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을 제공하는 아일랜드식탁이 놓인 세계여러나라의 다양한 스타일의 멋스러운 주방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그럼 보실까요? ^^
클린&심플
햇볕이 잘드는 이 부엌은 황동 조명기구 및 인어스트리얼 스타일의 스툴과 함께
전통적인 피자 오븐을 갖추고 있는 주방입니다.
이탈리아인가봐요.. 화덕 피자 먹고싶은데요.. ㅋ
소박한 매력이 돋보이는 주방 속 아일랜드식탁은 가구 디자이너 Todd와 Amy Hase가
농가에서 작업대로 사용하던 빈티지 작업대를 주방 아일랜드식탁으로 변경 했다고 합니다.
가구디자이너 이기에 가능한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ㅋ
왠지 꽃집분위기 물씬 나는걸요..
싱그러운 꽃이 가득한 한적하고 여유로운 프랑스 농가의 주방입니다.. ^^
충분한 수납공간이 갖춰진 스테인리스 작업대가 있는 미니멀한 스타일의 주방
그 옆은 강렬한 빨간 립스틱이 연상되는 레드 컬러가 인상적인 주방입니다.
내츄럴한 우드 질감과 스테인레스의 시크함이 공존하는 주방 분위기네요..
땔감으로 준비한 나무가 멋진걸요..
그레이와 브리지 블루 색상을 믹스한 다이아몬드 패턴의 바닥이 이색적인 맨하튼에 위치한 컴템퍼러리한 주방이네요..
색상 조화가 마음에 드는 맨하탄에 위치한 주방!
벽에 칠한 페인트 제품은 벤자민 무어의 Vineyard라고 하네요.. ㅋㅋ
빛을 가득 머금은 화이트 주방.. 제 스타일~~~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색상의 아일랜드는 원래 수족관 스탠드였다고 하네요.
요렇게 주방으로 가져오니 멋스럽게 변신한 아일랜드 식탁이 되는걸요.. ㅋㅋ
벽은 탈라베라타일로 마감하고 바닥은 벽돌 타일로 마감한 멕시코의 소박한 감각이 스며든 주방공간입니다.
린켄이 덮인 의자가 못가적인 분위기를 물씬 나게 하네요..
거친 오크, 아치형 벽돌벽, 시간으니 흔적이 묻어나는 금이간 돌바닥..
16세기 영국의 농가의 요소들로 채워진 주방 분위기예요..
외국영화에 보면 주로 나오는 분위기의 컨트리 시크스타일은 주방이죠~~ ^^
1920년데 골동품들이 드리워진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우아한 주방인데요..
꽃들이 우아함을 한층 더 높여 주네요..
쭈욱 보셨나요?
전 역시 화이트 주방이 잴루 마음에 들어요.. ㅋㅋ
마이홈식구들은 어떤 스탈?? ^^
행복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