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백마강변 구드레공원 야외콘서트장에서 펼쳐지는 별빛달빛 낭만기행의 진행자인 아나운서 이정훈입니다.
첫댓글 참 반듯한 사람 같은 느낌... 이 아나운서를 떠올리면, 우리에게 "콩콩이와 친구들~" 했던 게 생각나서 웃게 되요~^^
'콩콩이와 친구들' 그날 이정훈아나운서의 최고 멘트인것 같아요
첫댓글 참 반듯한 사람 같은 느낌... 이 아나운서를 떠올리면, 우리에게 "콩콩이와 친구들~" 했던 게 생각나서 웃게 되요~^^
'콩콩이와 친구들'
그날 이정훈아나운서의 최고 멘트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