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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를 위한 작은 모임
 
 
 
카페 게시글
◆ [공연] 한줄리뷰 공연리뷰 2015.4.17(Fri) 8pm 임헌정과 국립국악관현악단
평화 추천 0 조회 222 15.04.18 10:09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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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4.18 10:31

    첫댓글 임헌정 지휘자 왼편에 있는 여성분은 한국인 최초의 에스토니아국립음대 전액장학생1호 졸업생으로 러시아,체코,헝가리,발트3국등 동구권에서 연주활동을 하고 현재 에스토니아국립음대 입학사정관이자 피아니스트인 소피아 리 님. 6월 말러카페모임에 초대했으나 학사일정과 겹쳐 다른 모임때라도 피아노만 있으면 연주해주실것을 저에게 약속했어요!
    제가 이분 연주 듣고 깜짝 놀란 작품은 쇼팽의 즉흥환상곡!
    아래사진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씨와 함께 한컷~^^

  • 평화님,공연 리뷰 감사합니다.궁금했던 프로그램이었어요.국립국악관현악단이 연주하는 <아리랑 환상곡>도 궁금했구요.피아니스트 소피아 리님, 빨리 뵙고싶군요.꼭 섭외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5.04.18 14:34

    예~^^ 이분 스케쥴만 맞으시면 말러카페에서 초대해도 됩니다!
    제게 단단히 약속하셨답니다~♪♬

  • @평화 네.뭔가 깊이있는 연주를 들려주실 거 같아요..기대하겠습니다.평화님~^^

  • 15.04.18 15:03

    오 평화님. 좋은 시간 되신것 같군요. 백주영씨의 다이나믹한 음색의 연주를 좋아하는데 사진이 평소의 레이디 분위기와는 달리 소녀처럼 분위기를 바꾸었네요~ 임헌정 선생과도 같이 한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감성적이고 인상적인 후기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5.04.18 15:10

    율리시즈님과 함께 못간게 내내 아쉬웠습니다 ㅜㅜ

  • 15.04.18 15:49

    기회가 되면 소피아 리님과 함께 하우스 콘서트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 작성자 15.04.18 23:42

    @율리시즈 좋은 생각이십니다^^

  • 15.04.18 16:29

    예전에 박은성씨도 KBS국악관현악단을 지휘한 적이 있었는데 양악 지휘자도 국악을 지휘하는구나...했던 기억이 나네요. 뭐 불가능할 건 없겠죠. 양악 지휘자의 국악을 들으며 기존의 해석이나 스타일이 어찌 달라지는 지를 목격하는 것도 재미있는 비교거리가 되겠죠.^^

  • 작성자 15.04.18 18:33

    나름 재미도 있고 비교도 되고 좋았어요^^

  • 15.04.18 16:30

    그나저나 평화님~~ 백주영씨와 참 잘어울리십니다.ㅎㅎ

  • 작성자 15.04.18 18:34

    백주영씨가 화내실듯 ^^;
    암튼 감사합니다~♪♬

  • 15.04.18 20:58

    @평화 백주영씨 연주 잘하던가요~~??
    십여년전엔 그래도 잘한다 싶었는데...
    교수된 이후로 연주에 실망감을 느끼고 팬의 길은 접었습니다~~

  • 작성자 15.04.18 21:53

    @플래밍고 연주는 예전실력만큼은 아니신듯^^

  • 15.04.18 22:48

    @평화 평화님.
    저는 예당에 가느라
    거길 못갔네요
    관심가는 공연이였는데요.
    근데 저분들과 돈독한 친분이~~~? ?

  • 작성자 15.04.18 23:41

    @요하네스브람스 그냥 운좋게~ㅋ

  • 15.04.19 13:16

    같이 공연해도 될 분위기네요. 멋져요.

  • 작성자 15.04.19 13:17

    @하늘나리 감사합니다~^^

  • 15.04.19 09:50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를 들어보고 싶네요.
    전북도립국악단의 연주는 늘 들어왔는데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는 언제쯤 들어볼 수 있을지.
    멋진 무대였을 것 같아요.

  • 작성자 15.04.19 10:47

    예, 멋진 무대였습니다!
    연주자들의 내공이 대단했습니다^^

  • 15.04.19 09:51

    평화님 멋지시네요~~~~

  • 작성자 15.04.19 10:47

    와우! 칼라스님~~~♪♬
    감사합니다~^0^

  • 15.04.19 19:53

    평화님 너무 멋진 공연을 보셨군요. 아르보 패르트의 <프라트레스>는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곡인데 무진에 쌓인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국악과도 잘 어울렸을 것 같네요. 사실 이 공연에서는 정일현의 <천-헤븐>이 가장 궁금했어요. 수제천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작곡했다는 인터뷰 기사를 읽고 어떻게 표현했을까 궁금했는데 평화님의 평은 가장 안좋네요. 정말 별로였나 보군요. 게다가 공연 앞두고 지난 3월 강준일씨가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들어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그분은 누구보다 국악의 현대화를 위해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신 분인데 매우 슬프고 안타깝더라구요.

  • 작성자 15.04.19 13:16

    예.. 저는 정일현의 <천-헤븐>은 아주 많이 실망했어요.
    그리고 지난 3월 19일에 타계하신 강준일 작곡가님은 오랜세월 시대적 격변을 깨어있는 시선으로 바라보며 동도서기(동양의 정신에 서양의 기술을 수용)론적 작품세계를 통해 서양악기와 국악기의 결합을 자연스러운 음향으로 다루신 분으로 알려진 대가인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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