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 이 | 선유도. |
위 치 | 전라북도 군산시. |
산행접수는 선착순 44명
산행공지방 댓글 신청과 함께 통장입금 선입금 접수합니다.
신규로 접수하시는분들은
연락처 꼭 저 박종호 사무국장(010-2530-1505)에게
쪽지나문자,전화 부탁드립니다
가을이 왔읍니다.
하늘은 높고 푸르며 가을바람에 마음이 살랑살랑합니다.
산마을은 그래서 섬으로 가을여행을 떠나봅니다.
우리님들 선유도에서 가을을 제대로 느껴보세요.
9월 29일부터 비회원도 접수받도록 하겠읍니다.
10월19일 선유도행 운항시간
승선배 >>>> 한림해운
군산 >>>> 선유도 : 10:30분
선유도 북항 >>>> 군산 : 16:00
세월호 때문에 배에 타는 절차가 까다롭읍니다
산행신청시 성명,성별,생년월일,연락처 남겨주세요
군산항 도착후 30분전에 여객선에 승선해야 하오니
운영진 안내에 적극협조 부탁드립니다..
신분증 필히 지참하셔야됩니다.
신분증이 없으면 승선이 불가합니다
이점 꼭!! 꼭!! 명심하세요.
새마을금고 9002-1608-5622-2 박종호.
@출발: 2014년 10월 19일
오태동 새마을금고 오전 6시30분.
@준비물 : 맛있는점심과 생수
슬리퍼,모자,반장갑,자켓.
운영진 : 회장, 김갑곤 010-5858-9392.
고문, 이시중 010-6645-2757
여성부회장,남정래 010-9000-8117.
감사,김철경 010-2807-2558.
산행대장, 전윤구 011-531-7000.
박정철 010-3548-9886.
김영빈 010-4517-6781.
김연석 010-6509-1351.
사무국장,박종호 010-2530-1505.
운영부장,정기순 010-4810-5905.
선유도는 원래 군산도라 불리웠다.
군산도가 선유도(고군산군도)로 바뀐 이유는 조선초 왜구의 침략이 극에 달했을 시절
조선 태조가 왜구를 방어하고져 수군부대를 서해안의 절략요충지지인
군산도(선유도)에 설치함에서 유래 되었다.
이후 왜구가 선유도를 우회하여 내륙을 공격하는 사례가 빈발하자
세종 때에는 아예 군산도의 수군부대를 금강의 입구인 진포(현군산)로 옮김으로서
현재 군산시의 지명이 군산으로 정해졌고
본래의 군산도는 옛고(古)붙여 고군산 고군산군도라 칭하게 되었다.
차려, 열중쉬어, 앞으로 나란히! 조물주의 구령에 맞춘 듯 63개 섬이 대열을 이뤘다.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남서쪽으로 약 50km 떨어진 바다에 선유도, 신시도, 무녀도, 장자도, 방축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천혜의 경관을 선사한다.
@ 코스 : 개인 자유여행
@예상소요시간및거리 : 4 시간.
@구미 귀경 예상시간 : 오후 9시 예정
@산행참가비 : 6만냥.
(아침국밥.하산주,생선회)
2014년 11월 산행예정지 :충주 월악산 만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