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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3:1
영적 성숙은 하나님과 나 자신을 아는 지식입니다. 그 지식의 근거는 복음이고, 복음의 핵심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의 본질을 알고 그것을 삶의 방식으로 삼을수록 하나님의 창조에 참여할 수 있고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십자가의 기준으로 볼 때 나와 우리 교회의 현주소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공주야! 티칭을 해보면 예쁜 놈들이 있는 것처럼, 스승을 존경하고 닮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10대에 좋아하는 연예인‘덕 질‘을 해봐냐?
Spiritual maturity is the knowledge to know God and myself. The basis of that knowledge is the gospel, and the core of the gospel is the cross. The more you know the essence of the cross and use it as a way of life, the more you can participate in and enjoy the creation of God. Based on the standards of this cross, you will see me and the current state of our church. Princess! If you teach me, it will be human nature to respect and want to resemble a teacher, just as there are pretty people. Do you try "favorite entertainers" in your t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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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어버이날 같은 행사를 만들어 은혜에 보답하는 오랜 미풍양속 가운데 반평생을 살아본 나는 이것이 유교문화에 익숙한 탓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너무 과해서 부작용이 일어 난다는 것이다. 공주야! 과유불급이 생겼을 때는 항상 본질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지도자를 존경하는 것과 숭배하는 것의 차이는 본질과 비본질의 차이만큼 크다. 교인들은 성령의 은사를 풍성히 받은 것 때문에(1:5-7)스스로 영적인 자인 양 생각하기도 한다.
I think this is because I am familiar with Confucian culture, having lived half my life in the midst of a long tradition of repaying grace by holding events such as Teachers' Day and Parents' Day. The problem is that it is too much and causes side effects. Princess! You will always have to think about the essence when you have too much to pay. The difference between respecting and worshipping a leader is as big as the difference between essence and non-essence. Church members sometimes think of themselves as spiritual beings because they have received abundant gifts from the Holy Spirit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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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제로는 자기 부정과 전적 순종이라는 십자가의 도를 깨닫지 못한 채 시기와 분쟁을 일삼는 영적 초보자에 불과했다. 밥을 먹는(십자가의 도를 실천 하는)좀더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지 못하고, 도리어 서로 섬기라고 주신 은사를 다른 지체와 자신을 구별하고 차별하는데 이용하고 있었다. 자기를 부인하지 않으면 어떤 신령한 은사나 직분도 자기밖에 모르는 어린아이 투정을 달래주는 도구로 전락하고 만다. 고린도교인들이 파당을 지어가며 추앙하는 지도자들은 사실 교인들을 섬기라고 보내주신 종이다.
In reality, however, he was merely a spiritual novice who was in dispute with the timing without realizing the cross's degree of self denial and total obedience. He did not grow up to be a more mature believer (in the practice of the cross), but rather used the gift he gave to serve each other to distinguish himself from other bodies. If he does not deny himself, any spiritual gift or duty will be reduced to a tool to soothe the grit of a child who only knows him. Leaders who are revered by Corinthians building factions are, in fact, servants who are sent to serv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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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다양한 가르침과 서로 다른 은사 모두 섬김의 수단일 뿐 비교의 기준이나 경쟁의 도구가 아니다. 하나님은 자기 종들을 세워 교회를 섬기게 하시지만 그것은 심고 물주는 일만큼이나 부차적인 것이고, 실제 교회가 자라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소관이다. 그러니 우리 눈에는 종들 간에 큰 차이가 있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무슨 역할을 맡았든지 다 똑같은 하나님의 동역 자들이며, 결코 차별대우를 받거나 기대해서는 안 된다.
Both their various teachings and different gifts are a means of service, not a standard of comparison or competition. God establishes his servants to serve the church, but it is as secondary to planting and watering, and it is God's responsibility to make the church grow. So, even if there seems to be a big difference between the servants in our eyes, they are all the same God's companions in whatever role they actually play, and we should never be discriminated against or 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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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가 맡은 일이 아니라 충성과 순종 여부로만 판단하실 것이다. 교회의 터는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인간 지도자는 바뀌어도 이 터가 변해서는 안 된다.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 복음으로 교회를 시작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이 모인다 해도 그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다.교회는 십자가 복음에 합당한 방식으로 세워야 한다. 세상 가치관을 뒤엎는 십자가의 원리에 따라 섬기고 베풀고 사랑하는지 여부로 심판 날 주님은 지도자를 판단하실 것이다.
God will judge only by loyalty and obedience, not by his job. The only place in the church is Jesus Christ. Human leaders must not change even if they change. If you don't start a church with the gospel of Christ on the cross, no matter how many people gather, he is not a servant of Christ. The church should be set up in a way that is appropriate to the gospel of the cross. The Lord will judge the leader by whether he serves, gives, and loves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the cross that overturns world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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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복음이 살아있다면 금과 은과 보석으로 공동체를 세웠다고 인정받을 것이다. 영적 성숙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가? 나는 신앙의 연륜과 은사로 자신을 평가하는가, 아니면 십자가의 삶으로 자신을 평가하는가? 내 은사는 발전하고 있는가? 내 사역 원칙, 불타 없어질 지혜인가, 성령의 지혜인가?
If the gospel of the cross is alive, you will be recognized for establishing a community with gold, silver, and jewelry. What are the criteria for measuring spiritual maturity? Do I evaluate myself by the age of faith and the gift of the cross or the life of the cross? Is my gift developing? Is my ministry principle, wisdom to burn or wisdom of the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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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분열의 문제에 대한 책망(1-4)
a.독자들에 대한 책망:1-2
b.책망의 이유:3-4
대답, 지도자들에 대한 바른 이해(5-9a)
a.바울과 아볼로:5
b.하나님의 발과 사역자, 그리고 하나님:6-9a
바울의 대답, 교회를 위한 성도의 역할(9b-15)
a.교회, 하나님의 집:9b-11
b.어떻게 지을 것인가: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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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내가(1a)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1b)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1c)
육신에 속한 자(1d)
곧 그리스도 안에서(1e)
어린 아이들을(1f)
대함과 같이 하노라(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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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2a)
젖으로 먹이고(2b)
밥으로 아니 하였으니(2c)
이는 너희가(2d)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2e)
지금도 못하리라(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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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아직도(3a)
육신에 속한 자로다(3b)
너희 가운데 시기와(3c)
분쟁이 있으니(3d)
어찌 육신에 속하여(3e)
사람을 따라(3f)
행함이 아니리요(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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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말하되(4a)
나는 바울 에게라 하고(4b)
다른 이는(4c)
나는 아볼로 에게라 하니(4d)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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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아볼로는(5a)
무엇이며(5b)
바울은 무엇이뇨(5c)
저희는(5d)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5e)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5f)
사역자들이니라(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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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었고(6a)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6b)
오직 하나님은(6c)
자라나게 하셨나니(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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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심는 이나(7a)
물주는 이는(7b)
아무 것도 아니로되(7c)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7d)
하나님뿐이니라(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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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이와(8a)
물주는 이가(8b)
일반이나(8c)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8d)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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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9a)
동역 자들이요(9b)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9c)
하나님의 집이니라(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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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신(10a)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10b)
내가 지혜로운 (10c)
건축자와 같이(10d)
터를 닦아 두매(10e)
다른 이가(10f)
그 위에 세우나(10g)
그러나 각각 어떻게(10h)
그 위에 세우기를(10i)
조심할 찌니라(1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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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닦아 둔 것 외에(11a)
능히 다른 터를(11b)
닦아 둘 자가 없으니(11c)
이 터는(11d)
곧 예수 그리스도라(1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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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누구든지(12a)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12b)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12c)
이 터 위에 세우면(1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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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공력이(13a)
나타날 터인데(13b)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13c)
이는 불로 나타내고(13d)
그 불이(13e)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13f)
시험할 것임이니라(1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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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누구든지(14a)
그 위에 세운 공력이(14b)
그대로 있으면(14c)
상을 받고(1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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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공력이(15a)
불타면(15b)
해를 받으리니(15c)
그러나 자기는(15d)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15e)
얻은 것 같으리라(1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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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의 대상이 아니다_ be not the object of worship
하나님의 동역자다_ be a fellow of God
그들도 평가를 받는다_ They are evaluated,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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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도들을 위해 주신 지도자를 숭배하는 일로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사람을 주목하는 것은 육에 속한 자요 영적 어린아이입니다. 인간 지도자는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하는 존재일 분이며 그들도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제가 그리스도의 기초 위에 금 은,보석으로 세워지게 하시고 세상 지혜가 동원되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특별히 허락하신 밭에서 신실한 동역자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세워가는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For the worship of the leader who has been given to the saints, O Lord, has caused trouble. Attention is paid to the children of the flesh and spirit. Human leaders are those who participate in God's ministry, and they must be judged. Let me be built on the foundations of Christ with gold, silver and jewels, and keep the wisdom of the world from being mobilized. May the ministry of the people of God be well served as faithful fellow workers in the fields you have given me special permission.
2026.6.5.fri.Clay
신학 비평//
영적 성숙의 기준은 은사인가? 십자가인가? 고린도교회의 문제는 은사가 부족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은사는 풍성했지만 십자가는 부족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그리스도 안의 어린아이"라고 부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시기와 분쟁, 파당이 여전히 그들 가운데 있었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영적 성숙의 기준이 지식의 양이나 은사의 크기, 직분의 높이가 아니라 자기부인과 섬김의 깊이임을 보여줍니다. 젖을 먹는 어린아이는 자기중심적이지만, 밥을 먹는 성숙한 사람은 공동체를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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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자기 권리를 내려놓고 타인을 살리는 삶의 방식입니다. 또한 바울은 지도자 숭배를 강하게 경계합니다. 바울도 아볼로도 주인공이 아니라 종입니다. 심고 물주는 역할은 다르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교회의 중심이 사람에게 옮겨지는 순간, 교회는 이미 십자가에서 멀어진 것입니다. 더 나아가 바울은 모든 사역이 마지막 날 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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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보석은 십자가의 정신으로 세운 사역이고, 나무·풀·짚은 인간의 성공과 명예를 위해 쌓아 올린 업적입니다. 지금은 비슷해 보여도 불 앞에서는 차이가 드러납니다. 이 글은 고린도전서 3장의 핵심을 잘 붙들고 있습니다. 특히 영적 성숙은 십자가를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살아내느냐는 점을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다만 오늘날 교회는 지도자 숭배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숭배하는 개인주의에도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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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책망은 특정 목회자 추종을 넘어, 자기 신앙과 은사를 자랑하는 모든 영적 자기중심성에 대한 경고로 읽혀야 합니다. 결국 영적 성숙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가가 아니라, 누구의 영광을 위해 했는가**의 문제입니다. 십자가는 은사를 부정하지 않지만, 은사가 섬김이 되도록 방향을 바로잡습니다. 교회의 크기가 아니라 십자가의 깊이가 성숙의 척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