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출시 전만 하더라도 YF소나타는 없어서 못판다는 얘기를 중고차 딜러들 끼리 입버릇 처럼 얘기 했습니다 하지만 K5 출시이후 K5가 중고차매매시장에 매물로 들어 오면서 YF소나타 판매량이 주춥 하고 있습니다 신차의 경우도 YF소나타 6월 판매량 9980여대 7월 8470여대 같은기간 K5는 10680여대 10100여대로 기아차는 작년 판매량에 8% 상승 현대는 10%정도 반등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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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가 매물로 나오면서 YF소나타가 주춥한건 사실 이지만 이 추세가 오래 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현제 K5 매물이 나오면 바로 매매가 이루어 지고 있지만 현재 중고차 매매 시장에 매물이 없기 때문에 희소성에 의해 금액이 떨어지지 않고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 모닝의 경우 2008년 부터 모닝이 경차 혜텍을 받을수 있다는 말에 신차나 중고차 모닝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신차가 6개월 정도 걸리자 중고차 매매 시장에 나온 임판 모닝의 가격이 신차보다 비싼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중고차 시장에서는 희소성 있는 차량이 인기가 많고 금액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