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25일 월 73일째 (남파랑15일째)
날씨:구름조금 기온:-3~6도
이전 누계:480,7km
운행거리:41,3km
누계:.522km
순천만 갯벌 탐사길로 이어지는 남파랑길
그리고 용산전망대 데크가 안전지단 D등급이라
통행불가다. 그럼 어쩌라고 우회길도 없이
힘들게 통과는 했지만 대책이 아싑다.
07:14 벌교역에서 62코스 시작
묵었던 모텔앞이 남파랑길이다.
보성여관 모습 그리고
보여관에 대한 안내문
소설 대백산맥의 거리를 걸으며
다시 한번 뼈아픈 지난날의 역시를 되짚어 본다.
금융조합 옛 건물
금융조합에 대한설명
공원 충혼탑도 지나고
돌다리 .두들겨도 이상없어 안심사고 건넘
벌교에서 보는일출
08:01분 63코스 마무리
벌교역으로 가는 철길을 자나며
보이는 우측 다리가 보성과 순천의 경계다.
곳 열차가 지날 것만 같은 철길 간널목
물빠진 갯벌에 드리운 산자락.
부산에서 오신 남파랑 도보자분과 한참을 대화하고
각자돌아 길을 간다.
반사경에 오습도 담아보고
튼튼하게 설지된 데크길로 인해 차도를 벋어나
안전하게 진행
10:36분 화포항에서62코스 마무리 .61코스로
회포마을 전경
다시 새로 설치된 데크길로 진행
방조제길 저편에 앵무산
순천만 갯벌과 갈대
펴쇄이전에 그래도 대책은 있어야 하지 않았겠나?
남파랑길하면 그래도 여러 사람이 지나는 길인데
이리 행정이 한심한게 여기도 있을 뿐이다.
폐쇄된 용산전망대서
작은 공간을 빠저나가려 머리 한참 굴렸음.
와우해안 버스정류장서 61코스및 오늘 일정 마무리.
61코스 안내판
코스이전:450,1km
코스거리:63코스+62코스+61코스=58.1km
누계:508,2km
첫댓글 위험한데 다행히 잘 지나셨네요 순천에 입성한걸 축하드립니다~