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은 신체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기관중 하나 입니다. 간은 혈액의 독소를 제거하고 응고인자, 혈액, 단백질, 담즙 그리고 1000여개의 서로 다른 효소를 만들어 내며, 콜레스테롤 대사, 근육을 움직이기 위한 에너지 비축, 정상적인 혈당수치 유지, 호르몬 조절, 약제와 독소에 대한 해독작용 등 수많은 핵심 기능을 수행합니다.
그러나 열악한 환경과 각종 스트레스 속에서 우리 간은 간단하고 일상적인 행위로도 쉽게 부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술 뿐만 아니라 약이나 환경 독성 물질 등 너무 노출이 많이 되버리면 간이 너무 할 일이 많아져서 지치게 되는데, 그래도 끝까지 버티다버티다 한순간에 간 기능이 저하되어 황달 증세를 나타내거나 간이 굳어 간경화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B형감 간염 보균자의 경우 간이 나빠지면 간 경화에서 간암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에 건강 관리를 잘 하여야 합니다. 특히 간의 경우 자각 증세가 잘 나타나지 않으므로 평소에 늘 피곤하거나 눈이 노란 빛깔을 띠게 되면 즉시 병원를 찾아야 합니다.
[ 엉겅퀴 ]
아래 동영상은 간 자연치료제 성분을 설명하는 TV방송입니다.
재미의학자 이준남박사의 <새롭게 떠오르는 영양소들> - 엉겅퀴편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간 보호제로 알려진 것은엉겅퀴입니다.먹기는 힘들지만 엉겅퀴의 이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은 산화방지제로 작용하고, 간의 해독작용, 간세포 재생효능이 뛰어납니다.그래서 간의 어떤 문제가 있든지, 거의 좋은 효과를 냅니다.
예를 들어 4염화탄소. 이는 간을 녹여버릴정도로 굉장히 해로운 가스입니다.쥐에 실험해봤을때 한마리엔 엉겅퀴, 즉 실리마린을 먼저 주고 나서 4염화탄소를 쐬였는데 그 쥐는 간이 멀쩡했고 실리마린을 주지 않은 다른 한마리의 쥐는 간이 녹아버렸습니다.
지방간 . 간경화 술을 많이 마시거나 과체중일 경우에 많이 생기는데, 이 지방간이 심해지면 간경화증로 갑니다.큰 간이 쪼그라들어서 단단해진 것이 간경화증인데,엄청나게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면, 엉겅퀴를 먹으면 대체로 풀립니다.
담석 담즙이 끈끈하고 묽지가 않아 돌처럼 침전이 된것이 담석인데, 특히 여자에게 많다고 합니다.소화가 안되고 옆구리가 이유없이 아프다면 담석증 증세가 있는것입니다.이럴때는 양방에서 구멍을 몇개 내고 갈아내는 수술을 하지만.엉겅퀴를 먹게 되면 이것이 담석을 녹여 냅니다.
B간염 B간염은 언제 간경화로 갈지 모릅니다. 내 환자 중 B간염환자에게 엉겅퀴를 처방하고 장기간 먹게 했는데 없어져버렸습니다.엉겅퀴의 실리마린은 간경화- 간조직을 재생시킵니다. B간염, C간염 한번 앓으면 일생동안 바이러스가 남아있는데 그것도 죽여버립니다.
장 질환들 때문에 약을 많이 복용하시는 분들은 간에 무리를 받을 수있는데,그럴때 엉겅퀴는 우리 몸.. 특히 간에 굉장히 좋은 영양제입니다.
[아티초크]
간에 이로운 또하나의 전형적인 식물입니다.아티초크는 파스타나 샐러드로 먹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전 한번도 먹어보진 못했지만 수백년 동안 이뇨제로 알려져 왔던 것 이외에도,, 아티초크는 독소와 감염으로부터 간을 보호하고 간세포를 재생시키며 담즙 생성을 증가시켜 간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레드 클로버]
레드클로버는 생소한 이름이죠?
클로버는 클로번데 약간 분홍빛을 띄어서 레드클로버인가봐요.붉은 토끼풀이라고도 불리웁니다.보통 식물성 여성호르몬 음식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레드클로버는 점액 생성을 촉진, 혈액순환을 개선, 담즙 분비를 촉진, 혈액을 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영양소는 어떤 하나가 몸에 흡수되기 위해서 다른 짝꿍 영양소를 같이 먹어줘야 합니다.예를들어 비타민과 미네랄은 서로 중 하나가 없으면 작용하지 못하고, 콜라겐이 흡수되려면 비타민 C, 칼슘이 흡수되려면 마그네슘 등이 필요하듯 서로 서로가 흡수에 필요한 궁합이 존재 합니다. 천연 간 보호제인 [슈퍼 디]에는 앞서 소개한 엉겅퀴 추출물과 레드클로버, 아티초크 등을 포함하여 서로 최적의 효과를 나타내도록 여러가지 천연재료들이 잘 배합이 되어 있습니다.
상단 사진에 조그맣게 빨간 동그라미 되어있는 ko 표시는 100%무독성을 인증하는 [코셔인증]입니다.미국에서는 '코셔'마크가 붙어있으면 그냥 봉지열어서 안 씻고 바로 먹어도 되는 의미 입니다. 안전하고 0.1%의 독성도 없는 청정 유기농 성분으로 제조된 제품임을 나타내는 것 입니다. 국내 건강보조식품들도 이러한 인증 마크를 획득한 것이라면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의미 입니다. 참고로 미국의 맥도랄드 매장은 일반 매장과 코셔 마큰 인증 매장이 있는데 동일한 햄버거도 코셔 인증 매장은 일반 매장 가격의 3배 정도 가격이 비싸다고 합니다. 그래서 코셔 인증 마크가 대단하다는 것 입니다.
자료출처: 힐링이필요한 시간/최단아
NOTE:
실리마린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된 슈퍼디는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 그러나 아직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보아야 한다, 비록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어 소개되지만 나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건강 관리 차원에서 먹고 있지만 장기간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가끔씩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도 자주 한다. 피곤하고 장거리 운전에 지칠때는 그야말로 에너지 충전기와 같은 역활을 하기에 너무 좋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할 때 관리를 하지 않아 질병과 힘겨운 투병을 한다. 자만감이 화를 자초하는 결과이다.
그리고 나이 오십대가 넘어가면 철저하게 자신의 건강을 챙겨야 한다. 돈과 명예는 잃어버려도 다시 회복할 수 있지만 건강은 그리하지 않다. 더군다나 심근경색이나 뇌졸증과 같은 질병은 치명적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암도 무섭지만 순환기 질환은 여유를 주지 않기 때문에 더 무서운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현재 건강하다고 자신하지 말고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매일 사용하고 슈퍼디도 복용하고 적당하게 운동도 하면서 ?트레스 받지 않으면 얼마든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아직 현대의학으로 정복하지 못한 질병도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으며 완치는 아닐지라도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다만 사람들이 잘 모를 뿐 이다. 의공학을 연구하는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나는 행운아인지도 모른다.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