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라이드(Free
Ride)
글:마크
리에디
* 기술: 드롭 오프
베레크로스에 의하면 “자기 자신을 25 피트 드롭 오프 하는 것은 정신적인 게임이다.”
라고 했다. “고공 공포증, 바람에 대한 두려움, 긴장에 대한 두려움은 힘든 것들입니다” 베레크로스는 이 두려움을 최대 문제점으로 제시했다.
“나는 제 삼자처럼 내 자신을 보지 않습니다. 나는 내가 보아야 하는 것들 – 올바른 팔과 팔목의 자세, 자전거의 통제와 그리고
착륙지점만을 바라봅니다. 예비 점프에 관하여 그는 “가파른 절벽에서 내려오는 방법은 팔꿈치를 똑바로 세우며 몸의 중심을 자전거 중앙에 두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는데 그 뜻은 어떤 도랑 같은 건널 때 토끼처럼 깡충 뛰라는 뜻이다. “나는 공중에서 내려올 때 더 좋은 콘트롤을 위해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 연습: 체육관 운동
머리가 아래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유연성과 균형 잡는
것과 힘을 기르는 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자유 스타일은 어깨, 가슴, 등을 위해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베레크로스는 두 가지 운동 규칙을 갖고 있다. 하나는 더 안정된 어깨와 강한 등과 가슴을 위해 5 번씩 팔 굽혀펴기
운동을 한다. “그것은 매우 어려운 운동입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두 번째 운동은 균형을 잡기 위한 운동으로 평균대 위에서 한 발로 서는
것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이것 역시 굉장히 힘들다. 만일 한 발로 서기 힘들면 두 발로 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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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꼭 해야 하는 훈련: 등산
감상적인 생각을 버리고 45 파운드 무게를 메고 산에 오르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든 자전거 타는 질리게
한다.
처음에는 자전거 안장을 최대한도로 높이고 마지막으로는 바로 자전거를 다시 타기 전에 기운을 내기 위해 점심을 준비하던가 아니면
요기할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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