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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산행 북한산 비봉 진흥왕순수비 찍고 내려왔다니깐요~!
violet 추천 0 조회 164 07.04.02 13:3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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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3 12:31

    첫댓글 아~하! 단 셋이서 산행을 하셨군요 이런 기회를 내가 놓치다니,,,, 엄청 아쉽습니다 내가 갔드라면 쌍쌍이었는데... 이런 기회가 두번 다시 없을것 같다는... ㅎㅎㅎ

  • 작성자 07.04.02 15:44

    자연인 친구 내한테 찍혔다는..산행에 꼭 참석한다더니...칫

  • 07.04.02 14:25

    무탈하게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진흥왕 순수비에는 뭐라고 적어놨습디까요??

  • 작성자 07.04.02 16:36

    거시기 황사땀시..실은 뭔 한자로만 잔뜩 써있어서..너른돌님이나 알아볼란가~제대로 몬읽고 왔구먼요-_- ㅎㅎ 궁금하심 직접 가서 확인해 보시등가..하하흥왕순수비에 대한 글 아래 다시 올려놓았습니다..

  • 07.04.02 14:26

    잘다녀오셧어요? 황사때문에 시야 안좋았을 거 같은데 사진 보니 잘 나왔네요. 오븟한 산행하시게 안가길 잘했네 ㅎㅎ

  • 작성자 07.04.02 15:50

    산 정상쪽은 다행히 맑았어요..바람에 씻겼나? 암벽타기 연습하는 사람들 보며..닥터님도 도마에 올랐었는데...ㅎㅎ

  • 07.04.02 16:26

    오~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ㅎㅎ 이제 나그네는 조용히 있어야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07.04.02 22:49

    나그네님 있었음..앞에서 끌어주시던가..궁당지 좀 밀어달라꼬 했을낀데...ㅎㅎㅎ

  • 07.04.02 22:10

    멋있네요. 북한산 가본적이 언제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 작성자 07.04.02 22:51

    시간 되심..울까페산행에 함께 해보세요..이번엔 어찌하다보니..단촐한 식구가 갔지..(그래서 비봉도 오를 수 있었지만..)태풍님끼고 식구들 많이 가심 엄캉 잼있어요!

  • 07.04.03 03:03

    아 멋지네요....훈장님이 두 미녀와 오붓하게 산행을 하시니 기분이 무척 좋은 신듯 연신 웃으시네요 ㅎㅎㅎㅎ

  • 작성자 07.04.03 13:32

    말씀이락두..고맙네요~(나나님은 얼굴만 이쁘신게 아니라..맘까지 이쁘다니까..) 어제 산행에서 셋이 참 죽이 잘맞는다는걸 느꼈어요! 잠시도 쉬지않고 종알랑종알랑 쉼없이 얘기하며 산을 탔거든요^^

  • 07.04.04 09:56

    nana님의 정확한 지적에 변명의 여지가 없슴을 인정합니당.ㅎㅎ

  • 07.04.03 12:21

    산에서 함부로 만세 부르시면 야생동물에게 혼나요~

  • 작성자 07.04.03 13:33

    어쩐지...청솔모가 자꾸만 나타나 빤히 쳐다 보더라니...ㅎㅎ

  • 07.04.03 12:55

    역시 사오모의 주축이신 분들이어서 다른시군요...황사 쯤이야...........

  • 작성자 07.04.03 13:34

    연수님! 언제 수락산으로 함 초대해 주세요~

  • 07.04.03 14:08

    어제까지만 해도 비봉은 절대 안가리라 맘 먹었는데 사진을 보니 그 맘이 사르르르.... 산이란 참으로 묘한곳! 조금만 힘들면 다시는 안온다고 맘먹어도 일주일만 지나면 가고픈 맘이 드는건 무슨 이윤지... 아마도 산을 타는 사람들의 맘도 나랑 같은맘 이겠지? (고소공포증과 겁이 많은 나는 억지로 웃으며 찍었지만 다리는 후들후들...^^ 훈장님과 바욜렛은 날라 다니며 사진 찍고....)

  • 작성자 07.04.03 20:25

    다행이여~친구!

  • 07.04.04 13:12

    와우~~ 행복한 미녀 삼총사의 얼굴에 윤기가 반짝입니다...ㅋㅋ 아구..이러다 훈장님한테 매 맞을라..ㅋㅋ 그 시각 대전은 캄캄할 정도로 무지 황사가 심했었는데 북한산은 괜찮았었네요. 글구 화니님 얼굴을 보니 예전 비봉오를때의 내 얼굴이 생각나네요. 화니님~~ 엄청 고생 많았었네요. 지금쯤은 근육통이 풀렸으려나?? 작년에 처음 산행을 한다고 하면서도 펄펄 날으던 바욜렛님과 훈장님은 역시 고수답게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고 멋지게 나왔네요..^^*

  • 작성자 07.04.04 13:32

    ㅎㅎㅎ훈장님도 묻어서 미녀삼총사에? 근육통...어제,그제 무쟈게 심했습니다..안쓰던 근육을 바위탄다꼬 다리를 180도><로 벌렸더만...온몸이 뻑적지근...오늘도 스트레칭,요가하러 나갑니다..화니가 좀 고생스러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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