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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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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사랑의 노래 드리네 (03 / 16 / 2009)
사도 요한 추천 0 조회 232 09.03.21 17: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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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1 18:14

    첫댓글 집사님... 저 살아났어요 진짜 살아났어요... 가슴벅차는 말이네요.. 저도 요즘 제 영혼이 살아남을 보고 있습니다... 사모님의 귀한 간증으로 인해 날마다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3.23 00:10

    집사님도 살아나심을 축하드려요. 집사님 그동안 힘드셨지만 영적인 도약의 기회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집사님~ 지경을 넓히시길 기도합니다. 기도의 지경과 영혼에 대한 지경을 넓히시고, 땅을 넓히시고,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통해서 하실 일들을 같은 시야로 바라보세요. 얼마나 광대하고 위대하신지... 집사님~ 할렐루야!! 저도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많이 사랑합니다.

  • 09.03.21 21:18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어진 사모님!! 그리고 저 그리고 우리 호다 식구들 !!! 주님께 예배하며 주님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며 깨지고 또 깨지고 다시 일어서는 것을 봅니다. 이번주 저도 고민하던 부분들이었는데 사모님의 글을 읽고 다시한번 깨닫케 하십니다... 사모님!! 크게 기도하세요!!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주님께서 사모님 강하게 더욱 강하게 다지시고 다른 이들을 일어나게 하십니다.... 간증을 통하여 깨닫는 저의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승리하세요^^

  • 작성자 09.03.23 00:15

    사모님의 주를 향한 마음과 성큼성큼 주님께 다가서고 계시는 모습에 늘 감사한 마음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마음껏 주님의 임재 안에서 누리시고 주님의 것만을 증거하시는 삶으로 축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모님~ 많은 깨달음 속에서 삶으로 드러나는 열매들을 기대합니다.

  • 09.03.22 09:42

    사모님... 그동안 힘들고 외로운 그 시간을 잘 이기고 나가신 것 축하드리고, 또 회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어딜 가겠어요.. 사모님이 더욱 강건하고 담대해 지시길, 그리고 그곳에서의 강력한 중보기도자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내시길 늘 기도합니다.. *^^*

  • 작성자 09.03.23 00:16

    힘들었지만 한단계 도약하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느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고, 집사님께도 주님의 세밀한 만지심으로 영적인 세계의 깊이를 더해 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오로지 주님의 이름으로만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09.03.23 10:02

    "집사님!저 살아났어요"라고 하셨다고 고집사님이 말씀 하시더군요.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 "언제는 죽었었나!!"하셨어요. 잠깐 넘어 졌었는데, 받은 은혜가 크니까 잠깐 넘어지는 것도 견딜수 없는 것이라 하시더군요. 저는 그 말씀이 너~무 좋앗어요. 우리에겐 큰 것인것 같지만, 주님은 우리가 잠깐 넘어진걸 아시고, 혼자 씩씩하게 일어서길 기다리신다는 걸 알게 되어서 얼마나 그 말씀이 기뻤는지 몰라요... 우리 모두는 잠깐 넘어질 수는 있지만, 죽지는 않아요.그쵸?!! ^^

  • 09.03.23 10:11

    고집사님께서 이 글을 보시고 많이 기뻐하셨어요. "이제는 내가 없어도 잘하네~" 하셨지요. 미국의 월요 모임처럼 한국에서도 그런 놀랍고 은혜로운 모임이 자주 있었으면 참 좋겠다 생각 했습니다. 아직은 미약하여서 고집사님이나 사모님처럼 리더자가 온전히 세워지지 않은 상태라서 과연 하나님께서 한국 호다 식구들을 어떻게 하실지 궁금해요. 미국 호다식구분들이 한국호다 식구들을 위해 기도 많~이 부탁드려요.이곳에서도 월요모임처럼 뜨겁게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리더자를 세워주시기를.......

  • 작성자 09.03.25 02:56

    한국의 호다식구들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그리고 모든 분들이 영적인 리더자들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 09.03.24 08:32

    사모님의 중보기도를 통해서 다시 한번 나의 영적인 모습을 보며 회개 하게 하신 하나님. 전신갑주와 기도의 자리에 있지 않던 저의 모습,그리고 사람을 보며 영적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또 머뭇거리는 불순종의 모습을 보게하시며 회개케 하신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위로하시며 찬양으로 회복시키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셨어요. 사모님의 중보기도를 통해서 사모님 저도 진짜 살아 났어요. 할렐루야~!

  • 작성자 09.03.25 02:55

    집사님~ 바뀌신 방언을 듣고 놀랬어요. 너무 멋지고 힘있어서요. 집사님이 집사님의 자리를 찾아 가시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어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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