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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극단장입보 皇極斷章入步
《皇極易數》先天數起例門
《황극역수》 선천수 기례 입문
三要玄機、動靜辯、先後天論、立卦定局(梅花數起卦方法)等內容和
《大定數》內容基本一樣,為方便略去不錄!
3요 현기의, 동정 분별, 선후천 론, 입괘 정국 (매화수 기괘 방법) 등 내용과
"대정수"내용은 기본이 하나이며, 편리하게 생략하고 기록하지 않습니다!
一、先天策數:1. 선천책수
陽爻三十六,陰爻二十四,陰陽多寡數,以辯進退機。
양효 36, 음효 24, 음양 많고 적은 수는, 진 퇴 기틀을 판단하려는 것이다.
二、先天策數定局訣: 선천 책수 정국 비결
上動爻乘十乘策,下動卦動十乘策;
上合卦數乘策數,下合爻數乘策數;
加策上下卦動爻,去萬元會運世樂。
상 동효는 10승책을 승하고, 하 동괘는 10승책을 동한다.
상 합괘수는 책수를 승하고, 하 합효수는 책수를 곱한다;
가책이 상하괘 동효이면, 만을 제거하여 원회운세를 즐긴다.
三、配卦訣:3.배괘 비결
河落數序透天機,坎水一六二七離;
三八震巽四九金,五十坤艮土中立;
元會運世從此起,先天象數不必疑。
하락수서는 천기를 통하면, 감수는 16이고 27은 리이다 ;
38 진손이고 49는 금이며, 5 10 곤간이고 토는 중립이다 ;
원회운세는 이 시작을 따르고,선천 상수는 의심할 필요가 없다.
《皇極易數》斷章入步一、 《황극역수》 단장입보 1은,
四象所屬 사상소속이다
四象所屬: 사상에 속한 것이다:
元會運世,千百十零,天地日月,春夏秋冬,命性形體,
根苗秀實,初中始末,君主身治,主輔位民,祖父身子。
원회운세, 천백십영, 천지일월, 봄여름가을겨울, 명성형체,
근묘수실, 초중 시작과 끝, 군주 신치, 주보위민, 조부신자.
河出圖,洛出書,聖人則之,以化八卦。
探其策,推其數,賢者因之以斷吉凶。
하 출도, 낙 출서, 성인칙으로 화하여 8괘이다.
그책이 깊고, 그 수를 추리하여, 현자는 원인으로 길흉을 판단한다.
數分千百十零,是為元會運世。
大為天地日月,小為春夏秋冬。於數也。
年月日時之理,於人也,
為性命形體之真,於事也,
言初中始末之端。
수를 천 백 십 영으로 나누어 이는 원회운세가 되는 것이다.
큰것은 천지일월이 되고, 작은 것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되며. 수가 된다.
년월일시의 이치는 사람이 된다,
성명 형체의 참이 되어, 일이 된다,
초중 시말의 단을 말한다.
元者,為一氣之始萬物之胚胎,喜吉而忌空,
凶否之疾可知物數初始之咎,
斷缺之象如民無主,人無頭,行必潰也。
원은, 하나의 기로 만물의 배아를 시작하고, 기쁨 길조이며 기피는 비었고,
흉 여부의 병은 시초의 물수로 허물을 알수 있고,
결함의 판단에서 상은 만일 백성은 주인이 없고, 사람은 머리가없는 것처럼, 행은 반드시 무너질 것이다.
者會,萬物之初,元氣所會,事之進階,
宜進而不宜退,逆咎而逢之如幼苗少童而夭。
회는 만물의 처음이며, 원기에서 모이며, 일의 진급이고,
마땅히 나아가며 물러서지 않고, 역은 허물이며 만나서 만일 모종이면 어린아이이며 죽는다.
運者,物象之中,運氣所鐘,
由形而體具將亨之時,豈宜空隔而臨。
全進自喜,退克有凶害。
운은, 물상의 중이며, 운기에서 종인데,
이유는 모양이며 체는장차 형통의 때를 갖추는데, 어찌 공격이며 임하는 것이 좋을까.
온전히 나아감은 스스로 기쁘고, 물러남은 극으로 흉해가 있다.
世者,物數之終,為動為用,如物收成,人之後繼。
貴完不貴缺,若入空斷,
如人無子,花無果,有而不賢也。
세는, 물수의 끝이고, 동이 되고 용이 되며, 만일 물의 수확 이루면, 사람이 후에 이어진다.
귀한 것은 귀가 부족하지 않고, 만일 공에 들어가 판단하면,
예를들어 사람이 자식이 없고, 꽃이 열매가 없는 것같이, 있으나 불현한 것이다.
《皇極易數》斷章入步二、《황극역수》단장입보 2단계
數有空缺論:수는 공결(비어 부족하다)론이 있다.
數貴全不貴缺,無千為缺、無百曰隔、無十曰斷、無零曰折。
缺、隔、斷、折曰空。數空則凶。
수귀는 온전히 귀결이 없고, 천이 없으면 부족이 되고, 백이 없으면 왈 막히고, 십이 없으면 왈 단이고, 0이 없으면 왈 절이다.
부족, 막힘, 판단, 꺽임은 왈 공이다. 수가 공이면 흉이다.
千百十零倘有間斷,乃人之立行有始無終,有終而無來。
正值勵精果決之際,而有殆懶之念。
事有可觀,志不永恆。
是為天運有否泰,人事有不進盡。
천 백 십 영은 거의 유간 판단이면, 이는 사람의 입행은 시작 있고 끝이 없고, 끝이 있으면 오는것이 없다.
좋은 결과를 위해 싸울 때, 게으른 생각이 있다.
일에는 볼수가 있고, 뜻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천운은 비태가 있게 되고, 인사는 나아가서 다하지 않는 것이 있다.
《皇極易數》斷章入步三、數有進退說:
《황극역수》단장 3단계는, 수에는 진퇴설이 있다.
一、二、三、四隻序為進順,四三二一位退逆,
凡看象數,元會為一節,運世為一節。
元會運世又為一節。
1,2,3,4는 순서가 나아가는 순이 되고, 4, 3, 2,1은 위치가 물러나는 역이며,
보통 상의 수를 보면, 원회는 한 마디가 되고, 운세는 한마디가 됩니다.
원회운세는 또한 한 마디가 된다.
數順則吉,元數少,會數多。
運數有多,世數再多者為,故為數之順。
수순이면 길하고, 원수는 적고, 회수는 많다.
운수가 많이 있고 세수가 다시 많게 되는 것은, 고로 수의 순이 된다.
數遇順者如人行事不乖於事體,毋拂乎人於情。
能量其時之當行,度其事之可動,順其事理而運其才智。
故動無不括,行無不利,此其所以獲吉也。
數逆則凶,元數多,會數少,而運數又少,世數在少也,故為數之逆。
則是人之行事,智小而謀大。力微而任重。
수가 순을 만나면 사람 행사가 일에서 어그러지지 않는 몸이고, 정에서 사람이 떨침이 없다.
에너지는 그 때에 당연한 행이고, 법은 그 일에서 동할 수 있고, 순은 그 일 이치이며 운은 그 재능 지혜이다.
고로 동은 갖힘이 없으며, 행은 불리가 없고, 그것은 거기에서 좋은 호위가 된다.
수가 역이면 흉인데, 원수가 많고 회수가 적으며, 운수가 적고, 세수는 적다, 고로 수의 역이 된다.
그런즉 사람의 행사는, 지혜는 작으며 책략은 크다. 힘이 약하며 책임이 무겁다.
時不當行也,彼則逆理而行之。
時至可行也,彼則因循怠慢而不行之,
順其性情,不顧易理而顛其常。
故動必有悔者,此所以為凶也。
때에 당연한 행위가 없다, 상대이면 역리이며 행한다.
때에서 행위가 가능하다, 상대이면 태만으로 돌며 행위가 없다,
순은 그 성정이며, 돌아보지 않는 역리이며 뒤바뀐 그 상항이다.
고로 동은 반드시 후회가 있는 것이며, 이것으로서 흉이 된다.
數有先順後逆者,此為先吉後凶,先易後難矣,
先逆後順者,反之亦然。
但凡諸事喜進順忌退逆。唯病訟喜之。
生我者,我克者,又於過去者為順數;
克我者,我生者,又於未來者為逆數。
수는 선순 후역이 있는 것은, 이것은 선길 후흉이 되고, 선역 후난이다,
선역 후순 인 것은, 반대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보통 여러 일이 희는 진순이며 기는 퇴역이다. 오직 병만 논쟁해도 기쁜 것이다.
나를 생한것, 내가 극을 한것, 그리고 과거에서는 순 수가 된다.
나를 극한것, 내가 생한것은, 그리고 미래에서는 역수가 된다.
《逆順禍福》秘訣:《순역화복》비결:
這是《範圍數》的運會運世之訣,主要應用於命法。
數得一二三,須得九相參,生成有始終,貴極應無比。
數順則為相,逆數則為將,數亂不歸元,名利兩無全。
이것은 "범위수"의 운회운세의 비결이다 주요는 명법으로 응용한다.
수는 1,2,3을 얻고, 모름지기 상참으로 9를 얻으며, 생성은 시종이 있으며, 귀가 다면 비 할바 없다.
수가 순이면 상이 되고, 역수이면 장이 되고, 수란은 원으로 돌아가지 않고, 명성과 이익 둘은 온전히 없다.
《皇極易數》斷章入步四:황극역수 단장입보 4 :
卦斷休禎,當以日幹為主。
動爻生剋,須加時屬推評。
괘단 휴정(바르다)은 당연히 일간이 주가 된다.
동효 생극은 모름지기 시를 더해 속하여 추리 평가 한다.
天干壬癸,得坤艮而作事大凶。
元屬丙丁運兌乾,而所佔不吉。
甲乙不宜運離,畏其洩氣。
戊己若逢運坎,取其見傷。
水幹遇震巽,推應百事順心。
金見坎離,定應千般費力。
陰日逢陽卦,事有反背之虞。
陽日而得陰爻,必出無成之患。
천간 임계는, 곤간을 얻으며 일ㅇ을 만들어 대흉이다.
원에 속한 병정운은 태건이며, 그 점유는 길조가 없다.
갑을이 마땅치 않은 운은 리괘이며, 그 설기가 두려웁다.
무기가 감괘 운을 만나면, 취하여 그 보는 것이 상함이다.
수 천간이 진손괘를 만나면, 추리는 백가지 응한 일이 순조로운 마음이다.
금이 감리괘를 보면, 정한바 천 가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음일에 양괘를 만나면, 일이 있는 반면 배후의 위험이 있다.
양일에 음효를 얻으면 반드시 무성한 환난이 나온다.
《皇極易數》斷章入步五:황극역수 단장입보 5 :
卦有互變 괘는 호변(서로 바뀌고)이 있다
兩儀既定三才判分,數有元會運世,像有四角八方,兩兩相乘,
詳其時屬,看其來方,參以納音,
柔和甲子,爻必有動,進而變之,間中有互。
前定吾彼,後推潛顯,中相鬼魅,有如神察。
故變互之法不可不知也。
양의는 이미 3재 판단나눔을 정하고, 수는 원회 운세가 있으며, 상은 4각 8방이 있고,둘둘을 곱하여,
상세히 그 시간에 속하고,그 오는 방을 보고, 납음으로 참조하며,
부드러움은 갑자를 화하고, 효는 반드시 동이 있고, 나아가며 변하고, 사이에는 상호가있다,
앞서 나 너를 정하고, 후에 추리하고 잠복이 나타나고, 중상 귀매이며, 있는 것이 신이 관찰하는것 같다.
고로 서로 바뀌는 법을 몰라서는 안 된다.
《皇極易數》斷章入步六。황극역수 단장입보 6 :
刑沖克合論 형충극합 론한다
《皇極易數》斷章入步七:《황극이수》단장입보 7 :
虛空論。허공 론
數缺為空,事遇空則止,命遇空則亡。
病遇身空有性命憂,出行遇數會缺空,並元來克害,不宜己謀,恐有飛來之禍。
六甲旬缺為虛,
虛者,事不實未盡行之象,遇虛者喜而空喜,憂而不憂。
逢旺須待時,沖則助實,衰在遭克害,未見端始而夭。
숫자가 부족하면 공이 되고, 일이 공을 만나면 멈추고, 목숨이 공을 만나면 죽는다.
병이 신 공을 만나는 것은 성 목숨 걱정이 있고, 출행이 수를 만나 회가 결공이고, 앙울러 결석할 수 있고, 원이 와서 해를 끼치기 때문에, 자기의 도모에 적합하지 않으며, 날아다니는 재앙이 있을까 봐 두려워한다.
육갑순 결은 허가 되고,
허는, 일이 실불실하여 행하지 못한 것과 같으며, 허영을 만나면 기뻐하고 희비하며, 근심하지 않는다.
왕이 기다려야 할 때, 돌진은 실재하고, 부패는 해를 입히고, 끝을 못하고 죽는다.
《皇極易數》斷章入步八:황극역수 단장입보 8 :
決候論 결후론
萬物莫不有數,有數而有始終。
但詳事終之遠近,當識深淺之數。
若論應驗之候,當以衝動之期。
四象有吉凶,卦氣有休咎,
乾兌之克為忌金氣所至,當避之庚辛馬羊、一九二四之時。
震巽之生為喜木氣之來,當趨於甲乙龍雞、三四五八之日。
만물은 셀 수 없이 같고, 셀 수 없이 항상 있다.
그러나 세부 사항은 결국 멀리 떨어져 있으며, 깊이와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만일 응실한 기다린다면, 충동의 시기로 해야 한다.
사상은 길흉이 있고, 괘기는 휴구가 있는데,
건태의 극은 금 기를 기피하는 것까지 되며, 당연히 피한 경신이 말 양이며, 19 24의 때이다.
진손괘의 생은 목기가 오는 것을 기뻐하며,당연히 갑을에서 룡닭을 맞으며, 34 58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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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皇極易數》斷章行步內容 : 1.行步中主要是講的分類占斷。
《황극역수》단장행보 내용: 1. 행보에서 주요한 것은 말의 분류인 점술판단이다.
《皇極易數》斷章行步:2.卦占門(疾病)
《황극역수》단장행보: 2.괘점문(질병)
萬物莫不有數,莫不有理。
分題發類,亦魚兔之笙蹄也。
觸類而長之,存乎其人,
所以說書不盡言,言不盡意。
만물을 셀 수 없다 말고, 이치가 없다 말라.
문제 발형을 나누어, 물고기와 토끼의 발굽도 마찬가지다.
촉류 성장에도 그 사람에게 있는 것이며,
소이 책을 말하는 것은 다 없고, 말은 뜻을 다하지 않는다.
元會運世 원 회 운 세
命病體醫 명 병 체 의
源性氣終 원 성 기 종
頭胸腹足 두 흉 복 족
生死之柄,天時摻之。
疾病之有數可推也。
策爻值進恐無痊癒之期,
元運縫空,定做幽冥之客。
體乘衰用乘旺,遇克而生理難求。
생사의 손잡이는 천시가 잡는 것이다.
질병에서는 수가 있어 추리가 가능하다.
책효는 치유의 시기가 없을까 봐 두려웁고,
원운이 틈 공은, 혼명의 손님을 정한다.
체는 승쇠가 승왕을 사용하고, 극을 만나면 생리적으로 구하기 어렵다.
命克體則吉,體克命則凶。
命體生合無咎。
身空運缺祿盡。
克內生出者皆成禍,
克外生內者而作祥。
명이 체를 극하면 길조이고, 체가 명을 극하면 흉이다.
명체가 생합이면 허물이 업고,
체가 공 운이면 부족한 록이 다한다.
극내 생출은 모두 재앙이 되며,
극외 생내인것은 상서로움을 만든다.
元為病之根本,而會為性情,
運為病體之軀,而是為終末。
元受克者病在頭部,世受克病在足。
千為命十位人,相生相扶,則危亡可免。
外來生內。
不嫌會數空亡。
醫來傷身,切忌日晨扶世。
원은 질병의 근본이 되고, 회는 성정이 되며,
운은 병체의 몸이 되며, 이는 종말이 된다.
원이 극을 받으면 머리에 병이 나고, 세가 극을 받으면 발에 병이 있다.
천은 명 10위 인이 되는데, 상생 상부하면 위험한 죽음을 면할 수 있다.
외래가 내를 생한다.
싫지 않는 회수는 공망이다.
의사가 몸을 상하게 하는 것은, 절기일 아침에 세를 돕는다.
木火土金水,可決病源。
萬千百十零,能知吉凶。
策不全而病難癒,數不進病易好。
목화토금수는, 병의 근원을 결정할 수 있다.
만천백십영은, 길흉을 알 수 있다.
책략이 미흡하며 병이 어렵게 낫고, 수가 나아가지 않으면 병이 쉽게 좋아진다.
坤土乃埋藏之殺,可體者危。
坎水沐屍之神,傷身必死。
震巽克體乃是抗屍,
離兌克身,梵體必亡。
곤토는 매장된 살이며, 체는 위태롭다.
감수는 목(머리감다)시의 신이며, 상한 몸은 반드시 죽는다.
진손이 체를 극하는 것은 저항 시이며,
리태괘가 몸을 극하면, 범체는 반드시 죽는다.
見艮止及,有生體者,病久乃止。
坎者險也,有克身者,久病乃危。
欲知痊癒危亡之日,
須詳生體克體之爻。
간괘를 보고 멈추고, 체를 생하는것은, 병이 길고 이는 멈춘다.
감괘는 위험하고, 몸을 극한 것은 오래된 병이 위험하다.
완치로 위태로운 날을 알고 싶으면,
모름지기 체를 생하는지 체를 극하는지의 효를 상세히 보라ㅏ.
成病之患人所不免,卦象爻辭往往可憑。
震巽克體,不宜服藥,
陰爻克入,必有鬼神。
以辭而論,亦憑克應。
欲知病症,尤看卦爻。
克體者於此驗之,無克者以體論之。
병든 사람은 피할 수 없다. 괘상 효사에 왕왕 의지할수 있다.
진손이 체를 극하면,약을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음효가 들어와 극하면 반드시 귀신이 있다.
말로서 논해도, 또한 극응에 근거한다.
병증을 알고 싶다면, 특히 괘효를 살펴 보십시오.
극체는 이 징험이 되며, 극이 없는 것은 체로 논하는 것이다.
乾為首震為足,巽為股,兌為口,坎為血,艮為手指離為心,坤為腹。
有雲震為肝,看為腎,乾兌肺。坤艮脾。
건은 머리가 되고 진은 발, 손은 다리, 태는 입, 감은 혈액, 간은 손가락 리는 심, 곤은 복이 됩니다.
진은 간을 말하고, 살펴 신장이 되며, 건태는 폐,곤간은 비장입니다.
乾兌遇離,癆疾喘逆,同必蒼疾,
見坎而瀉,巽遭兩火,風氣燥寒。
離兌為熱盛伏暑,坎多為寒侵冒雨,
艮巽為傷風中寒。
坤艮主脾,同必瀉洩,
見兌食傷脾土而黃泉也。
餘此類之而病性體藥現矣。
건태가 리를 만나면, 이질은 역식, 같은 창질병,
감괘를 보면 설사, 손괘는두 화를 겪고, 바람은 건조하고 차겁다.
리태괘는 더위와 복서가 되고, 감괘 다는 추위와 비,
간손괘는 상풍 중한이 된다.
감간괘는 주로 비장이고, 같은 설사를 반드시 하고,
태괘를 보면 식상한 비장 토이며, 황천이다.
이런 종류이며 병든 체약이 지금이다.
《皇極易數》斷章行步:3.卦占門(天時)(上)
《황극역수》의 단장행보: 3. 괘점문(천시)(상)
元會運世 원 회 운 세
天地日月 천 지 일 월
春夏秋冬 춘 하 추 동
天之高也,星辰之遠,本不可以妄測,
日以宣之,風雨以潤之,必假物以參詳。
若識元會運世,須分奇偶陰陽。
하늘의 높고, 별은 멀고, 본은 측정 할 수 없다,
태양으로 좋고, 바람과 비로 윤택하고, 자세한 내용은 가짜입니다.
만일 원회운세를 알 수 있다면, 모름지기 홀 짝수 음양을 나누어야 한다.
元生會數之間,天氣下降為雨。
會生元數之上 , 地氣上升為雲。
數逆而偶多雨,數奇而順久晴。
空運者日無光,缺世者月掩魄。
久晴逢則缺止,久雨逢斷亦斷。
원생회수 사이는 천기가 하강하여 비가 된다.
회생원수 위에는. 지기가 상승하여 구름이 된다.
수가 역이면 짝으로 많은 비이고, 수가 홀이면 순이 오래 맑아진다.
공 운은 날에 빛이 없고, 결세는 월을 가린다.
오랜 맑음은 결지이며, 오랜 비를 만나는 판단도 판단됩니다.
一陰一陽,時晴時晦。
一逆一順,或雨或晴。
數逆而偶,相臨久雨之期。
策順且奇,必是情明之候。
일음과 일양은, 때에 맑고 때에 어둡다.
일역 일순은, 혹 비 혹 맑음이다.
수가 역이며 짝은, 오랜 비의 시기에 맞닥지 않다.
책략이 순하고 그 홀은, 반드시 정명한 기후이다.
元會相生,佇看雲騰至雨。
運世逢缺,定應日月無光。
會二七世六一,朝情幕雨。
元三八運五十,早風午雲。
一六坎水終不晴,二七離比無雨。
원회가 상생하면, 구름이 비에 솟아오르는 것을 보았다.
운세가 결로 만나면, 꼭 태양과 달은 빛이 없다.
회2 7 세 61 은, 정막에 비가 올 것이다.
원3 8 운 5 10은, 아침바람이 불고 한낮에 구름이 났다.
1 6 감수는 결국 맑지 않고, 2 7 리괘는 비교적 비가 없다.
卦知乾離,雲雖凝而復散。
爻遇坎兌,遇未至而可期。
震巽交重,聞風雷之是至。
坤艮多值,睹隱晦之不開。
三震雷聲振,九乾冬雪霜。
四兌雨澤淋,坤艮為隱晦。
當以四時,通於諸理。
괘가 건리괘를 알고, 전함은 비록 응축되지만 다시 흩어지게 된다.
효가 감태를 맞으면, 아직 다가오지 않으면 기한이 된다.
진손이 중하게 사귀면, 바람과 천둥을 듣는 것이다.
곤간의 많은 가치는, 은밀하게 볼 수 없다.
3진은 천둥소리가 울리고, 9건은 겨울의 눈서리가 내린다.
4태는 비가 못에 뿌연, 곤간은 은은하다.
당연히 네 계절에서, 모든 이치에 통하다.
《皇極易數》斷章行步:4. 卦占門《天時》(下)
《황극역수》단장 행보: 4. 괘점문 《천시》(하)
春得夏數,人多疾病。봄에 여름 수가되면 사람이 질병이 많다.
秋得冬數,民患災難。가을에 겨울 수를 얻으면, 백성은 재난을 겪는다.
一六位水,霖雨霧露。1 6위 수는, 비와 안개.
二七位火,雲悔濕蒸。2 7 위 화는 운회습증이다.
乾坤兩同,晴雨兩交。건곤은 둘이 같고, 맑은 비는 둘이 섞인다.
坎離既濟,明悔不常。감리는기제하고, 분명히 후회는 항상 없다.
艮巽相逢,風雲際會。간 손이 서로 만나면, 풍운이 서로 만나다.
坎互艮相,布霧興雲。감이 간을 서로 사귀면, 안개가가 쌓아 구름이 흥한다.
若見兌爻,凝霜作雪。
乾兌相依,霜雪雹散。
震離交會,雷電具興。
離逢巽相,日電虹霓。
만일 태효를 볼 경우, 의심 없이 서리가 눈을 만든다.
건태가 서로 붙어 있으면, 서리와 눈이 우박이 흩어지다.
진 리가 모여 사귀면, 천둥과 번개가 흥한다.
리가 손과 서로 만나면,전보가 하우니를 보인다.
巽坎交際,風雨大作。
純乾老陽,陽消陰張。
重坤老陰,陰極陽生。
重坎重離,時晴時雨。
손 감이 교제하면, 비바람이 몰아치다.
순건 노양은, 양소 음장이다.
중(겹친)곤 노음, 음극양생.
중감 중리이면, 때가 맑고 때에 비가 내린다.
重震居夏,雷警百里。
重坎成交,雨潤九亥。
數合泰需,昏蒙之象。
卦交否比,黑暗之儀。
중(겹친)진 여름에 거하면, 천둥경찰이 백 리이다.
중감이 성사되면, 우윤이 9해이다.
수가 태 수를 합하면, 어지러운 꿈의 상이다.
괘가 부 비를 사귀면, 어둠의 의식이다.
八純離卦,晴夏久旱。
六沖坎相,寒冬常雨。
久雨不晴,遇艮則止。
久晴不雨,艮亦同占。
8순 리괘는, 맑은 여름 긴 가뭄.
육충이 감괘를 서로 충하면, 한겨울에 비가 내린다.
오랜 비는 맑지 않고, 간괘를 만나면 멈춘다.
오랜 맑음은 비가 오지 않고, 간괘도 함께 점이다.
中孚大過,三冬雨雪。
乘遇蒙蹇,百步執蓋。
小畜大畜,風撼危牆。
大過小過,雷破山石。
중부 대과는 겨울 3개월동안 비 눈입니다.
승이 몽건을 보면, 백보로 대개 집착한다.
소축 대축은, 바람은 위험한 벽을 흔들었다.
대과 소과는, 천둥이 산과 바위가 부서진다.
離上坎下,朝雨幕晴。
離前震後,朝情幕雨。
巽離互坎,虹霓乃見。
巽離變乾。其理亦然。
리상 감하는, 앞서 비이고 막장에 맑다.
리전 진후는, 앞서 정이며 막장에 비이다.
손리가 서로 감이면, 하우니는 서로를 만난다.
손리가 변하여 건이면. 그 이치도 마찬가지다.
推其天時,不可執迷勢事。
入雷電之在夏春。雪霜之在冬臘。
그 천시를 추리하려면, 기세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번개가 치는 것은 여름과 봄입니다. 눈서리는 동라에 있다.
此通變之間,
勿在取用之妙古者
節前三日不論晴,
節後三日不推雨,
此神仙數豈未學之常言。
이 변형 사이에,
취용의 기묘함은 고대인에 있는 것은,
절전 3일은 말음을 논하지 않으며,
절 후 3 일은 비를 추정하지 않습니다,
이 신선 수를 어찌 아직 배우지 않은 상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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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공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