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4월29일 울진 금강송면 쌍전리 농촌 일손돕기

[용안수]

[해바라기]

최선을 다해놓은 결과는 뿌듯하고 이루말할수없이 기쁨자체였습니다~~~^^고문님 고생 무지막지하게 하셨습니다 ㅎ어제심은 농작물이 벌써부터 좋은결과 기다려집니다ㅎ~~~^^ 함께여서 더욱더 보람찬 하루였습니다~~~^^고문님 사진도 감사하게 잘 받겠습니다~~~^^

[용안수]

해바라기님 감사합니다
일할수 있는 회원들은 참석이 부진해서
일손돕기에 너무너무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기대외 작은 성과을 올러서 그래도 위안이 되었습니다
우리5명 1조는 점심먹고 커피 마실 시간조차없이 최선을 다해
약 고추모종 12.000포기쯤 파종했습니다
주인 부부께서 너무너무 고맙다는 말씀이 가슴에 담고
돌아올수있어서 보랍을 느꼈습니다

[아름다운인연]

묵묵히 끝까지 최선을 다해 봉사하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용안수]

아름다운인연님 감사합니다

[미리내]

조금이라도 더 일손 덜어드리고 싶으셔서 안타가워하시며 짧은시간 동안 많은일을 하시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문님
늘 감사드립니다

[용안수]

미리내님 15분만 더 일했으면
목표 깔금하게 마무리했을것을
시간때문에 끝을 마감을 못햇습니다
조금 아쉬었습니다

[어랑]

용고문님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약속과 실천을 해주시는 큰 어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용안수]

어랑회장님 걱정 많이 했는데
옛날 속담대로 큰 소가 없으면
작은소가 대신 다 한다는 속담처럼
모두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행복이(성다빈)]

용고문님~
내일처럼 열심히 쉬지 않고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 먹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고문님 뒤꽁무니 졸~졸 따라 댕기며
인생 배워야겠어요~~~히힛

[용안수]

행복이(성다빈)님 벌 말슴을 칭찬 감사합니다
커피마실 시간조차 아끼어 모두가 열심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