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요그래 젊음의 집으로 인성수련을 갔던 신창초 차지현이라고 합니다.
수녀님들께서 잘 해주신 덕에 인성수련을 잘 보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장기 자랑은 저에게 큰 재미를 안겨 주었습니다.
예전에는 성당에서 작은별 캠프로 갔다 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역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가고 싶네요...
그럼 저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수녀님들 언제나 건겅하세요
첫댓글 그래 담에 또 만날 기회 있을꺼야.....!!
첫댓글 그래 담에 또 만날 기회 있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