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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목요일)
- 오후 6:40 김포공항 도착 (7시 05분 비행기 입니다) - 단체로 출발하신는 분들은 시간에 맞춰 공항에 도착해 주세요. - 공항에 나오셔서 출발 층 이스타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 앞에서 만나요 - 공항에 도착하실때는 신분증은 필히 지참해 주세요.(신분증 없으시면 비행기 탈수가 없습니다) - 수하물 1인 최대 적재 무게는 15KG가능하며 기내 반입은 7KG입니다. 하지만. 무게 상관없이 짐 꾸리세요. 확인하지 않습니다 - 비행기 탈때 물은 수하물에 넣지 마세요. - 휘발유나 가스는 기내 또는 수하물에 넣을수가 없습니다. (가스는 수하물에 100% 확인이 됩니다. 절대 가져오지 마세요. /휘발유는 확인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휘발유는 본인들이 요령껏 준비하세요) - 등산용 칼등은 수화물로 보내시고 기내 반입 안됩니다.
- 오후 7:30 제주공항 도착 - 도착후 수하물을 찾으신 다음에 관음사 야영장으로 이동하겠습니다. - 이동은 주차장에서 15인승 봉고차 두대로 이동하겠습니다. - 관음사 야영장 도착 이후 특별한 일정은 없습니다.
20일 (금요일)
- 오전 6:00 기상/아침식사
분실 우려가 있는 장비만 따로 보관하고 텐트등 철수 하지 않고 바로 이동.
- 오전 6:40분 성판악 입구 도착 - > 산행 시작. 성판악 - 백록담 (9.6km 5시간) 성판악 입구->속밭->사라악->진달래밭->백록담 백록담 - 관음사 (8.7km 4시간) 백록담 ->삼각봉->개미목->탐라계곡->관음사
- 다시 관음사 야영장에 도착 - 이후 일정 없슴. - 금요일 도착 하시는 분들은 오후 5시 이후 관음사 야영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 공항으로 픽업 못 갑니다.ㅋ * 사전에 예고 드린대로.. 금요일 트레킹이 조금 빡쎕니다 / 하지만 물과 간단한 도시락만 가지고 올라가기 때문에 산행경험이 적으신 분들도 모두 따라 올라갈수 있습니다. * 도시락은 현지 도착해서 해찬이네가 인원수별로 준비합니다. - 럭셔리한 천원짜리 김밥.
21일 (토요일)
- 오전 10:00 기상/아침식사 - 철수 - 오전 11:00 화순 해수욕장 도착 올레 10코스 트레킹 총 14km[5시간 트레킹] 화순해수욕장->소금막->용머리해안->사계리->송악산->하모해수욕장 - 올레 트레킹도중 점심은 적당한 장소에서 라면등으로 해결하겠습니다. - 트레킹 마치고 협재 해수욕장으로 이동 - 이후 일정 없이 캠핑.
22일 (일요일)
- 기상/아침식사 - 자율 - 오전 11시 30분 철수 - 오후 12시 10분 제주공항 도착 - 오후 1시 00분 비행기 탑습 - 오후 2시 00분 김포공항 도착 - 해산^^
개인 준비물/특기사항
- 필수 장비외 개인 취양에 맞는 장비들. [무거운 짐들은 차에 놓고 배낭은 가볍게 준비해서 트레킹 합니다.] - 갈아입을 옷과 양말 넉넉히 (우천시 필요한 비옷등) - 날씨가 추울거라 생각하시고 보온에 필요한 장비들을 확인해 주세요 - 현금 [렌트카.입장료.점심식사. 뒷풀이등] - 트레킹 도중 점심두끼 이외의 음식은 모두 본인들이 준비해오셔야 합니다 - 야영중 공동취사 없습니다 단 토요일 저녁은 야영장 근처에서 장을 보고 밤 늦도록 뒷풀이 있습니다. - 과하게 술 마셔도 되고요, 춤을 춰도 됩니다.ㅋ - 유유자적님께서 11월 17일 제주도 답사를 갑니다.ㅋ - 답사 이후 야영장은 변경될수 있습니다.
참석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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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올레길 가이드북을 사서 보았는데..코스에 대한 설명만 나와 있지 맛집이 나와 있질 않더라고요.. 햄버거집 조회 해서.. 점심을 싸가지 않고.. 점심을 그곳에서 먹을수 있는지 시간 계산을 다시 해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드디어 제주도로 오시는군요..제주에서 한달 반 머무르고 있지만 특별히 뭐 정보될만한게 없어 쑥스럽네요..^^ 아직 한라산 근처에서 맴돌고 있구요..서귀포시에 숙소를 잡아 생활하고 있어 완전 도시생활로 돌아왔네요..이런.. 그날 맑은 구름과 한라산에 구름이 돌지 않기를 빌며 바다도 넒은 가슴 다 보여주길 빌고 또 빌지요...제주 서쪽은 바람이 조금 센 편입니다.. 제주는 남쪽 동쪽 서쪽 북쪽 모두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후에 동쪽 오름이 즐비한(?)곳도 트레킹하러 오시길 바래요..서귀포시에 풍경 완전 좋고 숙박료 완전싼 호텔 옆 여인숙집을 알고 있습니다..도움이 될까요??,,답사오시는분께
저도 한라산에 올랐을때 푸르고 넓은 하늘과 바다 모두 보고 싶은 욕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