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무술년해맛이산행
- 2017년 12월31일~2018년1월1일(1박2일) / 맑음
- 해맞이 영남알프스 천황산(사자봉) 1189.2m
- 함께한 분(11명) 존칭 생략:이동대,손제진 전진희 이도용 김재만 김현 정훈모 안종기 이상임 유정옥 심용재
그리고 김후남선배님, 슬기(맥 산악회)
배내고개 주차장에서 샘물상회 걸처서 사자평에서 1박해서 해돋이 맞이하고 주암마을로 내려 왔습니다.
야영지는 영하-15'c(체감온도) 정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018년을 첫날을 깔끔하게 해돋이를 바라 보았으며,
넓은 억새평야에서 모든 욕심을 버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정리 하면서 산길을 따라 걸으며 다시 한번 내 자신을 생각해본 시간이였다.
무엇보다도, 영남 알프스 매력은 좋은이와 같이 야영함으로서 깊은 악우의 정을 느끼는시간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세해신년산행 김후남후기**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박우현
이십대에는
서른이 두려웠다
서른이 되면 죽는 줄 알았다
이윽고 서른이 되었고 싱겁게 난 살아있었다
마흔이 되니
그때가 그리 아름다운 나이였다.
삼십대에는
마흔이 무서웠다
마흔이 되면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다
이윽고 마흔이 되었고 난 슬프게 멀쩡했다
쉰이 되니
그때가 그리 아름다운 나이였다.
예순이 되면 쉰이 그러리라
일흔이 되면 예순이 그러리라.
죽음 앞에서
모든 그때는 절정이다
모든 나이는 아름답다
다만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를 뿐이다.
#제 나이 벌써 오십,
그 오십의 시작을 좋아하는 산에서 든든하고 좋은 분들과 함께 맞이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일박이일동안 많이 부족한 저와 슬기의 든든한 보디가드 되어주신 한백선후배님들 새해에도 건강 잘 지키셔 지금처럼 열정적인 등반하시길 빌어봅니다..^^!
두서없이 찍은 사진 부족하지만 올릴께요~^^
정옥씨 연어 정말 맛있었구요,종기씨 김현선배님 고기 맛나게 구워주셔 정말 감사했어요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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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정기산행
-날 짜:1월21일
- 대상지 : 재약산(17명참석)
- 빙벽팀8명(학암폭포) :
손제진, 김재만, 정구인, 구종근, 유정옥, 안종기, 유종기, 박성훈
- 워킹팀 9명: 이동대, 전진희, 조수원, 이난희, 차형철, 강기택, 김기옥, 신동석, 이복희 (이상 존칭생략)
*** 산행 후 식사 자리에 와주신 이도용 선배, 이상임 후배 그리고 금일 생일을 맞은 안시영군에게 감사드리며, 맛나는 고기 식대값을 계산해 준 조수원 선배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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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2월정기산행
날 짜:2월11일
대상지:홍류폭빙벽등반
참석자:이난희,어영미,유정옥,
박진수,유종기,차형철
정기산행인데
어쩌다보니 제가
늦었지만 계획을 올립니다
올해는 빙장이 제한적이다보니
또 가게되고 그러네요
모쪼록 오란만에 신불산 워킹가시고
빙벽도 하면 좋을듯해서
홍류폭으로 정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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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5월주중산행
1. 출발일시
* 날 짜 : 5월18~19일
2,대 상 지:북한산선인봉
3. 등반대원
* 이도용.정명환.김재만.어영미.오태환.이명섭.유종기.김기옥.심용재
3. 등반일정
..............(5월15일~16일) : 인수봉(의대길).선인봉(표범길)-----석광억.조수원.김경호
4.등반루트및 조 편성
..............(5월19일)
---------연대베철러 ~ 이도용.심용재/김재만.유종기
---------요델버트레스 ~ 어영미.김기옥/정명환.이명섭
..............(5월18일)
---------표범길 ~ 이도용.오태환.심용재/김재만.유종기
---------박쥐길 ~ 어영미.김기옥/정명환.이명섭
< 북한산 도봉지구 도봉산 선인봉 등반 보고서 >
1. 일시 : 2018년 5월 18일 금요일-5월19일 토요일
2. 대상지
1) 집결지 : 2018년 5월 18일 금요일 05:00 울산역(KTX 05시:33분 출발)
2) 장소 : 북한산 도봉지구 도봉산 선인봉
3) 등반루트 : 표범길(18일), 요델버트레스(19일), 박쥐길(19일)
3. 대원명단 : 9名
이명섭(총괄대장), 어영미(식량), 김재만(사진기록), 유종기(사진기록), 심용재(등반기록/총무)
이도용, 정명환, 오태환, 김기옥
4. 등반내용
1) 첫째날(18일) : 표범길
- 서울은 오전까지 비소식이 있어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이도 도봉산역에 9시20분쯤 도착하니 비는 그쳤다.
오솔길 식당에서 순두부찌개 아침 식사를 하고 1시간 정도의 워킹으로 야영지 6번 7번에 11시 30분 도착하여
야영지를 구축하였다. 야영지는 앞에는 서울시내가 한눈에 보였고, 뒤로는 바로 선인봉 있었다.
비온 관계로 등반을 해야할지 고민이였지만, 도용선배님의 판단으로 표범길에 2시 30분부터 등반하여
5시 30분에 등반완료 하였다.
처음 시작할때는 바위의 물기로 미끌거려 안전등반에 서로가 주위깊게 챙겨 주셔서 하나같이 같은 마음으로
8명이 한길(표범길)로 모두가 연달아 가면서 즐거움으로 등반을 마무리 하였다.
참고로 선인봉 등반경력이 많은 오태환 형님의 조언이 등반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1진 : 이도용, 심용재, 유종기][2진 : 어영미, 김기옥, 오태환][3진 : 김재만, 이명섭]
2) 둘째날(18일) : 요델버트레스, 박쥐길
- 둘째날, 한눈에 보이는 서울 야경과 텐트안에서 아우의 정을 만끽했던 야영은 모두가 즐거워서 그런지
우리는 새벽에 4시50분쯤 모두 일어나 아침식사 준비를 하고 오늘은 2코스 등반을 하기 위해서 새벽같이 준
등반 준비를 했다.
첫 루트는 요델버트레스, 이번에도 한길에 8명이 연달아 가는데 한 루트에 우리 한백 등반인원은 선인봉과
우리 한백악우들은 서로가 하나가 되듯 등반하는 모습은 절로 아름답다는 표현을 할 수 밖에 없다.
두번째 루트, 박쥐길 박쥐길은 선인봉에 인기있는 코스로 바위 크랙은 등반자의 손맛의 재미를느낄 수 있는
코스 였다.
새벽에 일찍 등반 준비해서 두코스를 06시30분에 시작하여 12시30분에 마쳤다.
[1진 : 이도용, 심용재][2진 : 어영미, 김기옥][3진 : 정명환, 이명섭][4진김재만, 유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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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년5월 정기산행
*날 짜:5월27일
*등반지 : 죽장 학담암
* 등반대원(존칭생략)-12명 : 차형철, 정구인, 이난희, 어영미,
신동석, 유정옥, 오태환, 유종기, 강기택, 변태원, 조동호, 심용재
* 내용 : 5월은 하얀 찔레꽃피는 계절이며, 짙게 푸르름 녹음속으로 접어드는 달이다. 그러하듯 추억을 만들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는 우리 5월의 정기 산행은 또한 멋진 시간을 보내고 말았다.
암벽교실 이후 새로이 가족이된 산악회 태원이 형님, 동호행님 같이해서 고맙고, 늘 후배사랑을 해주시는 선배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