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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First Adam and Second Adam, Noah’s home alone and ark.
64. 첫째아담과 둘째아담, 홀로 된 노아의 가정과 방주
Ⅰ. First Adam and Second Adam(Gen.5:1-4, Luke.3:21-23, Romans.5:17, 1 Corinthians.15:22).
Ⅰ. 첫째아담과 둘째아담(창5:1~4, 눅3:21~23, 롬5:17, 고전15:22).
God created man in His image for the purpose of receiving glory for Himself. Because he cannot achieve complete glory through God alone. It is God's creative truth that only people with perfect bodies can enjoy complete glory and give glory to God.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은 것은 하나님 자체가 영광을 받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신으로만이 완전한 영광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몸이 있는 사람으로만이 완전한 영광을 누리기도 하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기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적인 진리인 것입니다.
Therefore, since Adam, who was created in the image of God, failed, Jesus Christ was born among them according to the lineage of Abraham, who followed the lineage of Seth. The birth of Christ is a way for God to achieve the purpose of creating Adam. Now you need to know the truth about the first Adam and the second Adam as follows.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아담은 실패했으므로 그의 계통으로 내려오는 셋의 계통을 따른 아브라함의 계통을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 가운데 탄생케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한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 그리스도의 탄생입니다. 이제 첫째아담과 둘째아담에 대한 진리를 다음과 같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1. First Adam (Genesis.5:1-4)
1. 첫째아담 (창5:1-4)
@ This is the book of the generations of Adam. In the day that God created man, in the likeness of God made he him;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and blessed them, and called their name Adam, in the day when they were created.
And Adam lived an hundred and thirty years, and begat a son in his own likeness, and after his image; and called his name Seth: And the days of Adam after he had begotten Seth were eight hundred years: and he begat sons and daughters: (Gen.5:1~4)
@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아담이 일백 삼십 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창5:1~4)
God is the source of blessings and at the same time life itself, and at the same time life itself and love itself. Therefore, it was the point of God's creation principle that he wanted to give that blessing. Before God created man, he created all things with man's blessing. To be eligible to possess that blessing, one must be created in the image of God. That image means that the mind, thoughts, center, and body laws are established so that the entire body becomes the image of God.
하나님은 복의 근원인 동시에 생명의 자체요, 생명의 자체인 동시에 사랑의 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복을 주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창조 원리의 요점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내기 전에 먼저 만물을 지은 것은 사람의 축복으로 창조했던 것입니다. 그 축복을 소유할 수 있는 자격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야만 된다는 것이니 그 형상이라는 것은 정신, 사상, 중심, 몸의 법을 세운 것은 몸 전체가 하나님의 형상이 되는 것입니다.
Therefore, the law of the tree of good and evil was established for God and man, who was created in His image, in order to give perfection to the body. This is because the mind, thoughts, and center were received directly from God, but the body is made of dust, and only through the tree of life can a body born from dust live eternally.
그러므로 하나님과 그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에게 선악과의 법을 세운 것은 몸에 완전을 주고 자 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정신, 사상, 중심은 하나님께로 직접 받았으나 몸은 흙으로 지은 몸이니 그 몸은 생명과를 통하여 만이 흙에서 난 몸이 영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Therefore, it was God's law of love that perfection was given only if the law was followed. However, Adam's mistake was not intentional; he ate the fruit that his wife gave him.
Therefore, his body did not attain perfection, and he lived in the world for 930 years, and then his body returned to dust. However, his thoughts, spirit, and conscience did not leave God. However, unfortunately, Cain lost the image of God in his thoughts, mind, and heart, and as a person of evil, he entered the position of killing Abel.
그러므로 완전을 주는 데는 법을 지켜야만 준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은 고의적이 아닌 실수 즉 아내가 주는 선악과를 먹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몸은 완전을 얻지 못하고 930세를 세상에 살다가 몸은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그 사상, 정신, 양심은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스럽게도 가인은 사상, 정신, 그 마음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악에 속한자로서 아벨을 죽인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Therefore, before another seed was born again, the descendant of Adam who had the image of God died unfairly and disappeared. Therefore, it is said that when Adam was one hundred and thirty years old, he had a son in his own likeness, exactly in his own image. This is the lineage through which the second Adam, Christ, was born.
The basis of Christianity is that it is a historical religion that has continued to pass down its thoughts, spirit, and conscience without losing the image of God (2Tim.1:3).
그러므로 다시 딴 씨가 나오기 전에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아담의 계통 자는 억울하게 죽어서 없어졌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백 삼십 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꼭 같은 아들을 낳았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즉 둘째아담 그리스도가 탄생한 계통이 되었던 것입니다.
기독교의 근본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지 않고 내려오는 그 사상, 정신, 양심, 이것이 계속해 내려온 것이 역사적인 종교라는 것입니다.(딤후1:3).
@ I thank God, whom I serve from my forefathers with pure conscience, that without ceasing I have remembrance of you in my prayers night and day;(2Dim.1:3)
@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딤후1:3)
In other words, a religion that honors God does not have any rituals, teachings, or anything like that, but is a religion of pure conscience from Adam to Moses(Rom.5:14, 1 Cor.15:47).
At that time, there was no instructive Bible and no set ritualistic sacrificial laws, but the pure conscience that Adam received from God was passed down to Paul and he respected God.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공경하는 종교라는 것은 어떤 의식, 어떤 교훈, 이것을 가진 것이 아니고 아담으로부터 모세 때까지 순수한 양심적인 종교였던 것입니다.(롬5:14, 고전15:47). 그때는 아무런 교훈적인 성경도 없고 정해진 의식적인 제사법도 없고 순수한 아담이 하나님께 받은 양심, 이것이 계통으로 바울에게 유전되어 내려오면서 하나님을 공경한 것뿐입니다.
@ Nevertheless death reigned from Adam to Moses, even over them that had not sinned after the similitude of Adam's transgression, who is the figure of him that was to come.
(Rom5:14)
@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롬5:14)
@ The first man is of the earth, earthy; the second man is the Lord from heaven.(1Col.15:47)
@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고전15:47)
2. Second Adam, Jesus (1Corinthians.15:25).
2. 둘째아담 예수(고전15:25).
@ For he must reign, till he has put all enemies under his feet.(1Col15:25)
@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고전15:25)
The second Adam, Jesus, cannot receive the blood of Adam who ate the fruit of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Because if he receives that blood, he will not be corrupted and will not be able to take on the heavenly form. The Holy Spirit was conceived in Mary's body because the Holy Spirit worked on Mary's body to create a body without sin. This body is not of the lineage that came from the ground, but of incorruptible flesh and imperishable blood through the work of the God of heaven. The one born from these is called the second Adam.
둘째아담 예수는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피를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피를 받으면 썩지 않고 하늘 형체를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서 마리아의 몸에 잉태된 것은 성령이 마리아의 몸에 역사해서 죄가 없는 몸으로서 나게 했던 것입니다. 이 몸은 흙에서 나온 계통이 아니요, 하늘의 신의 역사로 썩지 않을 살, 썩지 않을 피, 이것으로서 난 것을 둘째아담이라 하는 것입니다.
Therefore, when Jesus said, “I am the bread of life that comes down from heaven,” he was referring to his body. However, that body was a body with blood that could represent the sins of all people. This blood is from God.(John.1:14, 1John.5:6). There is blood received through human uncleanness and blood received through the Holy Spirit. Because we also receive the blood received through the Holy Spirit, we can become incorruptible and be raptured.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생명의 떡”이라고 한 것은 당신의 몸을 말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몸은 만민의 죄를 대신할 수 있는 피를 가진 몸이었습니다. 이 피는 신으로부터 받은 피 입니다.
(요1:14, 요1서5:6). 피도 사람의 부정으로 받은 피도 있고 성령으로 받은 피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받은 피를 받게 되므로 썩지 않고 들림 받게 되는 일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 And the Word was made flesh, and dwelt among us, (and we beheld his glory, the glory as of the only begotten of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John.1: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 This is he that came by water and blood, even Jesus Christ; not by water only, but by water and blood. And it is the Spirit that beareth witness, because the Spirit is truth.(1John.5:6)
@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1요5:6)
Pouring the Holy Spirit on all flesh means creating a body like Christ, with imperishable blood and an imperishable body that can live eternally. The servants who will be raptured without corruption in the last days will receive new blood through the Holy Spirit(Isaiah.4:4). Therefore, in Joel.2:30, “I will perform wonders in heaven and on earth: blood, fire, and pillars of smoke.” This is because in verse 29, my spirit is poured out on the male and female servants.
성령을 모든 육체에 부어준다는 것은 썩지 않을 피로 썩지 않을 몸으로 영생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형체와 같은 몸을 이루어 주는 것입니다. 말세에 썩지 않고 들림 받을 종들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를 받도록 역사하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사4:4). 그러므로 욜2:30 에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고 한 것은 29절에 내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주는 일이 있으므로 되는 일입니다.
@ When the Lord shall have washed away the filth of the daughters of Zion, and shall have purged the blood of Jerusalem from the midst thereof by the spirit of judgment, and by the spirit of burning.(Is.4:4)
@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사4:4)
@ And also upon the servants and upon the handmaids in those days will I pour out my spirit. And I will shew wonders in the heavens and in the earth, blood, and fire, and pillars of smoke.(Joel.2:29~30)
@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욜2:29~30)
Conclusion
We, born through the blood of the first Adam, will inevitably die because we have received the seed of sin by eating the fruit of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However, by believing in the second Adam, Jesus Christ, receiving the forgiveness of sins through the blood of Christ, and receiving the Holy Spirit poured out on the body, one receives a body like Jesus's, saying,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even if he dies, and whoever lives and believes in me will never die.” This is what you did.
결 론
우리는 첫째아담의 피의 계통으로 난 몸은 선악과를 먹은 죄의 씨를 받았으므로 반드시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둘째아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육체에 부어주는 성령을 받으므로 예수님과 같은 몸을 받게 된 것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고 하신 것입니다.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at the coming of the Lord means that they rise again through the body of Jesus, and the surviving servants are taken up as immortal beings through Jesus. Joel 2:30 teaches the work that will come to the living and raptured servants. Transformed saints do not die, but live and receive the blood of eternal life. This is a work accomplished by God pouring out upon the remaining servants of the last days.
주님 강림 시에 죽은 자도 부활하는 것은 예수님의 몸을 통하여 다시 일어나는 것이요, 살아남아 있는 종들은 예수로 말미암아 썩지 않을 영생체로 들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욜2:30은 살아서 들림 받은 종들에게 임하는 역사를 가르친 것입니다. 변화성도는 죽지 않고 살아서 영생의 피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말세의 남은 종에게 부어주는 신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역사입니다.
God could not achieve the purpose of creating man through the first Adam, but it was accomplished through the second Adam, Jesus, and this is called the work of the end of Christianity.
To be precise, the first Adam was unable to overcome the crafty serpent, so death came in, and the second Adam, Jesus, was victorious and was reborn as a body that could eat the tree of life. Just as Adam in the Garden of Eden fought with the snake and the question of life or death was involved, so in the last days, the servants who will be raptured will fight over the question of life or death in front of the red dragon. This is the period when witnesses come out and work after receiving authority.
하나님은 사람을 낸 목적을 첫째아담으로는 이루지 못했으나 둘째아담 예수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을 기독교의 종말의 역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밀히 말하자면 첫째아담은 간교한 뱀을 이기지 못하므로 사망이 들어왔고 둘째아담 예수는 승리함으로서 생명과를 따 먹을 수 있는 몸으로 다시 이루어지는 역사입니다. 우리는 에덴동산의 아담이 뱀과 싸워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가 결부됨과 같이 말세에도 들림 받을 종들은 붉은 용을 앞에 놓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싸우는 것이 증인이 권세 받고 나와서 역사하는 기간입니다.
Ⅱ. Noah's home alone (Genesis.6:9-22, 7:17-24).
Ⅱ. 홀로 된 노아의 가정(창6:9~22, 7:17~24).
When God appears and works in the evil world, He does not appear to the public, but always appears to lonely people, revealing secrets, working, and saving people. Being a person of true faith always means feeling lonely. Then, listening to the text about the family of Noah, who was alone, it says the following:
하나님께서는 악한 세상에 나타나 역사하실 때에 대중에게 나타나지 않으시고 언제나 홀로된 사람에게 나타나서 비밀을 알리기도 하시고 역사하기도 하시고 구원하기도 하셨습니다. 언제나 참된 신앙의 사람이라는 것은 고독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홀로 된 노아의 가정에 대하여 본문을 들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Noah walks with God alone (9-12).
1. 홀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노아(9-12).
@ These are the generations of Noah: Noah was a just man and perfect in his generations, and Noah walked with God.
And Noah begat three sons, Shem, Ham, and Japheth.
The earth also was corrupt before God, and the earth was filled with violence. And God looked upon the earth, and, behold, it was corrupt; for all flesh had corrupted his way upon the earth.(Gen.6:9~12)
@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창6:9~12)
God always appears and accompanies people who are alone. Because there are so few people who are in harmony with God. When a righteous person feels lonely in an evil age, God comes closer to that person, stays with him, and allows him to do his work through that person.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홀로 된 사람에게 나타나기도 하시고 동행하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의합 된 사람이 너무나 적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시대에 의로운 사람이 고독감을 느낄 때에 그 사람에게 더욱 가까이 하시어 함께 하시고 그 사람을 통하여 당신이 할 일을 하게도 하십니다.
Therefore, moving our religious life according to popular psychology is actually a loss, and only if we have faith with the goal of communicating with God alone can we know the secrets of the times and receive blessings. God's work may seem weak, foolish, and most imperfect to humans, but God works in such a place. At Noah's time, no one acknowledged Noah's loneliness.
그러므로 우리 신앙생활은 대중 심리를 따라서 움직인다는 것은 오히려 손해를 보는 일이요, 홀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그것을 목적하고 나가는 신앙을 가져야만 시대적인 비밀을 알 수도 있고 축복을 받게도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인간이 볼 때는 미약하고 어리석고 가장 불완전한 일 같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자리에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노아 당시에 누구나 다 노아의 고독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It is true that people at that time said that Noah was a person who did not fit that era. It is clear that if you want to become a person who walks with God today, you will not be recognized by the people of this era. Therefore, the Lord said, “When I come again, it will be like the days of Noah.”
그때의 사람들이 노아는 그 시대에 맞지 않는 인물이라고 했을 것은 사실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려면 이 시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할 것은 분명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다시 올 때는 노아 때와 같으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2. Noah learned of the end date alone.(13)
2. 홀로 끝 날을 알게 된 노아.(13).
@ And God said unto Noah, The end of all flesh is come before me; for the earth is filled with violence through them; and, behold, I will destroy them with the earth.(Gen.9:13)
@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9:13)
Noah realized that the end had come in his life of walking alone with God(12). However, the people of that era viewed Noah as crazy when he realized that the end had come and told everyone he met that the world would end. Therefore, Noah knew alone, came to his senses, and went forward boldly.
노아는 홀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에서 홀로 끝 날이 이르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12). 그러나 그 시대 사람들은 끝 날이 왔다는 것을 안 노아가 만나는 사람마다 세상은 끝이라고 할 때에 미친 사람으로 보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는 홀로 알고 홀로 정신을 차려 담대히 나섰던 것입니다.
Even now, if you say that the end day has come, you will be considered crazy, and if you are a person who clearly knows that the end day has come, you will not be afraid of any oppression from people and will testify boldly. People who know that the end has come do not take issue with whether people recognize or not, but they open their mouths and speak with tearful hearts.
지금도 끝 날이 왔다는 것을 말하면 미친 사람으로 알 것이고 끝 날이 왔다는 것을 분명히 안 사람이면 사람의 어떤 탄압이라도 무서워하지 않고 담대히 증거 하게 됩니다. 끝 날이 왔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사람이 알아주고 알아주지 않는 것을 문제로 삼지 않고, 눈물겨운 심정으로 입을 열어 말하게 된 것입니다.
However, even in Noah's time, no matter how much Noah spoke, no one understood what he said. However, he did not become discouraged and went forward with the courage to proceed with everything boldly.
그러나 노아 시대에도 노아가 아무리 말을 해도 한 사람도 그 말을 알아주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낙심하지 않고 담대히 모든 일을 진행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나갔던 것입니다.
3. Noah prepared the ark alone (14-22).
3. 홀로 방주를 준비한 노아.(14-22).
@ Make you an ark of gopher wood; rooms shall you make in the ark, and shall pitch it within and without with pitch.
And this is the fashion which you shall make it of: The length of the ark shall be three hundred cubits, the breadth of it fifty cubits, and the height of it thirty cubits. A window shall you make to the ark, and in a cubit shall you finish it above; and the door of the ark shall you set in the side thereof; with lower, second, and third stories shall you make it.
And, behold, I, even I, do bring a flood of waters upon the earth, to destroy all flesh, wherein is the breath of life, from under heaven; and every thing that is in the earth shall die.
But with you will I establish my covenant; and you shall come into the ark, you, and your sons, and your wife, and your sons' wives with you. And of every living thing of all flesh, two of every sort shall you bring into the ark, to keep them alive with you; they shall be male and female. Of fowls after their kind, and of cattle after their kind, of every creeping thing of the earth after his kind, two of every sort shall come unto you, to keep them alive. And take you unto you of all food that is eaten, and you shall gather it to you; and it shall be for food for you, and for them. Thus did Noah; according to all that God commanded him, so did he.(Gen.6:14~22)
@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찌니라.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 수 한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케 하라.
너는 먹을 모든 식물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이 되리라.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창6:14~22)
It is true that no matter how hard you work, working alone without anyone to help you will drain your strength, and you will automatically find yourself in a lonely position without courage. However, it is impossible for a true servant of God to be powerless if he or she works alone. If a person works with great enthusiasm when others do it, but loses strength when others do not do it, this cannot be considered an activity with living faith.
아무리 열심히 있는 사람이라도 돕는 자가 없이 홀로 일을 한다는 것은 힘이 빠질 일이요, 용기를 가지지 못하고 자동적으로 쓸쓸한 자리에 있게 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참된 하나님의 종이 홀로 일한다고 해서 힘이 없어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일을 할 때에 남이 하면 같이 열심을 내고 남이 하지 않으면 힘을 잃고 만다면 이것은 산 믿음이 있는 활동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If we are to receive great blessings in the future, we must always become people who gain greater strength from working alone. Among zeal, there is zeal to be seen by others, there is zeal to live in excitement by being attracted to others, and there is zeal to carry out everything to the end on one's own. Only those who are zealous like Noah will be the ones left on the day of wrath.
우리가 앞으로 큰 축복을 받으려면 언제나 홀로 일하게 되는데서 더 큰 힘을 얻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열심 중에도 사람에게 보이려는 열심도 있고 남에게 끌려서 흥분으로 사는 열심도 있고 자기 홀로 끝까지 모든 일을 진행하는 열심도 있으니 노아와 같은 열심히 있는 자라야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될 것입니다.
4. Noah’s family who was saved alone.(7:7-24).
4. 홀로 구원 받은 노아의 가정.(7:7-24).
@ And Noah went in, and his sons, and his wife, and his sons' wives with him, into the ark, because of the waters of the flood. Of clean beasts, and of beasts that are not clean, and of fowls, and of every thing that creeps upon the earth,
There went in two and two unto Noah into the ark, the male and the female, as God had commanded Noah. And it came to pass after seven days, that the waters of the flood were upon the earth. In the six hundredth year of Noah's life, in the second month, the seventeenth day of the month, the same day were all the fountains of the great deep broken up, and the windows of heaven were opened. And the rain was upon the earth forty days and forty nights. In the selfsame day entered Noah, and Shem, and Ham, and Japheth, the sons of Noah, and Noah's wife, and the three wives of his sons with them, into the ark; They, and every beast after his kind, and all the cattle after their kind, and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s upon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every fowl after his kind, every bird of every sort. And they went in unto Noah into the ark, two and two of all flesh, wherein is the breath of life.
And all flesh died that moved upon the earth, both of fowl, and of cattle, and of beast, and of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s upon the earth, and every man:
All in whose nostrils was the breath of life, of all that was in the dry land, died. And every living substance was destroyed which was upon the face of the ground, both man, and cattle, and the creeping things, and the fowl of the heaven; and they were destroyed from the earth: and Noah only remained alive, and they that were with him in the ark. And the waters prevailed upon the earth an hundred and fifty days.(Gen.7:7~24)
@ 노아가 아들들과 아내와 자부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대로 암 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더니 칠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처와 세 자부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 곧 각양의 새가 그 종류대로 무릇 기식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 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홍수가 땅에 사십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위에 떠 다녔으며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물이 불어서 십 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땅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물이 일백 오십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창7:7~24)
The most surprising thing is that of Noah's family, who were saved alone. Personal salvation cannot create a new era, and only family salvation can create a new era. The fact that what will happen when the Lord comes again will be the same as what happened during the time of Noah means that there will be very few people who will be saved. A person who receives soul salvation may have ordinary faith, but in order to be saved both in spirit and body, one must have special faith and do special things.
가장 놀라운 일은 홀로 구원받은 노아 가정의 일입니다. 개인적인 구원은 새 시대를 이룰 수 없고 가정적인 구원이라야 새 시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에 되는 일은 노아 때에 된 것과 같다고 한 것은 구원을 받을 자가 심히 적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영혼 구원을 받는 사람은 보통 신앙이 있어도 되지만 영과 육이 아울러서 구원받는 자가 되려면 특별한 신앙에 특별한 일을 해야 됩니다.
In other words, for this body to die and for the soul to be saved, all you need is a pure heart that fears God without any special preparation. However, for the entire family to be saved on Judgment Day, it takes a special work of special faith. It will be extremely difficult and rare for us to receive family salvation in the future. Therefore, you should be aware that you will definitely feel lonely at this time.
다시 말하면 이 몸이 죽고 영혼이 구원 받는 것은 특별한 준비가 없어도 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결한 마음이 있다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온 가정이 심판 날에 구원을 받는 것은 특별한 신앙에 특별한 일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가정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은 심히 어려운 일이며 드문 일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반드시 홀로 고독감을 느끼는 일이 있을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Conclusion
The most precious thing is not to be public, but to know the secret alone, to prepare alone, and to be saved alone. Therefore, as we face this evil era, we must think deeply about Noah's lonely family and gain new strength every day. Noah's family foreshadows the candlestick family of the end times.
결 론
가장 귀한 일은 대중적으로 있게 되는 일이 아니고 홀로 비밀을 알게 되고 홀로 준비를 하게 되고 홀로 구원을 받게 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한 시대를 만난 이때에 홀로 된 노아의 가정을 깊이 생각하고 새로운 힘을 날마다 얻어야 할 것입니다. 노아의 가정은 마지막 때에 촛대가정을 예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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