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테슬라 코일이다!"
20세기의 위대한 물리학자이며 과학 발명가이며, 전기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니콜라 테슬라는 이렇게 선언하였다. 땅은 테슬라 코일이다.. 어떤 의미일까? 지동설을 부인하고 중력장 이론은 잘못된 것이며, 땅은 움직이지 않는 스테이션이고 그 고정된 땅 위의 하늘이 돌고 있다는 그의 생각은 지극히 평면지구론적이다. 그러면 테슬라가 말한 <땅은 테슬라 코일>이라는 선언을 증명하기 위해 고안한 테슬라 코일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 그것의 진정한 의미와 평면지구론 입장에서 전기와 자기로 이루어진 하늘과 땅의 모양에 대해서 간단히 고찰해 보기로 하자.
테슬라에 의하면, 우주는 땅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전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그 의미는 전기가 있는 곳에 자기가 있고, 자기가 있는 곳에 전기가 있으며, 그 둘은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며 또한 그것들 안에는 언제나 힘(F, 운동)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자기장의 세 가지 개념은 교류 전기의 창시자이며 기초를 다진 니콜라 테슬라와 동시대에 살았던 과학자이며 테슬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영국의 플레밍에 의해서 손가락 법칙으로 알려졌다. 즉, 힘의 관점으로는 왼손 법칙, 전류의 관점으로 오른손 법칙이다.
영국의 전기 물리학자인 플레밍의 왼손법칙의 설명
윗 그림을 보고, 왼손 가락을 펴보자. 3개의 손가락을 모두 직각으로 모양을 취하고, 검지를 앞으로 향하고, 중지(가운데 손가락)를 하늘(위)에서 땅(아래) 쪽으로, 엄지를 오른쪽 방향으로 동일하게 동작을 취해보자. 전류가 위에서 아래로 향할 때, 자류는 직각 수평으로 나가고 있고, 그 때 운동(힘)은 그 둘 사이에서 직각으로 오른쪽으로 향하고 있다. 무엇인가? 바로 전자기장 내에서의 모든 물체의 운동은 이와같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즉, 중력은 없다라고 말한 테슬라의 관점대로라면, 하늘과 땅을 움직이는 전자기장 내의 모든 운동의 근본이라는 것이다. 그는 "중력장은 없다!" 라고 주장하였고 오직 우주는 에테르가 무한하게 열려 있는 전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이기에 우주 안의 모든 것은 바로 전자기장의 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실체들이라는 것이다.
전자기장 내에서 운동이 어떤 방향으로 일어나는지 실험한 내용을 보자. (인터넷에서 발췌했다)
전류를 위쪽에서 아랫쪽으로 즉, 하늘 쪽에서 땅쪽으로 직각으로 내려 보낼 때, 자류는 전류와 직각인 수평으로 뻩어 나가며, 그 때 힘은 오른쪽(시계 방향)으로 생긴다는 것이고, 이에 따라서 전류가 지속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흐를 때 자류는 수평으로 작용하고 그 때 힘(운동)은 오른쪽이므로 전류를 중심으로 자류 방향 위에서 돌게 된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사는 땅과 하늘이 위와 같은 전자기장 시스템으로 존재하며 운동하는 기본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무엇이 평면지구 모델로써 제시된 테슬라 코일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고 또한 어떤 관점이 반대로 오해되었는지 알아보고 생각해 보자.
수백만 볼트의 전류가 흐르는 테슬라 코일 앞에서 책을 읽고 있는 니콜라 테슬라
테슬라 코일은 110V(볼트) 또는 220V(볼트)의 가정용 낮은 전압을 몇 개의 코일을 통해서 흐르게 하여 수백만 볼트의 전압으로 승압시키는 변압기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니콜라 테슬라가 평면지구로서의 땅의 모형으로서 설명하고 주장하고자 만들었던 의미를 간과하고 단지 "테슬라 코일은 낮은 전압을 엄청난 비율로 승압시키는 변압기의 일종이다!" 라고 코일의 본질은 뒤로 숨기면서 거꾸로 일반인들에게 설명한다.
테슬라 코일의 본질은 낮은 전압을 코일을 통해서 수십만배의 높은 전압으로 승압시키는 장치가 아니고, 하늘(공중) 자체에는, 심지어 동식물들이 살고 있는 가까운 공중에도, 수백만 볼트의 전류를 만들 수 있는 전기가 있으며, 그 전기는 하늘에서 땅으로 즉, 위에서 아래로 흐르며, 그 주변에는 수평으로 강한 자기장이 생기고, 또한 힘(운동)은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바로 평면지구를 알리고 있는 장치라는 것이다. 그럼 테슬라 코일의 회로도를 보자.
윗 테슬라 코일 회로도는 잘 알려져 있다. 가정용 전기 전압 220볼트가 1차 코일을 흐르면서 승압되고, 승압된 전류가 다시 2차 코일에서 승압되면서 하늘 공중에 수만볼트의 전압이 만들어지면서 토로이드를 통해서 공중으로 방전된다는 것인데, 진실은 그 반대이다! 하늘 공중에는 수백만 볼트의 전압을 만들 수 있는 전기가 이미 무한대로 존재하며, 그 거대한 전압은 첫째, 코일과 같이 전류가 잘 흐르지 못하는 환경과, 둘째, 110볼트, 220볼트와 같은 작은 전압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될 때(도체나 반도체 등으로 연결 가능한 환경이 조성될 때) 순간적으로 나타나며, 일부는 땅으로 그대로 흐르고 나머지는 220볼트 쪽으로 흐른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기는 전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 때문이다.
이것은 번개의 원리와 같으며, 토로이드에서 보이는 전압은 코일이 얼마나 감겼는지의 횟수와 코일 자체의 두께와 그리고 코일 사이의 자기장 형성 거리와 자기 공명값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공간을 흐르는 전기(전파)가 아닌 물질(도체)을 흐르는 전기에 의해서 전류값과 전압이 변화된다는 땅의 성질을 설명한 것이라는 의미이다. 중요한 것은 하늘은 무한대로 전기가 펼쳐저 있으며 그것은 자기장과 동시에 함께 있으며 그 자체에서 무한대의 전기 에너지를 뽑아낼 수도 있고, 무한대의 자기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이것이 우리가 사는 땅과 하늘의 운동 방식이고, 간단히 표현한 것이 테슬라 코일이며, 이 테슬라 코일은 특정한 환경에서 하늘과 땅의 전자기 공명에 따라 전류의 흐름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보여준 장치라는 것이다.
윗 그림을 다시 보자. 테슬라 코일의 토로이드 주변은 전류와 자류의 영향으로 시계 방향으로 힘이 작용하고 있다. 바로 이것을 통하여, 평면지구는 북극이 모든 하늘과 땅의 중심이며, 북극은 자기장으로 N극이 형성되어 있고, 그 북극의 하늘은 강한 전기장의 +(플러스)가 위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형성되어 있고, 그 평면지구 안의 모든 물질은 시계 방향으로 힘을 갖게 되며, 원형의 평면지구의 땅과 하늘 어느 곳에도 동일하게 전자기장의 힘이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니콜라 테슬라가 주장하고 시현해 보였던 <테슬라 코일>은 바로 그가 선언한 대로 북극을 중심으로 땅은 고정된 영역이며 자기가 흐르고 있고, 하늘은 전기가 흐르고 있어, 두 전자기장의 영향으로 그 안의 모든 물질과 물체들은 운동(힘)하고 있다는 것이 바로 테슬라 코일을 만들어 시현해 보였던 니콜라 테슬라가 말하고자 하였던 진정한 의미라는 것이고, 또한 그가 말했듯이, 전기는 하늘에 무한대로 있으며, 그것을 단지 필요로 할 때 언제 어디서나 인류는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 것이 중요한 관점이 된다.
글을 마치며.
니콜라 테슬라는 평면지구론자이며, 땅은 테슬라 코일이다 라고 선언하였고 직접 장치를 만들어 시현해 보였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과 달리 그러한 테슬라 코일은 땅의 낮은 전기의 전압을 코일과 자기장을 통하여 높은 전압의 전기를 만들어 내는 장치가 아니며, 그 반대로, 하늘에 무한대로 열려 있는 전기 에너지를 땅의 일정한 물질과 환경(코일)을 통해서 얼마든지 뽑아서 사용할 수 있는 무한대의 에너지원이라는 알기기 위한 장치로서 시현한 것이고, 그것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사는 땅의 형태가 북극을 중심으로 한 전자기장의 고정된 영역으로 무한히 퍼져있는 원형의 형태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만들어진 것으로 본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