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墳 [三皇]最古老易書(宋)毛漸
삼분 [삼황제] 최고 노역서 (송)모점
古三墳序 고삼분서
《春秋.左氏傳》云:楚左史倚相能讀《三墳》《五典》《八索》《九丘》。
孫安國敘《書》以謂伏羲、神農、黃帝之書,謂之《三墳》,言大道也。
춘추.좌씨전 에서: 초나라 좌사는 서로 의지하여 《삼분》, 《오전》, 《팔소》, 《구구》를 읽을 수 있다.
손안국서의 《서》로써 복희, 신농, 황제의 서이고, 이것으로 《삼분》은,대도를 말한다.
《漢書.藝文志》錄古書為詳,而三墳之書巳不載,豈此書當漢而亡歟?
元豐七年,予奉使西京,巡按屬邑,而唐州之泌陽,道無郵亭,因寓食於民舍。
한서 . 예문지는 고서를 상세히 기록하지만, 삼분의 서적은 실리지 않는데, 어찌 이 책은 한나라가 망할 수 있겠는가?
원풍 칠년은, 봉사 서경을 사용하고, 순례는 읍에 속하며, 당주의 비양이며 도가 우편정이 없어 민가에 우식하여 있다했다.
有題於戶:
《三墳》書某人借去。
亟呼主人而問之。
曰:古之《三墳》也,某家實有是書。
因命取而閱之。
《三墳》各有《傳》,《墳》乃古文,而《傳》乃隸書。
觀其言簡而理暢,疑非後世之所能為也。
집에 제목이 있고:
《삼분》서는 누군가 빌렸다.
빠르게 주인을 부르며 물어보았다.
왈 :옛것의 '삼분'이고 어느 집에 실제로 이 책이 있었다.
목숨을 가지기 때문에 읽었다.
《삼분》에는 각《전》이 있고, 《분》은 옛 글이며, 《전》은 례(종 례) 서이다.
그의 말을 보면 간결하며 이성적이고, 후세에서의 것이 아니라는 의심이 된다.
就借而歸錄,間出以示好事,往往指為偽書。
그 대가이며 귀록하고, 보아서 사이에 나오는것은 좋은 일이고, 종종 가리키는것이 거짓 책이 되었다.
然考《墳》之所以有三,蓋以山、氣、形為別:
《山墳》言君、臣、民、物、陰、陽、兵、象,謂之《連山》;
《氣墳》言歸、藏、生、動、長、育、止、殺,謂之《歸藏》;
《形墳》言天、地、日、月、山、川、雲、氣,謂之《乾坤》。
따라서 고찰하면 "분"에는 3이 있는데, 대개 산, 기, 형으로 구별 된다 ;
《산분》은 군, 신, 백성, 사물, 음, 양, 병, 상을 말하고, 이것이 《연산》이며,
《기분》은 귀, 장,생, 동,장, 육, 지, 살을 말하는데, 이것이 《귀장》이고,
《형분》은 하늘, 땅, 일, 월, 산, 천, 구름, 기, 를 말하고, 이것이《건곤》이다.
與先儒之說《三墳》特異。
皆以義類相從,曲盡天地之理。
復有《姓紀》《皇策》《政典》之篇,文辭質略,信乎上古之遺書也。
더불어 선유지설은 '삼분'이 특이하다.
모두 옳음으로서 서로 따르고, 굽은 천지의 이치를 다 한다.
다시 《성기》, 《황책》, 《정전》의 편이 있고, 글과 말의 바탕을 둘러보면, 믿음은 상고의 유서이다.
《胤征》引《政典》曰先時者殺無赦,不及時者殺無赦。
孔氏以謂夏後為政之典籍,頗與《書》合,豈後人之能偽邪?
世人徒以此書漢時已亡,非後世之宜有。
且《尚書》當漢初重購而莫得,武帝時方出於屋壁間,詎可遂為偽哉?
予考此書,既篤信之,將詒諸好事君子,故為之敘云。
《윤정》을 인용한《정전》은 왈 ,선조때는 사면없이 죽였고,불급시에는 사면 없이 죽였다.
공씨는 하후를 정서의 전적이라고 하여《서》와 상당히 합치니, 어찌 후손의 위악이 될 수 있겠는가?
세상 사람들은 이 서는 한나라 때 이미 죽었는데, 후세에 적합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상서》는 한초에 재구매를 하여 얻을 수 없고, 무제 때 집벽 사이에서 나온 것이 거짖이겠는가?
이 책을 고사하면, 모두 믿어도 좋은 일로 군자를 제멋지게 할 것이므로, 전하여 서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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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墳 天皇伏羲氏 連山易
산분 천황 복희씨 연산역
爻卦大象 효괘 대상
崇山君 君臣相 君民官 君物龍 君陰後 君陽師 君兵將 君象首
伏山臣 臣君侯 臣民士 臣物龜 臣陰子 臣陽父 臣兵卒 臣象股
列山民 民君食 民臣力 民物貨 民陰妻 民陽夫 民兵器 民象體
兼山物 物君金 物臣木 物民土 物陰水 物陽火 物兵執 物象春
潛山陰 陰君地 陰臣野 陰民鬼 陰物獸 陰陽樂 陰兵妖 陰象冬
連山陽 陽君天 陽臣干 陽民神 陽物禽 陽陰禮 陽兵譴 陽象夏
藏山兵 兵君帥 兵臣佐 兵民軍 兵物材 兵陰謀 兵陽陣 兵象秋
迭山象 象君日 象臣月 象民星 象物雲 象陰夜 象陽晝 象兵氣
숭산군 군신상 군민관 군물룡 군음후 군양사 군병장 군상수
복산신 신군후 신민사 신물구 신음자 신양부 신병졸 신상주
열산민 민군식 민신력 민물물 민음처 민양부 민병기 민상체
겸산물 물군금 물신목 물민토 물음수 물양화 물병집 물상춘
잠산음 음군지 음신야 음민귀 음물수 음양락 음병요 음상동
연산양 양군천 양신간 양민신 양물조 양음례 양병유 양상하
장산병 병군수 병신좌 병민군 병물재 병음모 병양진 병상추
송산상 상군일 상신월 상민성 상물운 상음야 상양주 상병기
氣墳 人皇神農氏 歸藏易
기 분 인황신농씨 귀장역
爻卦大象 효괘대상
天氣歸 歸藏定位 歸生魂 歸動乘舟 歸長兄 歸育造物 歸止居域 歸殺降
地氣藏 藏歸交 藏生卯 藏動鼠 藏長姊 藏育化物 藏止重門 藏殺盜
木氣生 生歸孕 生藏害 生動勳陽 生長元胎 生育澤 生止性 生殺相剋
風氣動 動歸乘軒 動藏受種 動生機 動長風 動育源 動止戒 動殺虐
火氣長 長歸從師 長藏從夫 長生志 長動麗 長育違道 長止平 長殺順性
水氣育 育歸流 育藏海 育生愛 育動漁 育長苗 育止養 育殺畜
山氣止 止歸約 止藏淵 止生貌 止動濟 長植物 止育潤 止殺寬宥
金氣殺 殺歸屍 殺藏墓 殺生無忍 殺動干戈 殺長戰 殺育無傷 殺止亂
천기귀 귀장정위 귀생혼이 돌아간다
지가스장, 장교, 장생, 쥐, 장자매, 장육물, 장중문, 숨겨서 훔쳐가고, 숨겨두
목기생생귀임생생존훈양 성장원태 출산택생지성생살상크
풍기동 동귀승헌, 종은 기동하고, 기동하고, 기동하고, 번식하며, 행동을 멈추고, 생살상극
화기장, 장귀종사, 장장종부, 장생지, 장동려, 장육이 역도하고, 장지평, 장살순성
수기육육귀류 티베트해 육생애 어획장묘 사육지양살축
산기정지 귀약지장연 지생모 지동제 장식물 지육윤 살인 관용
금기살 살귀시 살장묘 살생무인 살동건고 살장전 살육무상 살지난
形墳 地皇 軒轅氏 乾坤易
형묘 지황 헌원씨 건곤역
爻卦大象 효괘 대상
乾形天 地天降氣 日天中道 月天夜明 山天曲上 川天曲下 雲天成陰 氣天習蒙
坤形地 天地圓丘 日地圜宮 月地斜曲 山地險徑 川地廣平 雲地高林 氣地下濕
陽形日 天日昭明 地日景隨 月日從朔 山日沉西 川日流光 雲日蔽霠 氣日緡蔀
陰形月 天月淫 地月伏輝 日月代明 山月升騰 川月東浮 雲月藏宮 氣月冥陰
土形山 天山嶽 地山盤石 曰山危峰 月山斜巔 川山島 雲山岫 氣山巖
水形川 天川漢 地川河 日川湖 月川曲池 山川澗 雲川溪 氣川泉
雨形雲 天雲祥 地雲黃霙 日雲赤曇 月雲素雯 山雲疊峰 川雲流[上雨下章]氣雲散彩
風形氣 天氣垂氤 地氣騰氳 日氣晝圍 月氣夜圓 山氣籠煙 川氣浮光 雲氣流霞
건형천 지천하일천중도 월천야명산천곡상천천곡하 구름날이 흐리고 기운이 흐려진다
곤형지 천지원구 일지궁 월지사곡 산지 위험경지 천지 광평 운지고림 기저가 젖다
양형일 천일소명지일경은 달날을 따라 삭산일침서천일류광운일이 숨을 덮는다
음형월 천월음지월복휘 일월대명 산월승천월동부운월장궁 기월명음
토형산 천산악 지산반석은 산위봉 월산사고천산도 운산기산기라고 한다
수형천 천천한 지천하 일천호 월천곡지 산천 운천계 기천천
우형운 천운상 지운황운 일운적순 월운소달 산운첩봉 천운류 [상우하장] 기운산채
풍형기 천기수기 지기등기 일기주위 월기야원 산기용연 천기부광 운기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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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序(唐末隱士)《傳》曰:
《河圖》隱於周初,
《三墳》亡於幽厲,
《洛書》火於亡秦,
治世之道不可復見。
후서 (당나라 말기 은사)《전》왈 ;
"하도"는 주나라 초에 숨었고,
《삼분》은 유려에서 죽었고,
《낙서》는 망한 진나라에서 불탓고,
세상을 다스리는 도는 다시는 볼 수 없었다.
余自天復中隱於青城之西,因風雨石裂,中有石匣,
得古文三篇,皮斷簡脫,皆篆字,乃上古三皇之書也。
나는 스스로 하늘이 다시회복중에 청성의 서쪽에 숨어, 바람과 비로 인해 돌이 깨지던 중에 돌 상자가 있었는데, 세편의 고대글을 얻었으며, 겉은 끈기고 간단히 벗겨지고, 모두 전자(고문자:도장각형)이고,이는 상고시대 3 황제의 글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