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코디언 전문카페 ♪소중한 사람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회원님들 사진 작품 모음 . 2019/6.8~9일 마산원전 해상 콘도에서 김해 회원님들~~
지게꾼 추천 0 조회 905 19.06.10 07:4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박수박수 ㅡㅡㅡ 부러워요

  • 작성자 19.06.17 12:49

    감사 합니다~봉사밴드님도 행복 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

  • 19.06.10 08:49

    와! 마산앞바다에 이런데가 있었네요. 네분 선생님들 즐거우셨겠습니다. 저도 저런데 한번 가보고싶네요.
    제가 감포앞바다에서 고등어낚시를 해바서 좀아는데요... 고등어낚시손맛은 아주끝내줍니다.

  • 작성자 19.06.10 09:19

    쟈선생님 고등어는 새끼만 몇마리 잡았습니다~밤에 저가 멀미로 기절해 있는사이 세분이서 밤에도 낚시를 했는데 아무리 해도 다른 고기는 하나도 안 잡히고 모두 고등어 새끼였는데 그것도 아침에 일어나서 뚝배기선생님이 그냥 놓아주자 하셔서 밤새 잡은것은 모두 놓아 주었습니다~~^*^

  • 19.06.10 09:18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냥 처다만 보고 있쬬 하셯네요 바닷가나 야외에서는 밥하고 빨래 하고 아니다 빨래는 말고 요리는 남자들이 하는게 원칙입니다 아셨죠 지게성엉님 그리고 구명조끼 는 꼭 입으셔야지요 자동차에서 안전벨트 안매믄 벌칙금 30,000원 근디요 너무 좋은데 가셨습니다 부럽다 담엔 루카두 낑겨주세요 낚시허믄 루카

  • 작성자 19.06.10 09:22

    루카성아 안그래도 구명조끼는 틀림없이 다 했는데 사진 찍을때 미쳐 입지를 못해서리~~요즘 물사고가 너무 많이 나서 배가 일렁일때 마다 은근히 무서웠음~안 그래도 루카성 생각이 많이 나더마는~~ 하하

  • 19.06.10 09:23

    지게꾼님 뚝배기선생님~
    작은 고등어면 어떻습니까?
    짠내나는 바다위에서 흔들흔들
    하룻밤도 환상적이었겠습니다.
    멋진추억 만드셨네요.
    부럽슴다^^

  • 작성자 19.06.10 09:25

    빙고님 반갑습니다~안 그래도 새끼 고등어 몇마리 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소금을 너무 많이 넣어 어찌나 짜던지~그래도 즐거운 시간 이여서 오랜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감사 합니다~~^*^

  • 19.06.10 10:00

    낮익은 얼굴 네분이 정말 좋은 시간이 되셨군요
    선상에서 생선을 낚아 먹는 재미는 또 어떤 재미가 있을가요?
    정말 좋은 시간 갖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6.10 10:09

    효세농장님 반갑습니다~아코디온으로 맺은 인연 바다위에도 꽃을 피웠습니다~모두다 정답고 착하고 좋은사람들~아코디온의 소리는 사람을 정화하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선상에서 먹어본 고등어 맛은 너무나 짰습니다~그러나 훈훈한 정이 있어 그 모든것이 추억으로 정화 되는것이 아름답습니다~~^*^

  • 19.06.10 10:49

    지겟꾼 형님! 반갑습니다.혹시 낚시 좋아하십니까? 저도 아코 시작 전가지는 정말 낚시 매니아 였습니다, 고기 잡는 것도 좋지만 걍 바다가 좋아서 그렇게 파도소리 그리고 갈매기 벗삼아 십여년 다니다가 낚시 메이트가 폐암으로 떠난 후에는 낚시를 거의 접었습니다.원전 콘도 사진보니 또 가고싶네요.저도 일년에 네뎃번 정도는 갑니다.원전에는 8~9월 정도가 낚시가 재마가 있습니다..주로 메가리,고등어가 많이 잡혀, 참 재미가 있었는데 작년에 돌 돔 치어를 방류하는 바람에 콘도 주변 전체가 돌돔 새끼가 판을쳐 매가리 고등어는 거의 구경도 못했죠 ,,,형님! 9월 쯤 원전에서 한번 만납시다,아코 이야기도 하고요,ㅎㅎ010-9301-3943

  • 작성자 19.06.10 10:55

    촉석루님 오랜만입니다~저는 낚시는 이번이 처음 입니다~솔직이 낚시에는 전혀 취미도 없고 그래서 경험도 전혀 없습니다~그냥 바다가 좋아서 바다 바다 하지 낚시는 전혀~~이번에 처음 바다 가운데 까지 나가 보기는 했는데 육지에서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기온도 차고 이번에 혼났습니다~항상 건강 하시고 아코 연주도 가끔 올려 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19.06.10 11:10

    오~~예!
    잘했어요.
    좋은계절에 집귀신 되지말고
    산이고 바다고 찾아 나서야
    해요.
    그래야 노년이 건강하고
    잼나고 살맛나지요.

  • 작성자 19.06.10 11:17

    누님 반갑습니다~안 그래도 방금 그제 바다에서 멀미 한다고 아직도 속이 안좋아서 따끈한 칼국수라도 사 먹으러 갈까 하는데 누님의 글이~~누님 별고 없으시지요~? 말씀처럼 집에만 있다 모처럼의 기회로 좋은 시간 가지게 되어서 정말 감사 했습니다~그런데 멀미 때문에 오히려 방해만 된거 같아서 대단히 미안 하기도 했습니다~누님 점점 더워 지는데 건강 잘 보전 하시기를 항상 마음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저도 건강하게 이 한여름 보내겠습니다~~^*^

  • 19.06.10 15:35

    선배님 좋은곳에 나들이 하셨네요
    일박까지 허선생 덕분인가요 요즘 스치로폴 이나 드름 통 위에 판자 깔고 가건물 지어 바지선 처름 해 낚씨도 숙박도 하며 안전하고 재미는 일품이지요 아직 수온이 차서 고기가 안나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고등어 보다 메가리가 살이 야물고 맛이 더 있지요 손가락 만한것 잡아 초장 찍어 한입에 야물 야물 고소 합니다
    큰 대물 잡을려면 배타고
    먼바다 수심 백매타 쯤 깊은곳에 나가야 가끔 대물급도 나오는데 낚씨 도구가 좋아야 하지요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선배님 잘 다녀 오셨습니다 가끔 마산 바닷가 에도 매가리 고등어는 나오는것 같습니다 건강에도 좋코
    자주 나가세요

  • 작성자 19.06.10 13:26

    최운영자님 반갑습니다~맞습니다~저가 뚝배기 선생님 덕분에 많이 호강을 합니다 저는 항상 미안해서 어쩔줄을모르겠는데 하여간에 사사건건 챙겨 주시는 바람에 저는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마산 원전에는 최운영자님도 다녀 가신적이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저는 낚시는 전혀 모르지만 전에 차가 있을때는 종종 다니기도 했는데 요즘은차가 없어서 잘 못갑니다~마산은 시내는 별로 볼것이 없어도 해안가로는 여러군데 볼만한 곳이 많지요~이래저래 참 좋은 시간도 보내고 덕분에 마음도 즐거웠습니다~^*^

  • 19.06.10 14:56

    으메. 남쪽 좋은 곳에 사시는 네분도 부러운데..
    바다 낚시로 통통하고 싱싱한 바다고기 를 구어도 먹고. 회 떠서 초창에
    꾹....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셨내요.

  • 작성자 19.06.10 15:08

    제시님 반갑습니다~그런데 회를 떠서 초장에 찍어서 먹을만큼 큰것이 안잡혀서 그런 기대는 완전히 무너졌습니다~출발 할때만 해도 초장에 듬북 회를 찍어 먹는 상상만으로 입안에 침이 고이고 가슴도 한껏 부풀었는데 세상에 그렇게 우리들의 기대를 져 버릴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그 대신에 멀미만 싫컨 하고 아직도 몸이 제 상태가 아닙니다~~^*^

  • 19.06.10 16:25

    @지게꾼 애그. 건강 잘 챙기세요.

  • 19.06.10 16:31

    안녕하세요 지게꾼님
    멋진 해상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해상 콘도도 있구나~~~ㅎㅎ
    즐기는 아코디언 부럽기도 하고~~~
    지게꾼님
    김해로 이사가면 끼워 주실렴니까~~~ㅎㅎ
    한때 나마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저무는 해 즐기면서~~~
    지게꾼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ㅎㅎ

  • 작성자 19.06.10 16:42

    돌미님이 김해로 오신다면 뚝배기 선생님 두팔 벌려 환영 하실 테지만 돌미님이 오실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니 그냥 우스개로~~^^ 돌미님 말씀처럼 한때마나 저도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어서 마음 써 주신 뚝배기 선생님께 감사할 뿐입니다~돌미님도 점점 무더워 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감사 합니다~~^^

  • 19.06.10 16:44

    정말 멋찌셔요~
    일상에서 벗어나
    해상 콘도에서
    낚시도 하시고 ~~
    행복하셨겠습니다
    뚝배기선생님 솔선수범하시어 맛난
    식사준비도 하시고~~ㅎㅎ
    최고로 멋찌심다
    저희 학원도 야유회로 ''천사대교,,등
    목포 투어 하였담다~^*^
    맛난음식도 푸짐하게 준비해가고~
    목포 횟집에서 점심식사도 맛있게 하였지요~~
    회원님들간에 친목도 더욱더 돈독해지더라구요~~
    저녁땐 회원사모님께서 운영하시는
    함평 소고기집에서 저녁식사까지~~
    모든분들 행복만땅였어요~~ㅎㅎ
    김해선생님 모든분들도 행복만땅였지요~~^*^

  • 작성자 19.06.10 16:59

    선생님 어서 오세요~말씀처럼 1박2일의 해상 낚시는 그야말로 꿈을 꾸는듯 시간은 눈 깜빡 할 사이에 지나가고 말았습니다~불행히도 저가 멀미를 하는 바람에 즐거움이 반감 되기는 했지만 아무튼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선생님도 천사대교에 가셨다니 정말 멋진 시간이였겠네요~저도 며칠전에 천사대교 동영상을 저의 블로그에 담기도 했는데 정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죽기전에요~~하하 선생님과 함께 하신 회원님들도 얼마나 즐거우셨을까 다정하신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그야말로 천국이겠지요~저 역시도 착하시고 배려심 깊으신 뚝배기 선생님과 그리고 회원님들과 정말 즐거웠습니다~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시기를 빕니다~^*^

  • 19.06.10 17:27

    멋진 추억에 남을 일을 하셨네요. 배멀미가 너무 힘든데. 저두 배멀미를 해봐서리 알거든요. 암튼 재밋게 사셔서 다행입니다. 건강잘챙기셔요^^

  • 작성자 19.06.10 17:49

    로망스님 반갑습니다~잘 지내고 계시지요~? 그런데 로망스님은 어떻게 뱃멀미를 하셨는지요~? 혹시나 제주도에 가시다가~? 이번에 바다에 갔다가 느낀건데 육지에 있을때는 상당히 더웠는데 일단 배를 타니 갑자기 바닷 바람이 무척 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실은 바람막이 겉옷도 준비를 했다가 설마 이거 입을 정도로 추울까 싶어서 그냥 두고 갔는데 세상에나 어찌나 춥던지 혼났습니다~저가 몸이 안좋아 누워 비몽사몽간에 빠졌을때 뚝배기선생님과 회원님 세분이서는 밤낚시 까지 하시고 잡은 고등어 새끼는 아침에 일어나서 몽땅 다시 바다에 풀어주고 말았지요~로망스님 언제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 19.06.11 00:21

    뚝배기님, 지게꾼님, 글구 봄소풍에서 뵌 정한일님, 강정중님
    낮익은 얼굴들을 뵈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정말 멋쪄요~~^^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해상콘도에서 낚시를 하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멋진추억을 올려주신 김해 식구분들
    더워지는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아코로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 작성자 19.06.12 12:18

    레인보우님 늦은 시간에 글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당연히 저도 일어나서 답글 올리는 것이 도리다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다행히도 저는 잠이 별로 없어서 전혀 불편 하지도 않고 재미 있기만 합니다~1박 2일의 선상의 낚시는 저는 생전 처음 이여서 그야말로 별세계에 온듯한 느낌 이였습니다~저는 낚시에는 취미가 없었지만 하고보니 재미있는 구석도 있다 싶습니다~그러나 두번 다시는 안가렵니다~하하 레인보우님 항상 건강 하시고 무더운 가운데서도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를 빕니다~감사 합니다~~^*^

  • 19.06.11 16:01

    어제 매실 담그느라 씨앗 제거 작업을 밤12시까지 하느라, 이제서야 봤습니다~
    멋진 마산원정 해상콘도에서 김해회원님들의 낚시등,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멋있습니다~
    지게꾼 선배님은 더욱젊어지셨고, 사진과 더불어 해설까지 해주시니 회원님들의 진한 우정을 읽을수가 있네요~
    뚝배기님 말씀에 새끼고등어는 되살려 주시라는등, 멋진 김해회원님들 해상콘도 소식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9.06.11 16:05

    알렉산더님 반갑습니다~~오늘은 이곳 날씨가 기온이 쑥 내려가서 많이 서늘 합니다~별고 없으시지요~? 저 생전에 처음으로 선상에서 밤을 새우고 보니 배가 물결에 일렁이듯이 저의 마음도 아직 일렁이는듯 합니다~얼마전에 항가리에서 침몰 사고도 있었던 터라 배가 일렁일때 마다 조금 무섭기도 했는데 하여간에 지금은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 왔으니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밤에 세분이서 애써 잡은 새끼고등어를 아침에 다시 바다에 풀어주니 그중에 죽은것도 있어서 조금 아까웠습니다~그리고 낚시 한다고 한번 나서면 어찌나 챙겨야 할 짐이 많던지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깜짝 놀래기도 했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 하세요~

  • 아이고부러워라 ㅡㅡㅡㅡ

  • 작성자 19.06.12 09:30

    봉사밴드님 반갑습니다~요즘 날씨가 이상해서 좀 춥습니다~부럽다 하시는데 솔직이 집 나서면 고생 이라더니 정말 챙겨야 할것도 많고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데요~뚝배기선생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솔직이 말해서 저는 두번 다시는 나서고 싶지 않습니다~~^*^

  • 19.06.13 20:21

    너무도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 넘 부럽습니다 . 바다가 바로 옆에있으면 얼마나 좋을지 .. 참으로 오손도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작성자 19.06.14 07:34

    지기님 어서 오세요~그러지 않아도 뚝배기 선생님 강대표님도 지기님과 교주님이 가까이 계셨더라만 같이 모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희망 사항을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아코디온이 맺어준 인연~소중한 울타리가 있어서 가능했던 인연들이 오래 오래 변치않기를 기원해 봅니다~^*^

  • 19.06.15 13:47

    우와~~ 멋져버렸어요
    선상 낚시에다가
    금방 낚아 올린 생선으로
    지글지글 구워서~~
    쇄주 한잔 캬~~`쭉~~드시는 모습 상상해 봤습니다
    옛날에 무창포 앞 바다에 가서
    한마리도 못 낚아 올리고
    멀리만 잔뜩하고
    동호인들이 낚아올린 우럭으로 회를 쳐 먹어며 한잔 하든 생각이 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9.06.15 13:56

    뜬다꿈님 저도 멀미를 해서 별로 먹지도 못했습니다~저가 바다를 무척 좋아 하는데도 멀미를 하니 세상 만사가 다 어지럽고 어찌나 괴로운지 혼났습니다~지글 지글 굽기는 했는데 맛도 모르겠고 같이간 분들 한테 미안 하기도 하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