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둔부품이리저리 골라서 만만한기타 한대,,,
예전에 이 콜트 M600 이나 520 을 이렇게부품교환교환해서 셋업해보는게 6대정도인데...저한테는 한대도없다는...
연주하는 동료들이 한번씩 소리내어보고는 비용내놓고는 ...걍 챙겨가더라고요...
이번에는 아무에게도 써보라고 안할거야....ㅋ
튜닝머쉰 세밀한걸로 교환해놓고 구해다놓은 깁슨 픽업 한조 바꾸고 전체적으로 세팅해보면 이기타도 꽤나 잘만들어져있읍니다...
소리내어보면 여타 고가의기타부럽지않거든요...사실뭐....걍 바닥에 넘어져도 별로 억울하지않고...ㅎㅎㅎㅎㅎ
볼륨노브도 그렇듯하게
내가제일좋아하는 험버커픽업인데..차갑지않고 따뜻한 소리가있어요...
깁슨SG나 스탠다드 레스폴에쓰이는 픽업입니다...
첫댓글 서경팔경 기타소리~
뭘 알아야 면면장을..ㅎ
멋진 소리 내는 기타 완성하셨다니 일단 축하!
콜트 욜시그네춰로 이름을붙일까요??
@JAZZ CAFE 내년 콜텍 경연대회때 빌려드리리당.앰프랑같이...
면장은 고사하구 이장을 하징 ㅋㅋㅋ
엔틱스럽고 멋진데요 요즘기타보다보니까요 암것두 몰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