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파랑길 28코스
통영 신촌마을을 출발해 삼봉산 둘레길과 세자트라 숲, 이순신공원, 남망산 조각공원 입구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특히 이순신 공원에서 바라보는 바다 경관이 아름다운 코스다
해안 둘레길을 걷기에 최적의 코스이자 통영의 대표 걷기여행길인 토영 이야기길과 만나는 걷기에 편안 코스이며 울창한 나무가 많고 생태 체험이 가능한 '세자트라숲'
맑은 하늘과 바다, 푸른 녹음이 모두 어우러진 일출 명소 '이순신공원' 통영의 문화와 예술이 있는 '남망산 조각공원' 등 볼거리가 너무나 많은 구간이다.
♧일 자 : 2023년 4월 02일(17일차)
♧코스 : 통영시용남면 장평리 신촌마을버스정류장 - 통영생활체육관 - 삼화삼거리 - 음촌마을 - 삼봉산임도길 - 달포마을 - 화포마을 - 선촌마을 - 세자트라숲 -
이순신공원 - 동호항 - 디피랑198계단 - 남망산조각공원
☞ 28코스【② 세자트라숲 ~ 남망산 조각공원】
♧거리 : 14.3km [누계: 447.74km]
♧시간 : 3시간 41분 [누계 : 116시간 45분]
♧ 거제구간 12코스,168.5km를 8일차 오전 9시 20분경에 끝내고 곧바로 지난 1월1일 신거제대교를 건너면서 거제 구간에 접어드는 관계로 잠시 멈췄뒀던 통영,고성구간을 다시 이어가게 되다.
통영,고성 잔여 구간은6개 구간으로 28~33코스다.
▲통영RCE 세자트라숲
세자트라(Sejahtera)는 동남아시아 고어로 지속 가능성을 의미하는 아시아ㆍ태평양RCE 공동 프로젝트 명칭이다. 통영RCE세자트라숲은 아시아ㆍ태평양 15개국 70개 RCE의 지속가능 발전교육 거점센터이다. 지속 가능한 삶의 철학을 체험을 통해 쉽게 배우고, 생활양식을 터득하기 위한 착한 놀이터로 2015년 5월에 개장하였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고, 통영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참여 대상별 다양한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에는 세자트라센터(통영의 다도해와 거북선 등을 모티브로 설계된 센터), 해양 생태교육장(생태환경교육, 해양생물 체험교육 등), 녹색생활체험동(자연에서 생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곳), ESD 씨앗상점 제로웨이스트샵(지역기반 ESD 교육체험과 제로웨이스트 물품을 전시 및 판매), 텃밭 체험장(땅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몸으로 배우는 장소), 정화습지원(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현장 체험학습장), 잔디광장(놀이터 등 휴식 공간) 등 다양한 체험 및 교육장을 구비하여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되는 단체 프로그램이며 유아, 초등, 중등, 성인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통영 세자트라숲 입구에 있는 통영RCE 세자트라숲 표지판에서 인증샷후 해안길을 따라 이순신공원으로 길을 이어간다.
▲세자트라숲길을 따라 이순신공원을 향해 길을 이어간다.
▲통영 RCE 자연생태공원 안내도
▲시간적 여유가 되면 세자트라숲 생태공원을 한바퀴 돌아보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어 다음으로 기약하고 이순신공원으로 남파랑길을 이어간다.
▲공원내 이정표에서 이순신공원 방향으로 길을 이어간다.
▲돌아본 선촌마을
▲이순신공원 뒤편에 있는 망일봉 숲길 안내도
▲선촌마을 앞바다와 쉼터 뒤편으로 해간도를 바라보며...
▲세자트라숲에서 이순신공원으로 넘어가는 데크 계단길로 오른다.
▲동백숲길 언덕을 넘어 이순신공원으로 향한다.
▲토영이야~길
용남면 선촌마을에서 이순신 공원으로 이어지는 길은 '토영이야~길' 로 이름지워 놓은듯하다.
그 뜻은 통영에 예향(藝鄕)이란 이름을 헌상한 시인과 작곡가, 화가, 소설가 등 문화예술인들의 흔적을 찾아 그들의 고향인 통영을 두루 살펴보는 여정으로, '토영'은 '통영'을, '이야'는 '누나'를 말하는 통영 사투리라고 한다.
▲솔밤시길
'솔밤시'는 통영 사투리로 '솔방울'을 말한다.
▲데크 계단길은 몽돌해변으로 내려가는길이며, 남파랑길은 직진방향 나무계단길을 오른다.
▲몽돌해변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나무 계단길을 올라 이순신공원으로 향한다.
▲이순신 공원앞에 있는 동호항 앞바다를 바라보면서 잠시 쉬어간다.
▲세자트라숲이 있는 용남면 화삼리에서 이순신공원으로 들어서면서 '통영시 정량동'으로 행정구역이 바뀌어진다.
◆통영시 정량동(貞梁洞) 경상남도 통영시의 가운데 위치한 행정동이다.
북쪽은 무전동과 북신동, 동쪽은 망일봉(149m)을 경계로 용남면 화삼리와, 서쪽은 중앙동과 접하고 있으며,동호동과 정량동 2개 법정동을 관할한다.
남쪽에 남망산(72m)이 바다를 향해 돌출되어 있고 그 안쪽으로 어항인 동호항이 있는데, 1920년대 남망산 일대, 1930년대 정량리, 그리고 1980년대 동호만 공유수면 매립공사가 이루어져 해안선이 현재와 같이 직선화되었다.
충혼탑, 충무공동상, 남망산공원, 무형문화재전수회관, 농촌지도소, 통영관광호텔 등이 있으며, 해안에는 조양조선소·제일조선소·충무조선공사 등이 있다.
문화재로는 동호동에 있는 통영 오광대(統營五廣大: 중요무형문화재 6), 승전무(勝戰舞: 중요무형문화재 21)가 있다.
정량동에 있는 선무원종공신 염언상묘(宣武原從功臣廉彦祥墓: 경남기념물 117)는 개인 소유이다.
▲이순신공원 입구에서 한컷 담아본다.
▲이순신공원
이순신공원은 이충무공의 정신을 기리는 공원으로 통영시 동호항방파제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연 49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통영시의 대표 관광지이다.
1592년 8월 14일 조선 수군과 일본 수군이 해상주도권을 다툰 전투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에 대승하여 식량 보급로를 확보하고 일본 수군의 전의를 상실하게 만든 임진왜란의 최대 승첩지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이다.
공원 중앙에 정자가 우뚝 자리하고 있으며 청동으로 만든 높이 17.3m의 이순신 장군 동상이 한산도 앞바다를 바라보고 있고, 통영해상순직장병 위령탑, 해안 수변데크길, 수국 산책로, 무장애나눔길,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이 있다.
북쪽은 망일봉이, 남으로는 호수 같은 통영항과 한산대첩의 학익진이 펼쳐졌던 바다의 풍광이 아름답다. 2023년 유아숲체험원이 신규 조성되어 7월 이후 유아 숲 교육 및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활짝핀 벚꽃이 이순신공원을 뒤덮고있다.
▲이순신장군 동상앞으로 데크 계단길을 오른다.
■ 이순신 공원
통영시 정량동에 있는 망일봉 기슭 바닷가에 이순신 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순신 공원은 통영지역의 이충무공 유적지와 한산대첩에 대한 역사교육을 위해 학습 및 다양한 문화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순신공원(구, 한산대첩기념공원)은 통영시의 대표적인 성지로, 1592년 8월 14일 조선 수군과 일본 수군이 해상주도권을 다툰 해전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대파함으로써 해상주도권을 장악하여 식량보급로를 확보하고 수륙병진작전을 전개하려던 일본 수군의 전의를 상실케한 임란의 최대승첩지인 이곳이다. 이순신공원은 성웅 이충무공의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 거룩한 호국의 얼과 높은 뜻을 선양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세워진 곳이다.
▲이순신장군동상에 '필사즉생 필생즉사' 란 친필 휘호가 각인되어 있다.
▲이순신장군 동상에 관한 해설 안내판
▲이순신장군 동상앞에서 기념촬영도 한컷 해본다.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을 따라 이순신공원 입구로 향한다.
▲이순신공원 입구에 설치된 이순신공원 종합안내판
▲이순신공원을 나와 먼데해안길을 따라 동호항방파제로 길을 이어간다.
▲동호방파제 벽에 그려져있는 통영전통전술신호연에 대한 설명서이다.
▲동호항방파제 벽면에 그려져 있는 전통전술신호연에 대한 각종 방패연의 모습들이다.
▲수산물 냉동창고가 즐비한 먼데해안길을 따라 동호항을 지나간다.
▲동호항 건너편으로 가야할 남망산조각공원이 조망된다.
▲멸치수협앞을 지나 동호로로 향한다.
▲동호상가 앞 동호로를 따라 앞에 보이는 남망산으로 오른다.
▲남망산 앞 갈림길에서 좌측 도로 장좌로로 접어든다. 장좌로 도로변 주택가에 동백꽃이 잠시 발길을 멈추게한다.
▲장좌로 도로변에 동호배수펌프장앞을 지나간다.
▲디피랑198계단
디피랑이란?
디피랑은 ‘디지털’과 ‘피랑(절벽, 벼랑의 사투리)’의 합성어로, 경남 통영시 남망공원길에 위치한 빛 축제이자 야외 전시 공간이다. 디피랑은 디지털 기술과 피랑(절벽, 벼랑)의 합성어로, 동피랑과 서피랑의 벽화가 주기적으로 다시 그려지며, 그렸던 그림이 다시 빛으로 살아나 이야기가 되는 공간이다.
피랑은 통영 지역에서 절벽이나 벼랑을 의미하는 사투리이다.
▲남파랑길은 디피랑198계단길앞 남망길을 따라 남망산공원 입구로 이어지지만 남파랑길을 이탈해서 디피랑198계단길을 올라 남망산공원으로 길을 이어간다(남파랑길 코스 처음으로 이탈하다).
▲디피랑198계단에 올라 내려다본 동호항과 뒤편의 망일봉(149.3m)
▲남망산(南望山/72m) 경상남도 통영시 정량동에 있는 산이다.
산 서쪽의 통영항과 동쪽의 동호항을 가르며 바다로 돌출되어 있다. 『진남읍지』에는 "목마른 말이 물을 마시는 형세이다."라고 적고 있다. 산 언덕에서 바라보는 해안 풍광 또한 절경이라 하여 영남에서 이름을 떨친 교남명소(橋南名所)라 했으며, 현재도 통영 팔경의 하나로서 도심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통영시민문화회관과 남망산국제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1872년지방지도』와 『통영지』에 남망산(南望山)으로, 『조선지지자료』에는 남방산(南方山)으로 기록하였다. 지명은 통영고을의 남쪽에 위치해 있는 산이라 하여 단순히 남산(南山)을 뜻하는 남망(南望)으로 일컬었으며, 후에 다시 '산' 자가 첨가되어 남망산으로 불렀다고도 하고, 통제영에서 남쪽 왜적의 침입을 대비해서 망을 보았던 산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남망산전망대
▲전망대에서 통영항을 내려다보며...
▲향하는 숲하늘길(데크길)을 따라 수향정으로 향한다.
▲숲하늘길에서 뒤돌아본 전망대와 통영항
▲숲하늘길의 그물로 된 출렁다리
▲수향정(水香亭) 이층 팔각정자
▲숲하늘길을 따라 이순신장군 동상으로...
▲남망산 정상에 자리한 이순신장군 동상
▲초정(艸丁) 김상옥(金相沃, 1920~2004) 시비
일제 암흑기인 1920년 예향으로 널리 알려진 경남 통영에서 출생했다.
1939년 문예지 <문장(文章)>에 시조 <봉선화>로 가람 이병기 선생의 추천을 받았으며, 1941년에 동아일보 등에 시, 시조, 동요가 당선되기도 했다.
초정 선생은 시의 전 장르는 물론 서(書)와 화(畵)에 이르기까지 능하여 시서화 삼절(三節)로 불렸고, 도자기와 전각(篆刻) 분야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안목을 갖추었다고 한다.
특히 미당 서정주 선생은 초정을 일컬어 '귀신이 울고 갈 정도로 시를 잘 쓴다'고 말했던 천재 시인이다.
■남망산 조각공원
경상남도 통영시 동호동에 있는 공원. 충무공원이라고도 한다. 1997년 높이 80m의 남망산을 중심으로 5,000여 평의 부지에 세계 10개국 유명조각가 15명의 작품으로 조성된 공원이다. 사방을 둘러싼 소나무·벚나무 숲이 울창하며, 산정에서는 통영 시가지의 전경과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기슭에는 조선시대 때 한산무과의 시험장이었던 열무정의 활터와 나전칠기공예를 배우는 전수회관이 있다. 공원 입구에서 꼭대기까지 순환도로가 나 있으며, 특히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연계되어 있다.
통영이라는 이름은 수군통제사가 머문 통제영이 있던 자리라는 데서 비롯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전라, 경상, 충청 3도를 통괄하기 위해서 수군통제사라는 자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 충무공 이순신이 부임했다. 그는 전남 여수에 있던 통제영을 통영시 앞바다에 떠 있는 한산섬으로 옮겼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이 일대를 통영이라 부르게 됐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 통제영이 옛 충무시로 옮기면서 옛 충무시 일대까지 통영이라 부르게 되었다. 지금도 남아있는 한산섬의 제승당이나 통영시의 세병관 같은 유적지는 이 일대가 통제영임을 증명해 준다. 1995년 1월 시군 통폐합 때 통영군은 충무시와 합쳐져서 통영시로 확정되었다. 세계 10개국 유명 조각가 15명의 작품으로 1997년에 조성된 남망산 조각 공원은 5,000여 평의 부지에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곳에서 느낄 수 있는 예술적 자극과 상상력, 넓고 확 트인 공간이 주는 시원함은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하다.
▲남망산 조각공원 안내도
▲남망산공원에서 내려다 본 통영항
◆통영항(統營港)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통영항은 1963년 9월에 개항하여 주로 수산물의 수출입을 담당하고 있는 국제무역항이다. 통영항은 부산, 여수, 사천, 마천, 진해, 거제 등과 그 밖에 인근 도서지방을 연결하는 해상교통의 중심지로서 일반 여객선, 쾌속선 등이 정기 및 부정기적으로 운항되고 있다. 또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동쪽 중심지로서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항만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남망산공원내에 있는 통영시민문화회관
▲작품명: 통과 가능한 입방체(A Barrel and a Possible Cubic Shape)
작품자: 헤수스 라파엘 소토, Jesus Rafael Soto [Venezuela]
작품 설명 : 길게 늘어진 비닐 가닥들 사이를 관람객들이 직접 통과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조각이다.
관람객이 이 공간 속으로 걸어들어가 작품에 직접 가담함으로써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체험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작품의 요소이다.
▲작품명: 허공의 중심(The Central Point in the Air)(bronze, stainless steel)
작품자: 김영원, Kim Young Won [Korea] - 1935년 한국 출생,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며 작품 활동.
작품 설명 : 삶과 죽음, 영혼과 육체, 정신과 물질, 의식과 무의식 등 이원론적 사고가 지배하는 이 세상의 대립과 분열을 극복하고자 하는
인간의 고귀한 염원을 나타낸 인체 조각이다.
극히 사실적인 인체 묘사를 통해 자연 그대로의 인간의 모습이 순수한 생명의 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품명: 4개의 움직이는 풍경(Motion Pictures of Four Landscapes)(stainless steel, motors)
작품자: 이토 다카미치, Ito Takamichi[Japan] 1997.
작품 설명 : 하늘과 바다와 대지, 그리고 인간과 인간들이 수직으로 만나는 지점을 상정한 움직이는 '키네틱' 조각이다.
수직 스테인레스판들이 수평으로 360도 회전하면서 사계와 기후, 그리고 자연의 변화 모두가 작품의 표면에 반영되기 때문에 변화무쌍한 아름다운 시각적 효과를 갖는다.
▲통영 남망산조각공원 표지석
▲통영시민문화회관앞을 지나 남망산공원입구로 향한다.
▲남망산 조각 공원 안내도
▲강구안보도교와 강구안항
◆강구안보도교
강구안 보도교는 총 길이 92.5m, 높이 13m의 연결교량으로 통영항 강구안의 낮과 밤을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2017년부터 노후 항만인 강구안을 바다를 이용한 도시형 친수공간으로 재정비하여 2023년 3월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 및 디피랑, 중앙시장, 동피랑과 인접하여 통영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공원입구로 향한다. 공원입구에서 남파랑길28코스가 종료된다.
▲남망산조각공원 입구
통영 8경 중의 한 곳으로 「충무공원」이라고도 불리며, 벚나무와 소나무가 우거진 높이 80m의 남망산을 중심으로 전개된 공원으로, 1997년에 5,000여 평의 부지에 세계 10개국 유명 조각가 15명의 조각 작품이 아름다운 남망산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되어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남망산 산꼭대기에는 1953년 6월에 세워진 이충무공의 동상이 멀리 바다를 바라보며 우뚝 서 있고, 남동쪽으로는 거북 등대와 한산도, 해갑도 등의 한려수도의 절경이 조망된다.
또한 공원 기슭에는 조선시대에 1년에 2번 한산 무과의 과거를 보았다는 열무정의 활터와 무형문화재 전수관, 시민문화회관이 있다.
남망산 조각 공원에서 느낄 수 있는 예술적 자극과 상상력, 넓고 확 트인 공간이 주는 시원함이란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하여,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공원이다.
▲김춘수 시비가 있는 소공원을 지나 앞에 보이는 남파랑길 안내판에서 28코스를 종료한다.
▲남망산조각공원앞 남파랑길29코스 안내판에서 남파랑길 28코스를 종료한다.
▲06시30분~9시30분경 까지 27코스를 걷고, 09시40~13시30분 까지 28코스를 마치고 나서 좀전 지나왔던 동호항에 있는 푸주옥 식당으로 가서 도가니탕으로 늦은 점심 식사를 한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다시 거제 구조라항에 있는 '거제 섬&섬길 남파랑길 여행자센터' 로 달려가 ‘곰탁곰탁 거제 한 바퀴 스탬프투어’완주증을 수여 받으면서 일정을 마치고 귀가길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