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에』2009년 겨울호(통권16호)
●도서명_ 계간 『시에』/●펴낸곳_ 시와에세이/●문 의_ (02) 313-4023, 324-7653/ 011-355-7565
계간 『시에』는 반딧불이 발하는 불빛, 그 불빛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작은 희망과 같이 겸손한 연대를 통해 문학 공동체를 지향하는 종합 문예지입니다.
2009년 겨울호의 특징
* 제27회 마로니에 전국여성백일장 시 부문, 산문 부문 당선작을 발표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협찬한 ‘마로니에 전국여성백일장’은 27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행사이다. 계간 『시에』는 시 부문, 산문 부문 당선작을 게재, 이들에게 등단의 영광을 안겨줌으로써 문학 활동의 저변을 넓혀주고 있다. * 시 부문/당선작 「골목」/여 정//산문 부문/당선작 「골목 끝에도 찾아올 봄을 기다리며」/서 한 * 문학에세이에서는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 충북 영동 송호 유원지와 천태산 은행나무 아래에서 개최된 ‘자연과 국악이 어우러지는 시에 문학 한마당’ 의 참관기를 황구하 시인이 「시에, 반딧불이 작은 불빛과 함께 가는 길」을 통해 공동체 문학의 소중한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 * 박성우 시인의 「공손히 고개를 숙이는 벼」추억에세이에서는 과거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쌀’을 통해 재현하고 있다. * 양문규의 시에 산문 연재에서는 ‘제33대 조계종 총무원장으로 취임한 자승스님’ 에게 보내는 편지글로 오늘의 불교를 올바르게 이끌어 주길 바라며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문화재 관람료’ 등 합리적인 방안 모색을 주문하고 있다. *『한국의 전통마을을 가다』의 필자인 한남대 건축학과 한필원 교수의 「우리 도시 순례」가 12회를 마지막으로 연재를 마친다. 그동안 우리 도시의 아름다움을 옛 건축물을 통해 재조명함으로써 과거와 현재, 도시와 자연이 조화되는 도시 건설을 제시하였다.
2009년 겨울호 필자
* 시에 시 : 이우성/장이엽/정영효/조 원/한문수/황지형/정푸른/성태현/이병일/권기만/전건호/손수진/최진화/박윤일/유경희/박선경/박설희/유지소/이규원/이영선/성향숙/조연향/이순주/김해자/김 참/이효범/최형일/이강산/차창룡/전기철/김영욱/박 철/김선규/오봉옥/권석창/김경호/정일남/강상기/* 시에 시인/정우영/작품론/김수이// * 시에 산문연재/양문규 如如山房에서 보내는 편지 4/제27회 마로니에 전국여성백일장/시 부문/여 정//산문 부문/서 한//시에 시창작론/강희안 새롭게 쓰는 시창작 강의 9/* 시에 추억 에세이/박성우//시에 기획연재/한필원 우리 도시 순례 12/시에 소설/유시연/하아무/* 문학에세이/황구하/* 시에 에세이/서홍관/한만수/이기호/맹광호/안영환/이종섶/윤남석//* 시에 시인론/김경복/*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김현식/이근화/김 언/김희업/이선영
편집자문위원//김선태(시인, 목포대 교수)/김용락(시인, 경북외대 교수)/맹문재(시인, 안양대 교수)/박수연(평론가)/박형준(시인)/방민호(평론가, 서울대 교수)/안도현(시인, 우석대 교수) 편집위원//강희안(시인)/김경복(평론가, 경남대 교수)/오윤호(평론가, 서강대 교수)/이성천(평론가) 편집주간//양문규(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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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딧불이의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