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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당뇨견 필수정보 강아지 당뇨란! ( 필독 )
머쨍이호두 추천 5 조회 3,874 12.03.18 06:52 댓글 1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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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12 08:06

    스테로이드 장기복용으로도 당뇨가 올 수 있는거죠?ㅠㅠ

  • 21.09.17 08:18

    당뇨케어 3주차인데 제가 3주동안 안일했던거같아서 너무 미안해요..

  • 21.09.18 20:59

    울 애기 170까지 정상인데 700까지 갔다왔어요...얼마나 고생했을런지

  • 21.09.25 09:30

    정말 감사합니다 !!!

  • 21.09.29 00:37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 21.09.29 11: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ㅜ

  • 21.10.09 16:44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 21.10.11 11:5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ㅠ

  • 21.10.17 11:1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1.11.02 21:18

    저도 해리 심장약에 스트로이제가 있어요. 4달정도 복용했는데 간수치가 계속 높더니 당뇨까지 왔네요 ㅜㅜ
    당뇨가 관리병이라는 말 새겨듣고 합병증 없게 노력해야겠어요

  • 21.11.07 02:50

    방광염이몇번걸려서 약을좀오래먹여보자셔서 꼬박꼬박 먹였는데 그약이 원인일수도있을까요..

  • 21.11.20 13:35

    감사합니다 🙏

  • 21.11.23 23:1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ㅠ 관리 정말 잘해줘야겠어요

  • 21.11.25 22:18

    당뇨는 만성질환으로 완치보단 평생 관리를 해야하는 질병이라고 들었어요.. 인슐린처치와 식이요법, 운동을 통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 21.12.01 04:02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레오도 오래오래 살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 21.12.17 15:11

    저도 피부약울 오래 처방해서 복용했는데,...ㅜ 갑작스레 당뇨판정 잗았네요~ㅜ

  • 22.01.05 13:54

    이틀전에 별이가 당뇨 진단을 받았습니다. 애기를 잘 케어하기 위해서는 당뇨라는 질병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가입하게됬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울께요!

  • 22.01.06 09:46

    저희 강아지도 당뇨 6년차 7년차를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 22.01.11 20:48

    당뇨걸리고 먹고싶은 간식도 못먹으니 안쓰러워서 너무 속상한데.. 관리를 정말 잘 해줘야겠네요

  • 22.01.16 12:07

    당뇨병이라는 소리를 듣고 엄청 절망했는데. 힘이 납니다.
    정말 고마운 카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께요!

  • 22.01.22 00:06

    ㅠㅠ저희강아지도 오늘 당뇨판정받았습니다..
    도움받으려고 카페가입했고 공부열심히해야겠네요

  • 22.01.26 19:38

    당뇨가 오래살수는 없는거군여..아 갑자기 너무 슬퍼집니다ㅠㅠ

  • 22.02.12 00:24

    어렵네요.. 식이제한도 해야하고
    약도 ㅜ.. 병원도.

  • 22.02.14 23:01

    저도 다 공부했지만 정말 아이들만에 케바케가 너무 커서 정답이 따로 없는게 너무 답답해요ㅠㅠㅠㅠㅠㅠ 식탐도 없는아이라 식이급여도 열심히 공부해야겟어요.

  • 22.02.15 01:42

    3개월 차인데
    약먹이고 주사 놓고
    자연식 레시피도 공부해야 되고
    부지런해져야 겠어요

  • 디스크로 스테로이드먹고 당뇨췌장백내장왔는데
    열심히공부하러들어왔어요 유익한정보넘감사합니다

  • 22.02.20 19:29

    잘케어해서 저희 강아지와도 오래오래 함께하고싶네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 22.03.01 07:07

    마지막 글귀가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 22.03.07 18:21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는 중이에요

  • 22.03.14 22:49

    이미 기저질환으로 쿠싱을 갖고있는데 당뇨 진단받고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혹시나 오진은 아닐까 이만저만 생각하다 자면서 본인도 모르게 오줌을 싸는 경우가 생겼고 밤에 잘때 누가 지나가도 모를정도로 코를 골며 자더라구요.

    맨날 챙길 시간 없다라는 말은 핑계였던것 같고 이제라도 운동과 식이를 변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2.03.18 18:59

    아직 3살밖에 안된 저희 강아지가 당뇨가 와서 너무 충격적이고 막막했는데 이글을 보고 더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생각드네요

  • 22.03.23 20:21

    쿠싱진단받고 혈당수치가 높아서 걱정입니다.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 22.03.27 13:38

    많이 알아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22.04.08 17:44

    노견인 저희아이 힘들게 수술하고 나왔는데 혈당이 너무 높아 막막하던차에 이카페를 알게되어 너무 다행이고ㅜ 열심히 공부하여 우리아이 좀 더 오랫동안보고 싶네요ㅜ

  • 22.04.19 07:53

    읽어내려가다보니 눈물이 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 22.04.22 13:12

    어제 당뇨라는말 듣고 입원시켰는데.. 지금 너무 상황이 안좋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리고만 있네요..

  • 22.04.22 23:26

    당뇨 공부 중 입니다!

  • 22.04.29 20:39

    내일 검진 앞두고 있어요 이글 읽어보니 오늘이라도 당장 갈걸 그랬나 싶네요,, ㅠㅠ

  • 22.05.02 06:42

    저혈당이 올때마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나 생각이 많아지곤했는데 이글을 읽으니 희망이 생긴것같아 너무 기쁩니다 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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