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40대부 랭킹_남동구 협회장배 반영

[강근석(운영자)]

신흥 강호 BPM의 등장과 새로운 멤버쉽으로 나타난 스피어헤드, 그리고 대축전으로 주요 선수 이탈 등 이슈가 많았던 2024년 남동구 협회장배 40대부 농구대회는 마이너스의 우승과 BPM의 준우승으로 2주간의 막을 내렸습니다.
2년간의 성적을 기반으로 랭킹을 매기는 마스터즈 연맹 40대부 4월 랭킹을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마이너스가 대회 우승으로 전체 랭킹 1위를 차지하면서 오랜 기간 1위에 올라있던 MSA를 2위로 밀어냈습니다.
복스드림즈는 그동안 벌어놓은 점수를 기반으로 3위에 올랐고 닥터바스켓은 꾸준히 성적을 올리며 4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스피어헤드는 강력한 전력을 보여주며 7위로 올라섰고 BPM은 첫 대회 준우승의 호성적을 거두며 랭킹 첫 진입과 함께 10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