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발 대전란
일본발 천연두
군산발 급살병
무슨 일이든 일을 하는데는 일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일에 열성을 가진 사람과 일에 나태한 사람은 그 결과에 있어 천지차이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를 시켜도 하나도 못하는 사람이 있고, 하나를 시키면 하나를 겨우 하는 사람이 있고, 하나를 시키면 열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체의식을 가지고 책임감이 투철하면, 남이 시키지 않아도 내 일처럼 열심히 합니다. 의타의식을 가지고 무책임하면 반드시 할 일도 어떻게든 꾀를 내 차일피일 미룹니다.
무슨 공부든 공부를 하는데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공부에 열심인 사람과 공부에 등한한 사람은 그 성과가 천양지차입니다. 공부에는 하나를 가르치면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있고, 하나를 가르치면 하나를 겨우 아는 사람이 있고,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소명감이 투철하면, 스승이 일일이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열심히 합니다. 손님의식을 가지고 방관자가 되면 스승이 아무리 자세히 가르쳐도 마이동풍입니다.
천하사를 대하는 태도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천하사는 뒤를 따라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앞장서 주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천하사를 대하는 언행이 다르고 결과가 다릅니다. 천하사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천하사가 나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천하사에 임하는 눈빛부터가 다르고 걸음걸이부터가 다릅니다. 의통군으로 혁명 중에 혁명을 하는 건방설도 의통성업에 무사안일 좁쌀신앙은 천하사에서 자연히 밀려납니다.
1. 마음을 속이지 말라
@ 사월에 전주 불가지 김성국의 집에 계실 때, 덕찬이 모셨다가 증산상제님의 무슨 말씀 끝에 속으로는 실없게 알면서 거짓 대답을 하였더니, 다시 일러 가라사대 "이제 용소리 김의관의 집에 가서 자고 오라." 덕찬이 명을 받고 용소리에 갔다가 김의관의 집 문앞에서 술주정꾼을 만나 패욕을 당하고 분을 이기지 못하여 되돌아오거늘, 증산상제님 문 밖에 나서사 바라보시고 웃어 가라사대 "왜 자지 아니하고 돌아오느냐." 하시고, 술을 주시며 가라사대 "사람을 사귀임에 마음을 참되게 할 것이어늘 어찌 마음을 스스로 속이느냐." 하시니, 덕찬이 처음에는 증산상제님께서 무고히 용소리에 보내어 패욕을 당하게 하신 것을 불평히 여겼다가, 이 말씀을 듣고 비로소 증산상제님의 말씀에 '속으로는 실없이 알면서 거짓 대답한 것을 알으시고 실없는 취한 사람을 만나도록 징벌하심'인 줄 깨닫고, 이로부터 더욱 두려워하여 비록 한 번 생각함과 작은 일에라도 극히 삼가하니라. (대순전경 p92)
2. 운수를 잘 받아 누리라
@ 이제 너희들에게 다 각기 운수를 정하였노니 잘 받아 누릴 지어다. 만일 받지 못한 자가 있으면 그것은 성심(誠心)이 없는 까닭이니라. (대순전경 p181)
3. 운수를 잘 이기어 받으라
@ 또 가라사대 "운수를 열어주어도 이기어 받지 못하면, 그 운수가 본처로 돌아오기도 하고 또 남에게 그 운수를 빼앗기기도 하느니라." (대순전경 p168)
4. 성의를 다해 이삿짐을 지라
@ 정유년(1897)으로부터 조선팔도를 유력하시고 경자년(1900)에 고부 본댁으로 돌아오시어 가라사대 "이사를 하리니 준비하라." 하시며 이삿짐을 챙기시니, 마을 사람들이 이삿짐을 져다 주려고 모여들어 한 짐씩 짊어질세, 참으로 성의를 다하는 사람은 일찍 와서 짐도 매고 그중에 중요한 것을 자기가 소중히 져다 주려고 잘 매서 짊어졌으나, 성의없는 사람은 체면상 할 수 없이 오되 늦게 오니 이미 이삿짐은 다 짊어지고 없거늘, 짊어져다 줄 이삿짐이 없다고 핑계하며 섰으려니까, 상제께서 가라사대 "짐이 없는 사람은 두엄자리에 두엄이라도 퍼서 짊어지라."고 명하시거늘, 짐없다 떠들던 사람이 두엄을 퍼서 지고 따라 가더라. 객망리를 떠나서 말목장터(현 이평면 소재지)에 이르니 상제께서 가라사대 "우리 여기서 쉬어가자." 하시거늘 모두 지게를 받치고 한참동안 쉰 뒤에, 여러사람을 향하여 가라사대 "그대들이 짊어진 대로 자기집으로 돌아가서 그 물건을 요긴하게 쓰라." 하시며, "나는 이 길로 이사를 작파하고 가노라." 하시고 어디론가 떠나시니, 짐을 져다 주던 마을 사람들이 하는 수 없이 자기집으로 짊어진 대로 돌아가더라. 이 때에 가볍고 허름한 물건을 골라서 지고 가던 꾀많은 자들이 말하여 가로대 "다같이 한 짐씩 짊어졌거늘 나는 쓸모없는 것뿐이라." 후회하더라 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167-168)
5. 시어일심 종어일심
@ 하루는 종도들에게 이르시기를 "나를 찾으며 일심(一心)하지 않으면 오히려 들어가는 그 문을 닫고자 함이니라." 하시며, 또 가라사대 "시어일심(始於一心)하고, 종어일심(終於一心)하라"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62)
6. 일편단심 천명완수
@ 제자가 증산상제님께 아뢰기를 "의로운 사람과 불의한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의로운 사람은, 증산상제님의 의통천명을 완수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모든 것을 다 바쳐 만고풍상을 겪으면서도, 오직 인류를 구원하려는 한 조각 붉은 마음을 변치 않고 지키며, 그 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법이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514)
첫댓글 상제님께서는 "운수를 열어주어도 이기어 받지 못하면, 그 운수가 본처로 돌아오기도 하고 또 남에게 그 운수를 빼앗기기도 하느니라." (대순전경 p168)라고 말씀하시고, 또한 ”운수는 좋건만 목넘기기가 어렵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하사는 사람을 살리는 일이므로 아무도 하지 않더라도 나 혼자만이라도 기필코 상제님의 건방설도 의통성업을 이루겠다는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성경신 일심을 다 바쳐야 상제님께서 열어주시는 좋은 운수를 받아 일만이천 도통군자에 낄 수 있고 나아가 의통군 60법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사안일 좁쌀신앙은 천하사에서 자연히 밀려난다.’는 말씀은 단순한 종장님의 개인 생각이 아니라 상제님과 고수님의 경고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나 하나 살고자 함인지....
죽을 때 죽더라도 누군가를 살려보고자 함인지..
물어보게 됩니다.
늘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 입니다.
점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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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사람은, 증산상제님의 의통천명을 완수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모든 것을 다 바쳐 만고풍상을 겪으면서도, 오직 인류를 구원하려는 한 조각 붉은 마음을 변치 않고 지키며, 그 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법이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514)
엄동설한에도 폭염폭우에도 동쪽에서 해는 떠오르고, 칠흑같은 밤에도 달은 만물을 비춥니다.
바람에 파도가 일렁이지만 바람이 사라지면 바다는 고요합니다.
일심 성경신입니다.
시간에 이끌려... 상황에 이끌려...
겨우겨우 쫓아가는 신앙이 아니라,
주인의식을 가지고 이끌어가는 신앙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출석합니다.
매사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을 대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처음에는 미미할 지 몰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큰 차이를 나타내게 됩니다. 도의 뜻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하면 좋은 내용입니다. 점고합니다!
도훈 말씀 감사합니다
저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도훈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뉘우치며 노력하겠습니다
점고합니다
시어일심 종어일심하는 태을도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점고합니다.
한조각 붉은 마음, 시어일심이요, 종어일심입니다.
의통군으로서 혁명중에 혁명을 하는 건방설도 의통성업에 무사안일 나태한 신앙은
천하사에서 자연히 밀려납니다.시어일심 종어일심 주체의식을 가지고 책임감을
투철히 갖도록 하겠습니다.
"운수를 열어주어도 이기어 받지 못하면, 그 운수가 본처로 돌아오기도 하고 또 남에게 그 운수를 빼앗기기도 하느니라." (대순전경 p168)
점고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