가이드가 나무를 자르니 이렇게 물이 쏟아 집니다. 신기 하네요 물 나무라 합니다.
목 마를때는 이렇게 한답니다.
우리 고로쇠 보다 물이 많이 넘쳐 나네요.
우리 무궁화인줄로 착각 했습니다.
이제 3시간 걸어서 여기까지 툭툭이를 기다립니다.
여기는 모계사회라 남자분이 이렇게 애기를~~ㅎㅎ
우리의 논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툭툭이로 이동 합니다. 저와 동행한 이박사와 함께...
라오에 현지에 사귄 친구로 가이드 집에 초대 받아 세들어 사는 독일 친구와 비어 라오 한잔 합니다.
귀한 손님이 와야 하는 요리로 박쥐 복음요리 입니다. 근디 맛이 사실 있는지 없는지 혐오 스러워서리~ㅎㅎ
호박잎 박쥐 날개국입니다. 이것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야자 줄기 채칼로 채를 이것이 라오 김치라 할수있습니다.
처음에는 영~ 그러나 이제는 절로 찾게 되는 필수음식으로~
야시장이 아니고 노천 우리네 포장마차 같이 고정으로 사시사철 음식점 입니다.
현지 가이드 친구집에서 대접 받고 2차로 버팔로 꼬치로 비어 라오와 함께 라오 여인들과 즐거운 밤을~~
이밤이 몬내 아쉬워서리~
두줄기눈물 나훈아 알토 소림사방장 from 소림사방장(Hakryul Kim) on Vimeo.
첫댓글 소림사방장님...
오랜만에 근황을 뵙고보니...무척 반갑습니다...
그동안 라오생활 무고하셨는지요...??
아름다운 라오 풍경과 그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참 정겹네요...
정겨운 풍경속에 그들의 고단한 삶이 그대로 녹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어려웠던 어릴시절도 생각이 나구요...
하모락 이달의 과제 모범답안을 올려주셨네요...
이달의 숙제는 지난달에 비해 엄청 어려워짐을 알수가 있습니다..
저도 수능준비가 어려워 고민을 하고 있지만...
아마도 우리 깡아우님 머리에 쥐가 날 정도일 걸로 미루 짐작합니다...ㅎㅎ
방장님..
좋은 영상과 연주 고밉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형님 넘넘반갑습니다.반도 채 못되었는데도 일년이 지난 기분입니다.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
라오에서 생활이 저의 캠프 취미와 딱입니다 하지만
음식이 아직 적응이 안됩니다.
수능 자주 풀어보면 볼수록 배가 될것으로 봅니다.
항시 건강 하시고 늘
방장님... 라오에서 건강하게 귀국을 환영합니다.
돌아 오시자 멋진 연주로 건재하심을 보여 주시네요.
라오의 생활상이 묻어나는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방장님의 깊이 있는 연주력은 정말 환상적이네요.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방장님의 명연주.....
다이아토닉을 처음 시작할 때 생각이 많이 나는 군요.
라오에서 좋은 기를 받고 오셔서 인지.....
다이아토닉 음색이 더욱 아름답고 여운이 깊네요.
좋은 모범연주 들으며.... 따라서 연습해 보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다시한번 귀국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석하형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니넘반갑습니다.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넘
그래요 형님의 일취월장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라오생활의 부족한 부분 준비 하여 들어가려고 일시 귀국 하였습니다.
그곳에 있어면서 현지 사정으로 자주 못들려 항시 죄송한 맘입니다.
우리 회원님들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현지에 기반 여건 구축 되면 자주 자주 하모락과 함께
하겠습니다.
형님 항시 건강 하시고 늘 다이야토닉 연주로
감사합니다.^^
소림사방장님!
얼마전에 가입하여서 카페지기이신 방장님을 이제야 알현(?) 하게 되네요^^
방장님께서 7월2차 지정곡을 이렇게 멋지게 연주하여 올려 주시니 연주 실력이 부족한 저는 은근히 겁도 나고 부럽기도 합니다.
실력이 모자라면 모자라는대로 열심히 연습하는 것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겠지요 모범답을 들으면서 열심히 갈고 닦을렵니다.
라오스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고생하시면서 촬영해오신 사진으로 집에 가만히 앉아서 라오스 구경 잘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해방둥이님하세요휴 죄송합니다.면 어때요 언제나 가능성에 도전 하는 재미로 하는게 또한 연주라 생각합니다.거움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뵈옵니다.
아
자주들러 인사도 드리고 해야 하는데...
저의 환경 여건상 그러지도 못하고 항시 마음만 가지고 있어니...
그래요 조금 못
무조건 해보시는것 만이...
감사합니다
항시 건강 하시고 연주와 함께 늘상
조은 구경꺼리와 함께 다야토닉의 밤하늘의 트럼펫을 듣습니다.
예전에도 소림사방장님의 연주 가끔 듣곤 했습니다만 하모락에서 다시 들으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노련한 연주력에 감탄!!입니다.
1등한 번 해볼까했는데 방장님이 선수치셔네요. 잘 들었습니다.
커피한잔님하세요거움 가득 하시길 바라옵니다.^^
잘지내시죠
그러셨군요. 제가 타지에 있다보니 연주도 올리지도 못하고
마음만 있고 안되는 현실에 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아무쪼록 이해를 해주실 것이라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시 건강 하시고 늘상 연주와 함께
소림사방장님...
오래간만에 이곳 카페에서 뵙고보니
억수로 반갑습니다...
그동안 힘든 라오스 어떠 하셨나요?
곳곳의 아름다운 라오스 풍경과
그들의 삶의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있고 아름다운 선율이 있는 " 밤하늘의 트럼펫" 너무멋지십니다
자주 올려 주세요. 즐감하고 한주를 시작합니다
올빼미 형님 오랜만에 카페에서 뵈오니 넘넘 반갑습니다.거움이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라오스생활은 이름 그되로 외지에서 늘 캠프 생활 하는 느낌으로 하니
그렇게 힘은 안드는데 아직 언어가 소통 안되니 늘 그것에 애로가 있습니다.
이것도 한하나 연주 습렵하듯이 해 나가면 도가 튈날이 반드시 오리라 생각합니다.
연주 자주올릴수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보겟습니다.
형님 건강 하시고 늘
방장님... 정말 반갑습니다...
라오스에서의 생활은 어떠신지요...사진으로 모습을 뵈니 잘 적응하시는것 같네요...^_^
아무쪼록 뜻하는바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방장님의 다이아 연주 들으니 너무 좋으네요...
다시 가시더라도 가끔 멋진 연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동일 형님 넘넘 반갑습니다.거움 가득 하시길 바라옵니다.^^
큰짐을 지게 하고 저는 훌쩍 어디론가 ...
항시 마음에 걸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카페가 활성화 되어있는게 형님과 더불어 회원님들의
친화적 좋은 분위기가 너무도 제 마음을 포근하게 합니다.
항시 감사한 마음 입니다.
인터넷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여 연주 자주올리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시 연주와 함께
방장님 반갑습니다.
잠시 귀국허신듯 하군요!...애써주신 덕분에 라오스 생활상과
현지 모습 등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원주민의 문화생활과 의식주 등 적나라하게 담아주시어 유익한 공부가 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구상허시는 사업도 번창허시길 기원합니다.
'밤하늘의 트럼펫' 숙제도 1등으로 거뜬히 마치셨군요!
풍성한 음량에...여유와 힘이 느껴지는 멋드러진 연주이옵니다.
영주는 감히 근접하기 어려운 연주 즐감하였습니다.
오선생님하세요 넘 반갑습니다.거움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이렇게라도 뵈오니 넘
그래요 저렇게 못 살지만 행복지수는 세계 몇위로 선두 입니다.
남을 배려 하는 정신이 너무도 깊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화장실 문화는 우리보다 수준이 더욱 높다고 평가를 합니다.
저 연주는 많이도 부족 합니다. 과찬에 용기를 가지도록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항시 건강 하시고 늘 연주와 함께
나이드시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시는 모습뵈니 과히 존경스럽습니다 형님~♥
그나저나 7월 하반기 지정곡을 귀국 하시자마자 올려주시고~떡실신
귀가 쫑끗합니다만 전 포기유~ㅋㅋㅋ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 열정에 걸맞게 훗날 대박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우님 그러니 사업 성공 하시라는 말씀 같네요.
연주도 자주 못 올리니 그저 미안하고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아우님이 포기 하심 안되옵니다.
이곡 정말 띁어 보면 아주 맘에 들어오는 곡이기도 합니다.
트럼펫 하는 분들이 이곡 제일 먼저 인증 삿을 하는 곡이기도 하지요.
아우님
쪈은 애를 썬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눈이 붙어 있어
아우님이 응원 하시니 잘 될것이라 봅니다.
그땐
우선 눈앞에 산재한 숙제부터가 머리가 띵 합니다.
암튼 건강 잘 챙기시고 늘 복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소림사 방장님 뭐라고 인사를 드려야할지요~
광명화입니다...
방장님 안계신데 이렇게 들어와서 이방저방 천방지축 놀고있습니다ㅎㅎ
5.6월 연주를 녹음할때마다 방장님의 반주가 많이 있어 넘 감사했고
그리웠습니다...
라오스의 생활담과 모습도 보니 반갑고 그곳의 생생한 체험담도
가본듯이 그곳의 흙내음이 나듯 실감나게 합니다...
모쪼록 건강히 계시다 돌아오시고 오전 시내 종로를 가다 핸폰으로 까페에
들어오니 방장님의 다이아로 부신 밤하늘의 트럼펫 시상에나~~
넘 멋지게 부르시어 전철안에서 귀에대고 끝까지 들었습니다...
댓글은 이렇게 늦었습니다...
다시 또 들어보면서 이달 숙제에 옮기보려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
방장님 참 오랜만임니다. 이제 그만 가시면 안되십니까. 내마음이 짠 하네요.겁게놀았으면 좋겠네요. 어디를 가시든지 몸건강히 잘다녀오시구요. 더운곳에서 곤충에 물리지마시고 잘 다녀 오세요.
창원 방장님댁에서 발대식 장면 본뒤로 어디가셔나 궁금했었는데요 라오스에서 너무오래계심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시는것같아서 안스럽네요.거기서 대체 뭐하시는지요.
하모락 비워놓고 어디를 짜꾸만 가심니까. 이제 그만 가시면 안되시나요.
방장님연주를 들으니 자꾸만 눈물이 날것만 같아요.또 라오스 가시지마시고 우리랑
명연주 잘감상 하였습니다.
건강해 보이십니다.
소림사방장님 돌아오신것 먼저반갑습니다
무척건강해보이시네요
이렇게좋은연주도올려주시니 무척좋습니다
연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