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시내에서 7km쯤 달려 들어가면 천동관광지가 나타나고 소백산에서 흘러 내려온 계곡 을 중심으로 원두막,야영장, 유스호스텔,민박과식당들이 모여 이루어진 다리안관광지가 그 모습을 드러 낸다.
입구에서부터 세심한 정성이 엿보이는 아기자기한 풍경으로 방문객을 반긴다. 대동여지도를 만든 고산자 김정호선샌을 기리는 공원이 나타나고 ,그 곳부터 맨발로 걸어 들어 갈수있는 황토길이 나타난다.
가족끼리,친구끼리 야유회를 와서 텐트를 칠수있는 넓다란 나무마루가 그늘나무 밑에 만들어 저 있어 , 자연속에서 하루를 버내기 좋게 되어있다.
황토길에서 걸으면 .......... 황토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이 좋다
숲속의 싱그러운 공기를 마시며 길을 오르다 보면 계곡을 끼고 경치 좋은 곳마다 아늑하게 자리 잡은 원두막들이 눈에 띈다. 여름 휴가철이 돌아오면 이곳은 더위를 피해 느긋하게 휴식을 즐기려고 찾아 오는 사람들이 많을것 같다,
원두막 과 원두막 사이에는 발을 담글수있는 개울물이 흐르고......
숲속 개울물 따라 내려오면 물레방아가 돌고있는 곳...
여름이 되면 시원한 수박한통 계곡물에 담가 놓고 계곡의 청정한 물소리를 따라 올라가면 다리안 폭포로 가는길이 나타난다. 다리안이라는 이름을 얻은 이 폭포는 옥빛두루마기를 활짝 펼치고 꼿꼿하게 앉아 노래가락을 쭉 뽑아내는듯 시원스런 물소리와 함께 초록빛 계류를 바위틈으로 흘러보내고 있다.
다리안 관광지 매력 포인트는 자연속에 자리잡은 천혜의 조건에 인간의솜씨를 가미하여 좀 더오랜시간 자연의곁에서 머물며 휴식할수있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것 같다.
여행정보 1. 위치 : 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380-16 2.문의 : 043-420-3576 (관리사무소) 3. 이용요금 :입장료 :어른1,000원 ,원두막사용료:1,3,000원- 40,000원 4.교통 : 단양ic - 단양읍-고수대교 -다리안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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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혜천의 바람흔적 원문보기 글쓴이: 바람흔적
첫댓글 흐르는 물이 시원해 보입니다.. 발담그고 싶어지는데요..^^
아주 괜찮은 곳이죠. 그 산에 올라가는 길에 꼬리진달래 자생지가 있어서 너무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