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국민일보의 파렴치함이 돋보입니다. 마땅히 "찬송"이라고 써야 할 부분에서 "노래"라고 기술하는 비양심으로 스스로를 기독 신문이라 자처하는군요. 하긴, 조용기가 지난 세월 보여 온 행태를 미루어 살피건대, 국민일보의 정체 역시 다르지 않겠지요. 저러고도, 후일 지옥이 아닌 천국에들 가리라 믿고 있을 걸 생각하면, 어이없다 못해 가련하기까지 합니다. 하나님께서 국민일보를 폐간시키시든지, 아니면 완전히 혁신된 새로운 신문으로 거듭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님을 부인하는 WCC에게는 예배이라는 단어를,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을 믿기에 WCC 반대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은 노래라고 표현했군요. 국민일보는 더 이상, 하나님의 편이 아닌, 사단, 마귀에게 속했음을 보여 주네요 그리고 같이 WCC 반대하는 입장에서, 회의장에 들어가 WCC 반대한 분들에게 난입했다는 표현을 같은 반대측에서 했다고 기록했네요. 증거를 대야지요. 분열시키려는 음모이군요
첫댓글 국민일보의 파렴치함이 돋보입니다.
마땅히 "찬송"이라고 써야 할 부분에서 "노래"라고 기술하는 비양심으로 스스로를 기독 신문이라 자처하는군요.
하긴, 조용기가 지난 세월 보여 온 행태를 미루어 살피건대, 국민일보의 정체 역시 다르지 않겠지요.
저러고도, 후일 지옥이 아닌 천국에들 가리라 믿고 있을 걸 생각하면, 어이없다 못해 가련하기까지 합니다.
하나님께서 국민일보를 폐간시키시든지, 아니면 완전히 혁신된 새로운 신문으로 거듭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님을 부인하는 WCC에게는 예배이라는 단어를,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을 믿기에 WCC 반대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은 노래라고 표현했군요.
국민일보는 더 이상, 하나님의 편이 아닌, 사단, 마귀에게 속했음을 보여 주네요
그리고 같이 WCC 반대하는 입장에서, 회의장에 들어가 WCC 반대한 분들에게 난입했다는 표현을
같은 반대측에서 했다고 기록했네요.
증거를 대야지요.
분열시키려는 음모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