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하 08시 조식: 식빵.삶은 달걀.우유.시리얼.쨈.버터.원두커피.치즈. 이정도면 훌륭한 편이다.
그 전에는 순천역 옆에 있는 내일로게하에서 숙박을 했는데 여기가 5,000원 비싸지만 옵션을 보면 더 싸편이다.
일단 세탁기사용.조식포함이니 더 저렴하다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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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는 첨에는 깨끗했었는데 갈수록 지저분 해지고 ㅡ여기 게하가 깨끗하며 분위기도 좋고 괜찮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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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 생수한병 들고 순천역에 왔다. 시티투어 예약및 역 구경차 ㅡ날씨 말고 좋다. 바람이 좀 불고 좀 기온이 내려갔지만 아주 화창한 날씨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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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 체크아웃 09:25ㅡ짐을 게하에서 보관해주지만 ㅜ
ㅡ 순천역 관광안내소에서 1,000원이상 기부제 보관해주기에
안내소에 젬 맡기고 핸폰 충전겸 대기중(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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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시 승차. 16,500원. 예약자는 4명 밖에 없다.했는데 현장 탑승하는분 해서 17명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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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더 탑승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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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ㅡ장터 ㅡ낙안읍성 ㅡ순전정원 ㅡ순천만.18시출 ㅡ
순천역18:10착 ㅡ도보 ㅡ터미널착 완도행 매표(17,100)ㅡ3시간10분 걸린다네ㅡ나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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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붕국밥 맛집 에서. 국밥(7,000)+순대한접시(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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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분 출발 ㅡ정차하는 정거장이 많다 보니 3시간이 걸리는 구나.ㅡ
완도 10:10착. ㅡ바람이 많이 부른데 낼 배가 출항 할지 걱정이 앞선다.
야영의 의지는 약해져서 네이버 검색해서 게하에 왔다.
체크인 도미토리 (3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