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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성전을 등지고 태양을 향해 경배하는 그리스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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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잘못 알아도 안 되고 알지 못하여도 안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울사도의 글과 같이 옳게 분변하여 진리의 말씀을 드높이는 성도되길 바람.
일요일 준수의 기원.
(1).제1차 유대전쟁 발발로 AD67-70년에 예루살렘이 파괴됨.
이 사실은 예수께서 직접 예언을 하셨음.
마 24: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이러한 예언을 하시고 난 다음 약 40년이 지난 후 타이터스에 의하여 예루살렘은 완전히 파괴되었음.
일회에 의하면 타이터스가 본 예루살렘 성은 너무 찬란하고 아름다워서 성을 보호하려고 하였는데 성 벽돌 사이에 황금이 있다는 이야기가 돌아서 그 황금을 얻기 위하여 성벽이 다 무너 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음.
그리고 성전도 보호하려고 했는지 화가난 한 병사가 가지고 있던 호ᅟᅦᆺ불을 성전안으로 던짐으로 다 타버렸다고 함.
(2).그 후 하드리아누스황제가 예루살렘을 방문했을때 양국 평화를 위해 유대인들은 황제에게 성전건축을 간청하였고 허가를 받아내고 건축모금운동을 함.
(3).132년에 황제의 칙령으로 로마식 도시형태로 예루살렘 성전이 구축되자 유대인들은 반란을 일으켰고 이러한 유대인들이 잦은 반란으로 황제는 유대를 로마의 확고한 영구적인 식민지로 정착시키기 위해 그곳에 태양신 쥬피터를 위한 신전을 건축하여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으로 유대를 로마화하려했다.이것이 유대인들로 하여금 로마제국을 향한 민족적 증오심을 갖게했다.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시겠습니까?
황제는 유태인들에게 성전을 지어 주겠다고 하고서는 로마식 도시 형태의 성전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태인들은 반란을 일으켰고 그것을 제압하려고 유태를 로마의 영구적인 식민지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태양신 주피터 신전을 건축하여서 유대를 로마화 하려 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유태인들에게 로마제국에 대한 민족적 증오심을 각게 헀다고 합니다.
(4).이 일로 제 2차 유대전쟁이 일어나게 되고 성전건축 기금이 독림 운동 자금으로 둔갑 유대인들은 “바르코 훼바”라는 청년을 메시야로 세워 엥겔리라는 골짜기로 로마군대를 유인 “세베리우스”가 이끄는 로마군대 22군단을 완전 섬멸 약3만5천명의 로마군대를 전멸시켰다.
(5).이 일로 인해 황제를 노발대발하였으며 그의 체면은 말이 아니였다.그는 전쟁이 끝난후 로마 원로원에서 통상하는 보고처럼 보고할 때 황제와 그 군대는 건재하다라는 말을 할수 없었다.그 후 다시 유대인들을 치러가서 약985개의 마을을 초토화하고 약100만명의 유대인들이 죽임을 당 하였다.
(6).이 일로 황제는 로마시민의 여론을 등에 업고 유대인 박멸정책을 행하게된다.
⓵할례 금지
②안식일 금지
③예배와 성경금지
이렇게 하자 이 일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유대인들보다 그리스도인들이였다.
(7).그리스도인들은 우리는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핍팍에서 제하여 달라고 항변하였다 그러나 대답은 유대인이 아니라면 안식일을 지키지 말라는 것이였다.
(8).이 박해로 생겨난 것이 카타콤이였다.
카타콤은 지하묘지로서 안식일과 성경을 금지하고 그것을 강압적으로 박해를 하자 그 박해를 피하여 지하묘소로 숨어 들어가서 그 곳에서 약 천여년 동안을 살았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였음
처음에는 로마에만 이러한 동굴이 있었는데 박해가 외방으로 퍼져 나가자 다른 곳에도 이와 유사한 지하 묘소가 많이 생겼다고 전해기고 있음;
오늘날은 관광객들을 위한 명소라고 함.
(9).안식일을 지키는 그리스도인 한사람을 원형경기장에서 사자밥이 되게할 때 100여명의 개심자가 생기는 놀라운 일들이 발생하게 되자 로마정부에서는 유대인들을 잡으려다가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로마인들을 다 잡겠다는 여론이 일어남.
그래서 핍박의 철회할 움직임이 보여짐.
(10).때와 같이하여 헬라의 학문을 가진 일부그리스도인들이 대 타협의 정신이 일어남. 그들의 주장과 타협점.
①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이 아니다.
②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대신 일요일 날 예배일로 모인다.
③그리스도인들은 제8일을 기쁨으로 지키라.
이상의 타협안을 내어놓았음.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날자를 바꾸고
로마는 태양신을 예수로 바꾸고
즉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을 내어놓고 일요일을 받고.
로마는 태양신(국교)를 내어놓고 예수를 받아들임.
(11).이것이 협상타결되어 AD313년 밀라노 칙령이 발표됨.
밀라노 칙령이란
A.D 313년 6월 밀라노에서 로마의 두 황제 콘스탄티누스와 리키니우스가 의논하여 공표된 명령서임.
밀라노 칙령전문
전부터 우리(콘스탄티누스와 리키니우스) 두 사람은 신앙의 자유를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왔다. 뿐만 아니라 신앙은 각자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 결정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왔다. 따라서 우리 두 사람이 통치하는 제국 서방에서는 이미 기독교도에 대해서도 신앙을 인정하고 신앙을 깊게 하는 데 필요한 제의를 거행하는 자유도 인정했다. 하지만 이 묵인 상태가 실제로 법률을 집행하는 자들 사이에 혼란을 불러일으켰고, 따라서 우리의 이런 생각도 실제로는 사문화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정제 콘스탄티누스와 정제 리키니우스는 제국이 안고 있는 수많은 과제를 의논하기 위해 밀라노에서 만난 이 기회에 모든 백성에게 매우 중요한 신앙 문제에 대해서도 명확한 방향을 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그것은 기독교도만이 아니라 어떤 종교를 신봉하는 자에게도 각자가 원하는 신을 믿을 권리를 완전히 인정하는 것이다. 그 신이 무엇이든, 통치자인 황제와 그 신하인 백성에게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준다면 인정해야 마땅하다. 우리 두 사람은 모든 신하에게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며 최선의 정책이라는 합의에 이르렀다.
오늘부터 기독교든 다른 어떤 종교든 관계없이 각자 원하는 종교를 믿고 거기에 수반되는 제의에 참가할 자유를 완정히 인정받는다. 그것이 어떤 신이든, 그 지고의 존재가 은혜와 자애로써 제국에 사는 모든 사람을 화해와 융화로 이끌어 주기를 바라면서.
-지령-
우리 두 사람이 이렇게 결단을 내린 이상, 지금까지 발령된 기독교 관계 법령은 오늘부터 모두 무효가 된다. 앞으로 기독교 신앙을 관철하고 싶은 자는 아무 조건 없이 신앙을 완전히 인정받는다는 뜻이다.
기독교도에게 인정된 이 완전한 신앙의 자유는 다른 신을 믿는 자에게도 동등하게 인정되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우리가 완전한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기로 결정한 것은 그것이 제국의 평화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고, 어떤 신이나 어떤 종교도 명예와 존엄성이 훼손당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것을 훼손당하는 일이 많았던 기독교도에 대해서는 특히 몰수당한 기도처의 즉각 반환을 명하는 것으로 보상하고자 한다. 몰수된 기도처를 경매에서 사들여서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는 그것을 반환할 때 국가로부터 정당한 값으로 보상이 이루어진다는 것도 여기에 명기한다.
(12).그 후 AD321년 “콘스탄틴”황제에 의해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졌고 그리고 392년에는 “대오도시우스1세”가 그리스도교를 로마제국의 국교로 승격하면서 교회는 급격히 부패됨.
「교회사(초대편)」 사단법인 대한기독교서회, p.192-193
콘스탄틴은 교회를 애호하려는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출발한 것은 틀림 없으나 비록 그것은 그렇다 할지라도 이교도를 잘 달래는 일도 필요하였다. 따라서 밀란(Milan)에서 합의를 본 그 정책은 모든 종교는 완전히 동등한 것으로 인정한 것이었다. 그러나 콘스탄틴은 다스려 가면서 점점 더 그리스도교인을 지지하였고. 그리고 그의 목적은 그리스도교가 전 제국을 하나로 묶어 줄 세멘트가 되도록 하자는 것이었다고 우리가 결론을 지을 수 있다. (p.192)
그러나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意義)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祭典日)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 날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慶日)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p.193)
(13).이렇게 태양신을 믿는것이 예수교가 되니까 태양신을 숭배하는 모든의식과 교리가 예수님을 섬기는 의식과 교리로 바꿔졌음.
바꿔진교리와 의식들.
①태양의 날인 일요일이 ⟶ 안식일이 되고.
②태양탄생 축제일인 12월25일은 ⟶ 예수님의 탄생일이되고.
③태양의 부활절은 ⟶ 예수님의 부활절이 되고.
여러분들은 부활절 하면 생각나는 어떤 거 없습니까?
지난번 대청천을 걷다가 덕정공원까지 갔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교회에서 부활절 계란을 나누어 주는 것을 보고 그리로 갔더니 계란을 주어서 얻어 먹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부활절 계란의 근원이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계란먹는풍습“네이버검색”
“부활절이면 전세계적으로 달걀을 먹는 풍습이 있다. 갖가지 채색한 삶은 달걀을 나누어주고 ‘달걀 껍질을 깨고 병아리가 나오듯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기념한다는 의미로 알려져 있지만, 채색한 달걀을 교환하는 풍습은 그리스도의 부활 이전부터 있었던 고대 이방 종교의 풍습이었다.
많은 이방 종교에서 알은 생명의 시작과 부활을 의미했다. 로마 속담에는 ‘모든 생명은 알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었고, 고대 바빌론 신화에는 여신 아스타르테(이스터)가 하늘에서 유프라테스 강에 떨어진 큰 달걀을 깨고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어 바빌론 지역에서 달걀은 아스타르테 여신의 신성한 상징으로 여겨졌다. 고대 로마에서는 4월에 농업의 여신 케레스의 축복을 구하며 빵과 계란을 바쳤고, 고대 이집트인과 그리스인들도 그들의 종교 의식에 달걀을 이용했다. 그밖에도 많은 고대 국가에서는 봄이 시작하는 춘분 무렵에 달걀을 교환하는 풍습이 있었다”
부활절의 계란 먹고 나누는 풍습도 어디서 온 것이라고요? 이교에서 가져 온 것이다.
전 크리스마스 행사도 계란 먹고 나누는 행사도 다 카토릭전 로마교였던 태양신교에서 가지고 있었던 의식들을 가지고 온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부활절에 대하여 네이버에는 이런 기사가 있습니다.
네이버검색“오늘날 지키고 있는 부활절은 AD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소집한 제1회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춘분(春分:3월 21일경) 후의 최초의 만월 다음에 오는 첫째 일요일이다. 그러므로 보통 3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지켜진다”
오늘날의 부활절은 언제 생긴것이라 합니까?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결정 된 것이다 그날은 해마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원 즉 보름 다음에 오는 첫째 일요일을 부활절로 지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하고 상관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전혀 상관이 없는 날입니다.
기독교 교리에 이교 교리와 의식이 들어온 것을 계속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④여신 이시스는 ⟶ 신의어머니 마리아로 변경되고,(AD425년 에베소교회회의에서)
⑤태양예베의식은(미사) ⟶ 예수님예베의 의식이되었음.
카토릭에서 만든 비 성경적인 교회용어들
1. 루시안이 장로를 사제라고 처음으로 부름 --- 2세기
2. 시프리안이 사제가 집전하는 미사를 만들어 냄 --- 3세기
3. 죽은 자를 위한 기도(바빌론 종교의 풍습) --- A.D. 300
4. 십자가 형상을 만듦 --- A.D. 300
5. 촛불 사용 --- A.D. 320
6. 천사, 죽은 성인들, 형상 숭배 --- A.D. 375
7. 미사가 매일 드리는 예식이 됨 --- A.D. 394
8.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칭호로 부르기 시작 --- A.D. 431
9. 사제들이 특별한 옷을 입기 시작 --- A.D. 500
10. 최후의 도유(치유를 위한 의식) --- A.D. 526
11. 그레고리 1세가 연옥의 교리 확립 --- A.D. 593
12. 예배 때 라틴어 사용 --- A.D. 600
13. 마리아, 죽은 성인들, 천사들에게 기도 --- A.D. 600
14. 최초의 교황 (보니파 3세) --- A.D. 610
15. 교황의 발에 입 맞춤 --- A.D. 709
16. 프랑크 왕 페핀이 교황에게 세속 권력을 넘겨줌 --- A.D. 750
17. 십자가, 형상, 유물 숭배 인정 --- A.D. 786
18. 소금, 기름을 섞은 물에 사제가 축성해서 성수로 만듦 --- A.D. 850
19. 성 요셉 숭배 --- A.D. 890
20. 추기경 대학 숭배 --- A.D. 927
21. 교황 요한 13세가 종(鐘)에 세례를 베품 --- A.D. 965
22. 교황 요한 15세가 죽은 사람들을 성인으로 선언함 --- A.D. 995
23. 금요일과 시순절 금식 --- A.D. 998
24. 미사가 점차 희생제사로 발전하고, 참석이 강요됨 --- A.D. 11세기
25. 사제들의 독신생활 --- A.D. 1079
26. 은둔자 베드로가 묵주 사용(이교도 관행)도입 --- A.D. 1090
27. 베로나 공회 떼 종교재판소 제정 --- A.D. 1184
28. 면죄부 판매 --- A.D. 1190
29. 피터 롬바르트가 일곱가지 성사 확정 --- A.D. 12세기
30. 이노센트 3세가 화체설 확립 --- A.D. 1215
31. 이노센트 3세가 고해 성사 의식(화해의 의식)제정 --- A.D. 1215
32. 교황 호노리우스 3세가 성병 숭배 제정 --- A.D. 1220
33. 발렌시아 공회 때 성경이 평신도들에게 금서 목록에 포함됨 --- A.D. 1229
34. 영국의 사이몬 스톡이 성의를 만들어 냄 --- A.D. 1251
35. 콘스탄스 공회 때 평신도들은 영성체 때 잔은 받을 수 없게 됨 --- A.D. 1414
36. 플로렌스공회 때 연옥이 교리로 확정됨 --- A.D. 1439
37. 트렌트 공회 때 교회의 전통도 성경과 동일한 권위를 가진 것으로 인정 됨 --- A.D. 1545
38. 트렌트 공회 때 외경도 성경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결정됨 --- A.D. 1546
39. 교황 피오 4세가 만든 신조가 원래의 사도들의 신조 대신 공식 신조로 채택됨 --- A.D. 1560
40. 교황 피오 9세가 마리아의 무염시태 (죄없이 잉태됨)을 선언함 --- A.D. 1854
41. 교황 피오 9세가 "유설표"를 공표하고 바티칸 공회가 인준함,
로마 카톨릭교회가 승인하지 않는 종교, 양심,
언론, 과학적 발견의 자유를 정죄함, 교황이 세상 통치자들의 세속 권세 위에 권위를 가졌다고 인정함 - A.D. 1864
42. 바타칸 공회를 통해 교황의 절대 무오류성 선언 --- A.D. 1870
43. 피오 12세가 마리아의 몽소승천 선언 --- A.D. 1950
44. 교황 바오로 6세가 마리아를 "교회의 어머니"라 부름 --- A.D. 1965
서기 200년경부터 시작하여 1965년까지 약 1400년 이상 카토릭에서는 성경적이 아닌 비 성경적인 용어들과 의식들을 계속하여 만들어 낸 것을 우리는 함께 보았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사탄은 거짓 종교를 사용하여 어쩌면 성경도 고쳐야 된다고 말을 하고 전혀 다른 성경을 만들어 낼지도 모릅니다.
그럴때를 대비하여서라도 우리는 성경을 많이 읽어야 됩니다.
이유는 우리 눈 앞에 성경이 사라지면 우리가 읽어 놓은 성경이 우리 마음에 있는 말씀으로 우리는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을 미리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살후 2:7-12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8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11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사탄의 역사를 막으실 수가 있으실텐데 왜 그냥 두고 보시고만 계시는 것처럼 보일까요?
그 이유는 사도 바울이 말씀하신 것처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받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진리는 누구십니까? 예수그리스도
그 예수그리스도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까? 대충알면 속을 수가 있습니까?
성경을 통해 주어진 진리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제대로 알아가길 바랍니다.
사탄은 예수를 바르게 알지 못하도록 지금까지 일해 왔고 앞으로도 끊임 없이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나타나신 예수그리스도 바르게 알고 그분을 따라 하늘 시온산까지 함께하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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