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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 3. 17.(토)
오늘이 주말 나들이 코스로 대부도를 갈까 하다가
볼거리가 많은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찾았다.
초봄이지만 늦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 바로 이곳의 매력이다
여느때와는 달리 약간 흐린 날씨가 더 운치가 있었다
소래 생태공원의 상당 부지를 메우고 있는 갯벌과 갯골, 폐염전
지역을 다양한 생물 군락지 및 그리고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는
풍차와 철새 도래지로 복원해낸 소래습지 생태공원은 갈대 숲 속
사이를 거니는 동안 제대로 힐링을 하는 아름다운 자연 공간이었다,
더욱이 이곳은 진사들의 출사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갯벌, 갯골과 폐염전 지역을 다양한
생물군락지 및 철새도래지로 복원시키기 위한 공원조성사업을
2009. 5월 완료하여, 습지내 각종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천일염을 생산했던 시설물과 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으며,
직접 천일염 생산 및 습지내 사는 다양한 동, 식물을 탐구해 볼 수
있는 자연학습장과 광활한 갈대 및 풍차, 산책로, 쉼터 등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앞에는 꽤 넓은 주차장이 있다
주차요금; 3,000원
공원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자전거와 인라인을 대여해 주기도 해서
넓은 공원을 상세하게 볼 수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입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은 폐 염전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공원인데
총 넓이가 약 350만 제곱미터에 달한다고 한다
소래다리를 건너가면..(소염교)
8000년이나 되었다는 소래 갯벌..
갯벌사이로 흐르는 물 위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저 갯벌에는 살아 꿈틀대는 생명체들이 많이 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테크길을 걷는다
생태공원으로 가는 길목에 갯골과 갯벌이 보인다.
다양한 식물과 동물 등 생명체가 그곳에 산다. 갯벌은 살아 있다.
갯벌에는 칠게, 망둥어, 우렁이, 갯지렁이 등도 건강하게 살아간다.
이들을 먹고 사는 갈매기, 오리, 도요새, 저어새 등도 있다.
8,000년 된 갯벌 철새 이동통로 소래갯벌이다.
갯벌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걸어가는 데크 건너 앞쪽으로 갯벌이 드넓게 펼쳐져 있는 갯벌이
아름답다. 양옆 가운데로 물길이 있어서
오리떼들이 노니는 풍경 또한 보기 좋다.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볼 수 있는 새..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 좋은 소래습지 공원은 봄 기운이
가득하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생태 전시관 바로 옆에 해수 족욕탕이 있다
이 길은 자전거로 라이딩 하기에도 좋은 길이다
소래습지 생태공원 전시관...
소래습지생태공원 전시관에서 소래의 염전과 갯벌에 대해 알아본 뒤
전망대에서 갯벌과 습지공원을 한눈에 담아본다.
1층은 전시관, 2층은 카페. 3층은 전망대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 다음날, 1월1일과 설, 추석 연휴에는 휴관
소래습지 해수족욕장..
전시관 옆에 전에는 없었던 해수 족욕장에 들어가 본다
해수 족욕장은 겨울엔 운영하지 않다가 3월 부터 운영하는것 같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는데 이용료는 무료이다
매주 월요일은 수질관리를 위한 청소와 용수교체 때문에 문을 닫는다
수돗가와 물 말리기 장치가 구비되어 있어 세족장에서 발을 씻고 해수족욕탕에 들어 와야 한다
100여명이 동시에 이용이 가능한 규모이고..뭔가 온천 마을에 온둣한 느낌이 들었다 ..
하루 나들이 코스도 좋지만 이 족욕탕 때문에 하루의 피로를 풀기엔
넘 좋아 나른한 봄날엔 사람이 많이 몰릴것 같다
족욕을 꾸준하 해주면 심신안정과 피로회복 스트레스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해수에는 각종 미네랄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노폐물 배출과 신진대사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곳에서 사용되는 물은 지하 250m 아래에 있는 바닷물을
끌어 올린 해수로,염도는 1.5~`2%라고 한다.
섭시 40도~50도 C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다만 발 수건은 지참하는게 좋다
그렇게 족욕을 마치고 이번엔 염전으로 향한다
염전관찰테크..
소래염전..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원래 소래염전이었다.
소래염전은 1930년대 중반에 만들어져 소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 소금은 소래포구를 통해 수인선 협궤열차나 배로 인천항으로 옮겨져 일본으로 반출됐다.
이렇게 반출된 소금은 화약 제조용 군수품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소래염전은 1996년에 문을 닫았고, 2009년에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회색빛과 흰빛이 어우러진 이 공간은 마치 논밭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들었다
염전 학습장은 천알염이 생산되는 현장을 고스란히 재현한 공간으로
수차(물레방아)를 이용해 바닷물을 길어 올리며 인부들이
직접 1일 기준 400kg~1,200kg 의 소금을 생산해내고 있다고 한다
동절기에는 소급을 절대로 만들지 못한다
넓게 펼쳐진 염전과 소금창고..
실제로 이 염전에는 소금도 생산하고 있다고 하는데
4월에서 10월 사이에 소금생산 과정과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다
4월이 되면 소금생산도 함께 관찰 할 수 있다
넓은 갈대의 중앙에는 멀리 풍차가 보인다
습지공원에 자라는 식물들이 바람에 일렁인다.
오솔길을 따라 눈길을 옮기면 그 어디쯤 풍차가 서 있다.
바람이 불어가는 습지공원의 풍경이 꽤 낭만적이다.
풍차가 있는 습지공원의 풍경 속을 걸어본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상징처럼 되어 버린 풍차모형..
멀리 가지 않고도 아름다운 일출을 담을 수 있는곳...
이국적인 청취를 자아내는 풍차이다..
소래습지 생태공원 안의 풍차..
이곳이 풍차뒤로 떠오르는 일출,일몰을 담기위해서
전국의 진사들의 단골 명소이다
11월~12월쯤엔 이 생태공원에 오면 광활한 대지에 갈대가 한가득..
그 억새 수풀사이를 걸으면' 이게 바로 힐링'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넓은 평야에 온 기분..걷기 운동과 연인과의 데이트
가족과의 산책코스로 딱 좋은 곳이다
제2쉼터..
한적하고 참 멋진 코스..
제2수문..바닷물 이동 체계..
걷기에도 라이딩 하기에도 너무나 편안한 비 포장길이다
쉼터 공간..
예전에 이곳에서 점심을 한적이 있다
제1관찰테크를 둘러 본다
염수습지..
제1 조류 관찰테크..
제2조류 관찰테크에서..
담수 습지로..
염전이 있는 길을 걸으면 붕어와 잉어들이 살고 있는
담수 연못도있다
쉼터를 지나..
소금 창고로 향한다
허물어진 건물과 소금창고 등이 갈대 숲과 어우러져 하나의 예술 작품같기도 하다
소금창고로 ..
소급창고..
페염전 소금창고의 모습이 낮설기 보다는 기품이 있어 보인다
소금 저장고 인가..
독특한 외관에 이끌려 가 봤더니 비수기라 문은 굳게 잠겨 있었다
갯벌에 서식하는 염생식물..
염전의 정의..
산책하기 좋은 코스..
때마침 날씨도 따뜻하고 좋아서 더 기분이 좋았던 소래습지생태공원이었다
효봉 이광녕 박사 시조비..
공원 안에는 매점도 있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을 한바뀌 뺑 둘러보았다
가볍게 산책하고 체험하기 좋은 소래습지생태공원..하루를 즐기기엔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
소염교 다리..
이곳은 주차료도 저렴하고 서울에서 접근성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빨강 풍차와 파란하늘, 분위기 넘치는 볼거리, 체험꺼리도 많아서 주말 나들이 코스로는 제격이다
소래 습지 생태공원을 빠져나와서..
자전거 타는 체험도 할려고 오후엔 인천대공원으로 향한다
인천대공원..
인천대공원은 인천광역시 동부공원사업소에서 관리하는
11개 도시자연공원(인천대공원, 중앙, 부평, 계양, 백마, 약사, 호봉, 연희, 불로1, 불로2, 검단) 중 한 공원으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모산과 상아산을 끼고 있다.
인천대공원은 인천 유일의 자연 녹지 대단위공원(89만 평)으로서
연차적 조성사업계(1982~2006년)에 의거 조성중에 있으며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생명의 숲이기도 하다.
초록동산..
오늘은 특별히 자전거 체험을 하기 위해서
인천대공원 자전거 광장에 있는 자전거 대여소에서 2인용 자전거를 빌려서 탔다
1시간을 후문 동문으로 자전거를 타고 ..
최근에 조성된 애인광장으로 향한다
애인 광장 반지조형물에서..
멋진 추억을 남길 퍼포먼스도 해보고..
웃기는 장면이지만..ㅎ
그냥 아무생각없이 억새 산책길도 걷고..
대공원 호수공원..
이곳 쉼터에서 점심도 하고 ..
기념으로..
인천대공원, 인천수목원서 '숲 체험' 확대 운영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숲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배우는 다양한 산림교육이 내달부터 인천수목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인천대공원사업소(소장 최태식)는 19일 유아숲체험, 숲해설,
생물탐사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태식 소장은 “산림교육은 숲을 통해 모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림복지의 주요한
영역 중에 하나로 숲과 사람이 하나되는 교육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치유의숲..
인천시 인천대공원이 산림치유전문가가 진행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대공원은 피톤치드 공장이라 할 수 있는
편백나무숲과 잣나무, 소나무숲 등 자연자원이 잘 보존된 인천대공원의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기체조, 풍욕, 숲속명상, 소리명상, 아로마요법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인천대공원 산림치유프로그램은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매일 팀당 10~15명 범위 내에서 오전 2팀, 오후 2팀이 진행된다.
월요일과 일요일 휴무다.
경인교대 운동장으로 차를 몰았다
경인교대 운동장..
경인교대 운동장에서 오랜만에 뛰어 본다..
이것으로 하루 나들이 소래습지공원과 인천대공원 걷기를 마감한다
일시 ; 2018. 3. 21.(수)
3월 동서동우회에 참석하기 위해 여의도 국회의사당 쪽으로 왔다가
시간의 여유가 있어 여의도 공원으로 향하였다
이날은 비가 오락가락하고 우중충한 날씨에 바람도 약간 부는 쌀쌀한 날씨였으나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도 담고 막간을 이용한 나름 즐거운 산책이었다.
여의도 공원에 들어서자 비행기 한대가..
대한민국 공군 최초 비행단이 위치 했던 곳이란다
여의도 공원에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공원.
시민공원으로 자연생태의 숲, 문화의 마당, 잔디마당, 한국전통의 숲으로 구분되어 있다.
면적 약 22만 9539㎡(약 7만평). 1968년에 시작된
여의도 개발계획에 따라 여의도 주변에 둑이 축조된 후 1972년에 광장이 조성되었다.
1997년부터 여의도광장의 공원화사업을 추진하여 1999년 1월에 여의도공원으로 개장하였다.
공원 안에는 한국 전통의 숲, 잔디마당, 문화의 마당, 자연생태의 숲 등 4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졌다.
섬의 중앙을 남북으로 종단하여 마포구 와 영등포구를 연결하는 도로축이 형성되었다.
공원에 인접한 한강 둔치의 체육·오락·휴식 시설이 함께 갖추어져
있는 까닭에 서울시내 유수의 청소년 모임의 장이 된다.
공원 주변에는 KBS·동아일보사·LG사옥 등의 방송과 증권업무의 특화된 건물들이 모여 있으며,
여의도의 한강유람선이 발착하는 노들나루, 63빌딩 등과 더불어
서울의 관광명소의 한 곳으로 정착해 가고 있다
eat toghter..
수저 모양의 테이블에 여러가지 식물이 심어져 있다
먼저 한국 전통의 숲은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들을 심어 놓은 정서적인 공간이다.
한국 전통 식물 외에도 연못과 계류, 팔각정, 사모정 그리고 오솔길도 있어 한국 고유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팔각정..
자연 생태의 숲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생물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연못과 숲으로 이루어졌다.
이곳은 도심 속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고.
상쾌한 휴식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생태 학습의 공간 역할까지도
하고 있어 그 가치가 참 높다고 할 수 있다.
여의도 공원에서는 문화의 마당도 빼놓을 수 없다.
각종 공연과 집회 등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개최되는 곳이 바로 열린 마당이다.
이곳에서는 길거리농구, 롤러스케이트, 배드민턴 등
가벼운 운동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는 공간이다.
다음 잔디마당은 낮은 언덕을 이루는 잔디밭과 산책로,
연못 주변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거나 잔디밭에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잔디밭 주변에는 상록수와 낙엽수를 심어 개방감과 계절의 변화에 따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상 여의도 공원의 이모저모를 함께 살펴봤다.
춥다고 웅크려 있기보다 이렇게 도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생태/문화 공원에 나와 자연의 정취와 함께 멋진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