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20(일) 1332차 안산자락길 산행기록
◆산행경로: 독립문역 5번출구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한성과학고-자락길 전망대- 쉼터 -숲속무대 쉼터-능안정-황토길-금화터널 방향 하산-영천시장 (약 3시간, 7 km)
☞ 뒤풀이 장소: 영천시장내 대성도가니 식당(수육,도가니탕,해장국)
☞ 김영수 원장 오랫만에 참가하여 완주
◆ 산케 친구들 (총 12 명)
☞산행 참가: 장산(손욱호) ,회산(박문구),혜운(김일상),민헌(김기표),운보(고광민), 새샘(박성주),행인(김영수), 대인(조민규),안연(박경재),매천(임영재),최훈,원형(김우성)
◆ 날씨: 아침 최저 18도, 낮 최고 30도, 맑음(쾌청)
(10:02) 독립문역 5번 출구
(10:11)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10:21) 한성과학고교 부근 들머리 진입
(10:45) 통일로쪽 안산자락길 전망대에서 북한산의 향로봉,사모바위,나한봉,문수봉,보현봉을 배경으로 인증샷
(10:53) 1차 간식시간
(11:32)숲속무대 쉼터에서 2차 간식 시간
(12:31) 능안정
(13:10) 금화터널 방향으로 하산
(13:17) 영천시장 도착
2026.9.21 원 형 김 우 성
첫댓글 오랜만에 참석한 행인을 환영하러 온듯 12명의 산케가 나와 쭉쭉 늘어선 나무 숲속에서 피톤치드 한껏 마시며 안산자락길을 걸었습니다. 북한산 문수봉.보현봉등 10여개 봉우리가 화창한 날씨덕분에 눈앞에서 펼쳐지고 막걸리 6병에 간식 타임도 유례없이 2번씩이나 하며 초가을의 기운을 한껏 받았습니다. 영천시장 도가니탕.선자해장국도 일품이었습니다. 후식 팥빙수를 적당한 카페가 없어 못먹고 온게 아쉽긴 하지만 더없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원형후기 감사합니다.
열두 산케들이 즐겁게 거닐었던 안산자락길이었습니다.
멀리서 아침 일찍 온 행인원장 무척 반가웠소.
무거운 산성막걸리 지고온 운보, 겉절이김치 손수 만들어온 매천 덕에 잘 마시고 잘 먹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아닌 지금처럼 산케친구들이랑 늘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덕인 논평대로 온나라가 불경기인데 산케만 호경긴가봐
씩씩한 한 타스의 건아들과 웃고 떠들고 마시니 아무
생각이 없다
길가의 붉은 상상화도 예쁘고
맨발에 턱걸이를 가뿐히 하는 저 청년
좀 보소 누고?
운보아이가?
자주 나오지 못하면서 1 주일마다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서 성원해주는 회원들도 산악회 호황에 기여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분위기에 좋은 산행이
이어지기를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