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비행기에서 하차 후 입국신고장소로 이동합니다.
③ 외국인 입국 심사대에 여권, 사진4장, 인도비자비 US$60, 그리고 기내 또는 사전에 작성하셨던 입국신고서를 제출하시면 입국신고와 동시에 인도 도착 비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④비자발급과 입국신고가 끝나시면 아래층으로 내려가 위탁수하물을 찾습니다
⑤짐을 찾으시고 공항미팅장소로 이동 후 가이드 미팅하시면 됩니다
① 인도 여행에 꼭 가지고 가야 할 것은 바로, OPEN MIND! - NO PROBLEM! 과 OK! 를 언제나 외치는 인도인, 기차가 17시간을 연착해도 버스가 길에서 3시간을 멈춰 있어도, 오늘 안에만 도착하면 NO PROBLEM! 이라는 곳이 바로, 인도입니다.
② 식당/ 호텔에서 제공되는 물은 마시지 않습는다. - 식당 또는 호텔에서 제공되는 물은, 자체 정수기를 통해 정수된 물이거나 수돗물이므로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투어에서 제공하는 생수나 호텔에서 제공하는 미네랄 워터 (병마개 닫혀 있는 지 확인 필수!) 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③ 성스러운 장소에는 신발을 벗고 들어갑니다. - 라즈가트 내부, 자마 마스지드 등 과 같이 누가봐도 성스럽다고 인정하는 사원이나 무덤을 입장할 때는 반드시, 맨발로 입장해야 합니다. 이 때, 신발 보관소에서 신발을 보관해 주고,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다. 단, [타지마할]의 경우 , 외국인에 한정하여 부직포로 된 덧신을 제공하므로 신발은 벗지 않아도 됩니다.
④ 인도에서는 유적지나 관광지 촬영 시, 별도의 [카메라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 대부분의 유적지나 관광지에 입장할 때는 일반 카메라 입장료를 별도로 내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비디오 카메라는 대부분 유적지에서 별도의 촬영비(카메라 입장료)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보통 Rs.250~300 (약 7,000원) 정도 입니다. 간혹 일부 관광지에서는 카메라 자체가 반입이 안 되는 곳도 있습니다. 타지마할의 경우는 비디오카메라 입장은 안 되고, 타지마할 묘지 내부는 촬영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바라나시 화장터를 찍을 경우에는 엄청난 벌금을 부과해야 하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⑤ 인도의 차량과 도로 상황은 상상외로 좋지 않습니다. - 인도의 차량은 아무리 신년식 차량이라고하더라도,한국의 5년 이상 된 차 보다 노후화 되었습니다. 인도의 도로 상태는 우리나라의 비포장 도로 보다 더 안 좋은 편입니다. 인도에서는 승용차는 최대 60km/h, 버스는 최대 40km/h 속도로 밖에 달릴 수 없습니다. 도로 상황도 그렇지만, 그 이상으로 달렸다는 큰 사고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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